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목사 부자가 대를 이어 엽기적 성범죄 행각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폭로됐다. 23년 전에도 여신도 간음으로 구속된 바 있는 아버지 목사는 아들 목사와 함께 십수년 간 파렴치한 범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마약, 최음제 투여하며 집단 혼음…동영상 촬영해 협박”
“남편이 집에 10여 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온다. 이들이 오는 날에는 집단 혼음이 벌어졌다. 물약을 탄 음료수를 마신 신도들은 집단 흥분을 해서 담임목사, 부목사 부부, 전도사들, 피아노 반주자, 아이들 등 모두가 성관계를 했다.”
전문은 출처로..
토할거같아...이야기가 너무.......아아..
나 어제 새벽에 이글 보고나서.. 믿0기지않고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잠도 못잤어..ㅠㅠ 지금까지도 손이 덜덜떨린다... 세상에..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래?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어...
으앜..진짜야 이거?와..
묻히지마!!!
ㅠㅠㅜㅜㅜ아진짜 쩌리다른글도 여시들봐봐ㅠㅠㅠ완전 쓰레기야유유ㅠㅠㅠ
묻히면 앙대ㅠㅠㅠㅠㅜ
세상에 진짜 화난다 관심 많이들 가져줘서 원만히 풀리길바라 범죄자들은 죗값치루고
이거 생각나서 왔는데 어떻게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