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의 전조 스토킹] 내 영혼을 파괴한
그 인간, 10월부터는 처벌받는다
■이제 스토킹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스토킹, 여자만 당한다고요?…
말 못 하는 피해자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8,311 (+629)
격리해제 128,180(+606)
사망 1,943(+3)
■당정,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 검토
■정부·오세훈 50만호 '영끌'
서울 전역이 아파트 공사판 되나
■송파 가락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서울시 심의 통과
■서울 아파트값 강세…
재건축 이주수요로 서초 전셋값 급등
■6월 한달 900만명 접종 '속도전'
7월부터 50대-고3-교사 등 접종
■고3·n수생 7월 백신…
접종명단 9월 모평 응시생으로 추릴 듯
■"네이버로 예약했는데 오지말라니"…
잔여백신 입력착오로 '혼선'
■오늘 600명 안팎 정체국면 장기화속
유흥시설 감염 확산 '우려'
■인도 변이 지역전파 확인…
파주 군인이 서울 지인 만나 감염
■'청정 제주' 결국 코로나에 무너지나…
누적 확진자 1천명 돌파
■미 국방 "외교로 이끌면서
북한의 도발적 행위 완화 계속 노력"
■미 국방차관보 지명자
"생화학공격서 한미연합군 보호조치 중요"
■中왕이 한미정상회담 직후
北대사 만나 팔짱끼고 '혈맹' 외쳐
■전국 천둥·번개 동반 비
수도권 출근길 시간당 20∼30㎜
■'최대 60㎜' 충남권 요란한 비…
우박·돌풍 가능성도
■전북 흐리고 20∼30㎜ 강한 비…
번개·강풍 동반
■'北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美 떠나면 암살' 정부도 인정"
■부실급식·조리병 혹사 논란…
군, 민간조리원 40% 긴급증원 추진
■"LG폰 빈 자리, 삼성에 못 준다"…
애플, 중고보상 '초강수'
■민주, 종부세 '상위 2%' 부과 추진…
LTV 우대폭 10→20%p
■국민의힘,
오늘 당대표 후보 8명→5명 압축
■이광재에 "붕우유신"…
후발주자 접점 넓히는 이낙연·정세균
■"故손정민 관련 범죄정황 확인 안돼…
모든 가능성 수사"
■네덜란드대사 "국토 3분의1 해수면 밑…
한국과 기후협력 희망"
■'쉴 틈이 없었다' 숨진 간호직 공무원
올해 초과근무만 363시간
■올해 12조 영업익 노리는
현대차·기아, 잇단 악재에 발목잡히나
■싸이월드 도토리 환불 사흘째 '0건'…
"31일부터 지급될 듯"
■내년 예산 600조 육박 전망…
재정준칙은 2025년 적용 예고
■바이든 "코로나 기원
검토 끝나면 보고서 공개할 것"
■문대통령, 김오수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임명 수순' 관측
■'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팔려
■'軍댓글공작' 이태하
前심리전단장 징역 1년6개월 확정
■트럭시위·불매운동에 '꼬리 내린' 엔씨…
3분기부터 확률공개
■GM, 반도체 부족에 멈췄던 공장들
재가동…한국 공장 2곳도
■"불면증 겪는 중국인 3억명 달해…
수면용품 시장 고속성장"
■내달 초 검찰 물갈이 인사
단행할 듯…기수 파괴
■바이든 내년 예산안 6천700조원…
"2차대전 후 최고수준 지출"
■시리아 알아사드 대통령 4선 성공…
28년 '철권통치' 길 열었다
■정부, 미국·중국 등에 의료방역품
공동비축제 제안
■한은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꺼냈다…
美보다 빨리 올릴수도
■이낙연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 삭제안하면 보이콧"
■'웅덩이 조심하세요'…
오늘 시간당 20∼30㎜ 강한 비
■'골프 황제' 우즈
"지금껏 재활 과정 중 이번이 가장 힘들어"
■조코비치·나달·페더러 중
한 명만 프랑스오픈 결승 오른다
■'목표가 생겼다' 김도훈
"윤호 같은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아마존도 독점 못한 007 판권…
50%는 제작자 집안 보유
■코스피 2.92p 내린 3165.51
■코스닥 8.02p 오른 974.08
■환율미국 USD 1달러($)1117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3.41 원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6백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 강북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노래방 도우미들이 수도권 노래방 여러 곳을 오간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사전에 백신 접종 예약을 한 65~74세를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이 어제 시작됐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64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쳐, 하루 접종자 수를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잔여 백신을 확인하는 시스템도 시범 운영을 시작했는데, 사용자가 몰려 일시적으로 오류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 정부와 여당은 오늘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뒷받침할 후속 대책을 논의합니다. 모더나 백신 국내 위탁 생산을 위해 공장 부지와 전력, 용수 공급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 호남 지역 여론조사 응답자를 채우지 못해 하루 연기됐던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경선 결과가 오늘 오전 발표됩니다. 신구 대결 구도이던 경선이 계파 논쟁으로 번지면서 후보 간 비방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다음 달 단행할 검찰 인사에서 고검장·검사장의 구분을 없앨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법무부는 그동안 '고검 검사장'과 '대검 차장검사'에는 고검장급을, '지검 검사장'과 '사법연수원 부원장'에는 검사장급을 배치해왔습니다.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여야 의원들 간 설전 끝에 결국 파행으로 끝났죠. 문재인 대통령은 31일까지 인사청문보고서를 보내달라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대통령은 검찰총장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이 오늘 당대표 본경선 진출자 5명을 추려 발표합니다. 본경선 진출 후보자들은 오는 30일 호남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합동 연설에 나서는데, 당대표는 다음 달 11일 결정됩니다.
■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가 공시지가 9억 원 까지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하고,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12억 원까지 높이는 방안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주택 매물을 늘리기 위해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혜택도 줄이기로 하면서 반발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 정부가 해체 수준을 공언했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혁신안을 마련해 당정협의회를 열었는데 여당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혁신안은 퇴짜를 맞았고 당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안을 다시 만들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백신 복권의 첫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여성이 백신을 맞고 100만 달러, 우리 돈 11억 원이 넘는 복권 당첨금까지 받게 됐습니다.
■ 나라 밖에선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로 비상입니다. 프랑스가 영국발 입국 제한, 브라질도 봉쇄 강화에 나선 가운데, 올림픽을 앞둔 일본에서 인도 변이가 확산세입니다.
■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던 타이완에서 이달 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제공을 놓고 중국과 타이완이 "제공하겠다, 받지않겠다" 라며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근거 없이 퍼지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례적으로 관련 수사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 투자를 하려면 종잣돈이 필요할 텐데 가상자산 시장에선, 자기가 가진 돈의 최고 100배를 빌려 투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진 돈은 물론 빌린 돈 모두를 순식간에 날릴 수 있는 도박판에 가깝지만 별다른 규제도 없다고 합니다.
■ 불가리스 사태로 논란을 일으켰던 남양 유업이 사모 펀드 한앤컴퍼니에 매각됩니다. 1964년 창사 이래 57년 만에 홍원식 전 회장 일가에서 주인이 바뀌고, 비판을 받아온 폐쇄 적인 가족 경영에서도 벗어나게 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사회의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임원들은 책임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집행임원제도도 도입됩니다.
■ 올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은 4%대로 전망되면서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가계 빚이 연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이자 부담이 가중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우리의 가계 빚이 1,765조 원으로 사상 최대인 가운데 한국은행 총재가 연내 기준금리의 인상 가능성을 처음 언급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 폭탄이 우려되는데,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넘게 이어진 완화적 통화 정책의 기조가 미국보다 먼저 바뀔지 주목됩니다.
■ 수도권에서만 9개의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동남아 국적의 여성을 고용해 오피스텔에서 비밀 영업을 했는데 그 방식이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했습니다. 경찰은 막대한 분량의 성매매 기록도 확보하고 성 매수자 추적에 착수했습니다.
■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 병사들이 최근 훈련병 인권을 중시하라는 군 지휘부 방침에 대해서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훈련병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리를 빽 질러대며 욕설을 일삼는 훈련병이 태반이고, 조교들이 이제는 훈련병 눈치를 본다고 합니다.
■ 로또 1등 당첨금을 주는 농협은행 본점에서 강제로 적금을 들게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직원이 계좌 비밀번호를 묻고 끊임없는 가입 권유에 결국 적금을 든 당첨자들도 있었습니다. 통장 비밀번호는 은행 직원들에게도 비밀이라, 보통은 고객이 직접 단말기에 입력하게 해야 하는데 은행 직원이 묻는 바람에 비밀번호도 은행직원이 알게된 겁니다.
■ 마블의 새 영웅 시리즈, '이터널스'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배우 마동석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개봉까지 반년이나 남은 영화가 벌써 화제인 가운데, 지금의 극장가는 할리우드 영화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닷새 만에 백만 관객을 넘은 '분노의 질주' 관객을 살펴봤더니,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은 1년 만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었습니다.
■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점차 그치고, 주말에는 다시 맑은 하늘과 함께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음력 4월 17일] 일진 : 병자(丙子)
〈 쥐띠 운세 〉
84년생
사회생활을 위해서 외모나 스타일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날이다.
72년생
도전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밀고 나가면 기회를 잡는다.
60년생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와서
놀랄 일이 있겠다,
48, 36년생
무심코 한 일이
의외의 결과를 가져다 준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소띠 운세 〉
85년생
상대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면서
이해하는 마음이 생긴다.
73년생
획기적인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전문성을 보여야 경제적으로
나아지는 돌파구가 생긴다.
61년생
자금융통이 수월해진다.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겠다.
49, 37년생
먼저 베풀면 더 큰 복으로 돌아온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범띠 운세 〉
86년생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잡지 않으면 다시 오지 않는다.
74년생
당장 이익을 바라기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62년생
무엇이든지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여러 사람이 행복해진다.
50, 38년생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게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씨앗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75년생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손해 볼 수 있다.
주의해서 지출해야 하겠다.
63년생
계약하기 전에 꼼꼼히 검토하라.
그래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다.
51, 39년생
너무 신경 쓰면 도리어 일이 꼬인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 용띠 운세 〉
88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니 날아갈 듯이 기쁘겠다.
76년생
팔 것인가 말 것인가 기로에 서서
고민이 된다면 파는 것이 좋다.
64년생
행운이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너무 서두르지만 않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52, 40년생
태풍이 지나고 모든 것이 다 잠잠해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뱀띠 운세 〉
89년생
일의 맥이 끊기기 쉽다.
의욕도 딱 끊겨 버리는 것 같겠다.
77년생
큰 것을 잡으려면 눈앞의 이익보다는
먼 훗날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65년생
내 욕심대로 할 때가 아니다.
마음을 비워라.
53, 41년생
독 안에 숨어도 팔자 도망은
가지 못한다는 말이 와 닿을 것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말띠 운세 〉
90년생남성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78년생
욕심이 커지면
이성을 잃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66년생
어이없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매사에 침착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지금은 어쩔 도리가 없다.
당분간은 지켜보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무관심과 관심의 작은 차이는
결과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67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추진력이 있어야만
원하는 재물을 얻게 된다.
55년생
따뜻한 온정을 느껴진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43년생
이제는 고민을 끝내고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크게 애쓰지 않아도 대인관계에서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그동안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기다리던 자에게 더 좋은 기회가 온다.
56년생
눈에 보이는 소득은 없어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44년생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이라 단언하지 마라.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닭띠 운세 〉
93년생
서로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81, 69년생
큰 흐름에 따라가야 한다.
독단적인 판단은 손해를 부른다.
57년생
다른 날에 비해
유난히 피로감을 느끼게 되니
일찍 귀가해서 쉬는 것이 좋다.
45, 33년생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없다.
속으로 삭여야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초조한 마음에 신경이 예민해진다.
짜증내면 자신만 손해다.
70년생
새로운 일을 시도하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
현상유지와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58년생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아침부터 마음만 급해진다.
46, 34년생
괜히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자신의 재능과 실력이
남보다 뛰어나 보이는 날이다.
83년생
도처에 널려있는 정보를 잘 활용하면
원하는 답을 찾게 될 것이다.
71, 59년생
만사형통의 운세다.
모든 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 얻는 것이 있겠다.
47, 35년생
원하는 돈을 구할 수 있다.
지인에게 말해보라.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