＜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즉시 업무에서 손떼라＞ 심판으로서 공정성을 넘어 공갈 협박 강요죄 집단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

[정외철]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즉시 업무에서 손떼라> 심판으로서 공정성을 넘어 공갈 협박 강요죄 집단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총괄로 하나로 뭉친다(지상 명령)

역사상 전례가 없는 간신배 비대위원장이다.

국민들과 자유보수 일원들은 매일 매일 경악하고있다.

자유 보수, 의식이 깨어있는 이성적인 국민들께서 뭉쳐서

집단 폭력 마녀사냥을 퇴치하실 것입니다.

국힘 선관위는 허수아비 자리인가??

자유를 없애자는 민주당도 이렇게는 못한다.

국민들 눈이 무서우니까!!

뒷골목 깡패, 조폭들도 국민들 눈치는 본다.

너는 뭘 믿고 그리도 철철철철 넘치게 오만 방자한가...묻는다.

윤틀러 만들면 그게 옳은 길 이냐고요??

윤수령 만들라고 비대위원장 맡겨냐고요??

국민의힘을 사이비 종교단체 만들라고 비대위원장 맡겨냐고요??

즉시, 업무에서 손떼고 놀던 뒷골목으로 돌아가서 꽁초 노릇이나 하고 사시요!

형사 고발 당할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 합니다.

나라일 이니까요!!

정상적인 자유 민주주의 의회 정치 실현해야 하니까요!!

북한도 민주주의 공화국 이지만, 자유가 없지요.

눈봉사 귀머거리 무뇌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실, 국힘 비대위원장은 북한과 똑 같은 짖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걸 관리하는 책무의 역활 사람 맞지요.

지상명령이다.

왜? 헷도 도니까 총괄도 눈 에 안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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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든 누구든 당 대표를 뽑든 대통령을 뽑든 권력자들이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과 저희 당원들이 뽑는 것”이라며

“당내에서 이런 집단적인 린치가 횡행함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말 한마디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