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전 회고칼럼스타일이 유행인가봐요..ㅋㅋ
제가 벌써 nba에 관심가진것두 어언 10년이 다되어가네요..
흠..nba를 첨 알게된건 메직존슨이 에이즈라구 신문에서 하두
떠들어데서 알았죠..그리구 그해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마이클 조단이란 사람을 봤구..이듬핸가
파이널에서 조단과 바클리의 피튀기는 결승전을 본후로
전 피닉스 아니 바클리의 광펜이 되었답니다..
서두가 좀 길었는데요..
제가 본 최고의 명승부는 94년인지 95년인지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휴스턴과 피닉스의 아마 서부 세미파이널루 기억하네요...
당시 피닉스가 홈에서 1,2차전이기구 3차전이었나
바클리의 치욕의 0득점으로 어이없게 패하구 어찌하다가
시리즈3:3이여서 마지막 7차전이 피닉스에서 열린걸루 기억하는데요.
당시 피닉스멤버는 바클리를 비롯하여 케빈존슨과 댄멀리 당시 데니매닝이 있었
던가..아~~~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구 휴스턴멤버로는 하킴과 샘카셀 그리구 로버트 호리가 있었죠..
당시 드렉슬러도 있었던것 같네요..
아마 이경기가 그 유명한 케빈존슨이 하킴한테 인유어페이스 날린경기였을걸요.
정말 그때 까아아아아암짝 놀랐습니다..하하..
당시 경기 정말 접전이었는데요.
피닉스는 정말 바클리랑 케빈존슨이 다해줬죠..
가끔 댄멀리 3점 쏴주고..
그날 경기의 에이스는 바클리가 아닌 케빈존슨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돌파력하나는 죽이더군요..
계속 돌파하구 파울얻구 자유투얻구., 자유투 넣구..이런식이였습니다.
반면에 휴스턴은 정말 하킴의 팀이였죠..그 유명한 드림쉐이크.
백발백중이었습니다..정말 미웠죠..
글구 가끔씩 터지는 카셀과 호리의 3점슛...
이런 막상막하의 경기가 끝날때 까지 계속됬었는데요
암튼 거의 끝나갈무렵..휴스턴이 2점인가 이기구 있을때였을거에요..
피닉스 공격이었구 공은 케빈존슨의 손에 있었죠..
케빈존슨또 파울 얻구 자유투 2개 얻습니다.
그전까진 12갠지 11갠지 암튼 10개 이상쏴서 다 넣었습니다..
당시 기도하던 케빈존슨의 누나모습이 아직두 선합니다.
근데 첫번째 자유투를 실패하죠..
아아아~~~~~~
두번째 자유투는 넣은걸루 기억하는데..
거기서 동점은 못만드는 바람에
피닉스 탈락 휴스턴 서부결승 진출..
당시 휴스튼이 우승한걸 생각해보면
정말 아쉬운 자유투랍니다..
흑흑..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 케빈하면 케빈가넷생각하시는데
전 하직두 케빈하면 케빈존슨이 먼저 생각 난답니다..
정말 잘했었는데...
예전 기억 떠올리면서 써서 틀린점이 많을 것같네요..하하..
케빈존슨..그후로 바클리 휴스턴가구 에이스가 되길 기대했지만
부상당하구 자신의 자리에 키드들어오구..
잠시 컴백해서 조금 나오더니 은퇴하더군요.
ㅠㅠ
힐두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불안하네요..
구래두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당시 KJ의 페네트레이션 하면 조던 다음으로 리그 최강이었습니다. 파울을 당해도 거의 레이업을 성공시켰던 기억이...인유어 페이스 덩크..한마디로 아킴 얼굴에다 덩크를 먹였다..하는... 그덩크로 아킴의 5번째 파울까지 얻어냈었기도 하고요...그경기 녹화 떠둔것 집에 있을텐데...^^;
첫댓글 저도 그때 피닉스 광팬이었는데 휴스턴이 우승하는거보고..정말 눈물나더군요. ㅠ_ㅜ 피닉스,시애틀,유타..정말 운도 없는 팀들이었죠..-_-
두 팀의 2년간의 시리즈 14경기가 뒤섞인 것 같네요..^^
95년 7차전입니다..저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중 하나인데 그날 KJ가 자유투 21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다 22번째걸 놓쳤죠 그리고 이어진 마리오 엘리의 3점슛으로 동점의 균형이 무너졌구요...엘리가 슛성공시킨뒤 선즈 벤치에다 키스를 날려보냈죠 ^^
케빈이라면 케빈은 13살이 가장 임팩트가..ㅡㅡ;
bojangle님의 말에 올인..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케빈 존슨이 은퇴할때 신의 계시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답니다. 신이 꿈에 나와서 농구 그만하라구 했다나 뭐라나..-.-;;
당시 94-95시즌 전체승률 상위 4팀을 플레이오프에서 물리친 휴스턴도 대단하긴 대단했죠...ㅋㅋ
-_-;; 케빈존슨 스피드와 돌파하난 정말 장난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케빈존슨..하킴을상대로 인유어페이스 정말 최고!!!!!!!!최고로 멋졋습니다.믿을수 없는덩크에 꽃고나서의 그표정....역시 인유어페이스는 표정관리가 중요하죠.
인유어 페이스 가 무슨 동작입니까 ? 아시는분 이해할수 잇게 설명바랍니다 ~~~
당시 KJ의 페네트레이션 하면 조던 다음으로 리그 최강이었습니다. 파울을 당해도 거의 레이업을 성공시켰던 기억이...인유어 페이스 덩크..한마디로 아킴 얼굴에다 덩크를 먹였다..하는... 그덩크로 아킴의 5번째 파울까지 얻어냈었기도 하고요...그경기 녹화 떠둔것 집에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