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도 노조 설립이 가능해졌다.
바로 쏘카의 <타다>다.
대리기사와 쏘카는 일당 10만원의 고용관계가 성립된다. 노조설립을 위한 고용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다. 따라서 당연히 피고용노동자의 신분으로 헌법상 권리인 노동 3권이 보장된다.
렌트카의 택시영업을 위해 합법을 가장한 형식논리로 대리기사를 채용한 것이 노조설립의 길이 열린 것이다.
마찬가지의 형식논리로 간단한 주말근무로 고용되어 직장노조 설립까지는 크게 무리는 없어 보인다.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대리운전도 노조 설립이 가능해졌다.
다음검색
첫댓글 운전직업도 이제 다양한 시대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