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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미네소타를 까발려봅시다
KG 4 DA MVP 추천 0 조회 664 03.12.26 00: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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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6 00:09

    첫댓글 태클!~ 우선 기복이 심하다는 표현은 현재의 스프리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한 어제경기의 어시스트 수치에 민감한 것도 의아합니다. 3인방은 얼마든지 스스로 점수를 만들어내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직력이 팀 어시스트 수치에 구애받진 않습니다.

  • 03.12.26 00:11

    솔직히 미네소타 같은 팀은 백업이 튼튼하지 않다고 해도 올로워캔디만 1픽 몫을 해주면 당장 우승도 바라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거기에 가끔씩 미쳐주는 헛슨도 건재하고, 저비악도 플옵때쯤 되면 돌아오겠죠. 역시 문제는 올로워캔디라는....ㅡㅡ;

  • 03.12.26 00:12

    인사이드에 큼지막한 구멍이 뚫린 것은 사실이나 미네소타의 현재 스타일은 인사이드와는 관계없습니다. 지역방어를 역으로 이용해서 가넷을 로우 포스트에 세워두고 인사이드 접근시 생기는 외곽의 찬스를 살리는 게 기본 전술이며, 카셀과 스프리가 스텝으로 압박해서 들어오는 오펜스가 옵션입니다.

  • 작성자 03.12.26 00:13

    농구는 개인능력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일단 리그의 돌풍을 일이키고 있는 유타를 보십이요.전통적인 조직력 농구로 꼴찌후보로 꼽혔던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개인능력보단 팀플이 체력적으로 더보탬이 된다고 생각되는군요.개인능력으론 성적향상에는 한계가 있다고생각되고,언제나 불협화음

  • 03.12.26 00:14

    인사이드의 구멍은 가넷이 홀로 부담해야하는 보드에 있지 공격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킹스, 레이커스만 제외한다면 공수 모두 가넷홀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보드에서는 달랑 2개의 팔로는 4개, 6개의 팔과 붙는게 버거운것이죠.

  • 작성자 03.12.26 00:14

    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그리고 서부빅5와의 경기는 댈러스,새크라와의 시합밖에는 없군요.상대적으로 편한팀과의 시합이 많은것도 있구요

  • 03.12.26 00:16

    두번째 리플이 레이커스를 염두하고 한 말인 듯 한데, 올해의 레이커스는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아직 붙어보지도 않은 적을 지레짐작으로 과장하는 것도 옳은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03.12.26 00:21

    지레짐작이라니요.그리고 레이커스를 염두한말도 아닙니다.빅5 전부에게 다해당되는 말입니다.팀성적이 조은것은 편한팀과의 일정도 한몫한것은 인정안하실수없을겁니다.물론 부상선수들이 다돌아온다면 팀성적이 꼭조아질꺼란 말도 그렇담 지레짐작 아닙니까?기왕 레이커스 말나온김에 한마디 더하죠.작년에도 오닐과 코비

  • 작성자 03.12.26 00:22

    글 막지 못했습니다.올해는 스프리의 가세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코비를 막을수 있을겁니다.하지만 더강해진 동료를 얻은 오닐을 지금 막을수 있읍니까?미네소타가 강해진 만큼 타팀들도 강해졌다는것을 염두해 두셨음 합니다.그리고 팀비방도 아닌 문제점을 보완해서 성적이 더나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03.12.26 00:25

    -_-; 스프리 요즘엔 잘해주고있는데 근 몇경기째 20득점 정도는 찍어준걸로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03.12.26 00:26

    최근에 8점 넣으것 같은데요 ㅡㅡ;

  • 03.12.26 00:30

    스프리 최근에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작년 시즌보다도 평균득점도 살아나고 있고~ 트리플 울브스들이 연쇄 폭발 한다면막을수 있는팀은 거의 없습니다^^; 3명이서 80득점내외 한다면 ...두렵네요^^

  • 03.12.26 00:31

    핀트가 빗나가 있는데, 저는 부상명단들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편한팀이라고 하는데.. 스케쥴을 보면 미네소타는 일정은 빡빡하기 그지없습니다. 우선 그 디비전 자체가 빡~빡~합니다.

  • 작성자 03.12.26 00:33

    미국시간으로 18일 한국시간으로 19일 댈러스와의 경기 그러니까 닉스와의 시합 전하고 그전게임에서 스프리웰 8득점 올렸습니다.그시합에는 백업 트렌트와하셀이 18 14득점을 올리고 가넷과 카셀의 활약으로 승리했읍니다

  • 03.12.26 00:36

    페이튼의 득점은 기복으로 보지 않으면서 스프리의 득점은 기복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까닭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한경기 혹은 두세경기에서 평균 스탯을 찍어주지 못했다고 해서 그 선수에게 "기복이 심하다"라는 표현은 과합니다.

  • 작성자 03.12.26 00:39

    자꾸 타팀을 들먹이면서 말씀하시는데요.제가 타팀선수 들먹이면서 말했습니까?제가 페이튼 들먹였습니까?그리고 제가 지레짐작했다는 근거는 어디있는지요?

  • 03.12.26 00:40

    프랭크님이 맞습니다^^; 코비도 요즘 약간이나마 기복(?)을 보이고 있지요..원래 선수란게 싸이클이 있지 않습니까 스프리 또한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서 시즌 가면 갈수록 더욱더 위력을 발휘할것 같습니다^^

  • 03.12.26 00:59

    올로워칸디 대신 랴쇼가 왔다면...좀더 나을것 같다는..

  • 03.12.26 01:04

    라쇼가 왔다면 좀더 나은게 아니라 단숨에 우승후보로 까지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라쇼또한 미쳐가는 모드로 변신하고 있기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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