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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초등학교 원예반 9기 작품전시회 작품중에서 제가 만든 작품을 올립니다.
- 틸란드시아 : 왼쪽은 볼보사, 오른쪽은 카풋메두사
- 미니온시디움
- 노랑 카틀레야
- 대만고사리
- 막실라리아 : 꽃이 피면 헤즐렛 향이 납니다.
- 데코라
- 덴드로칠럼
- 마크라데니아
- 무늬온시디움
- 무늬환타지아 : 올해는 꽃이 늦게 피네요. 꽃이 향은 초콜릿향이고, 꽃 모양은 팝콘 튀긴것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 다발리아 : 키운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 3포트를 붙였는데 이젠 제법
뿌리가 많이 내렸습니다.
- 미니 덴파레
- 온시디움 : 목부작용으로 붙이실때는 2포트~3포트를 붙이는게 좋습니다.
다음해에 꽃이 필때는 안필 경우가 있기 때문에 2~3포트를 붙이면 항상
꽃을 볼 수 있습니다.
- 팜숙 : 꽃이 짙은 보라색으로 예쁜데 따뜻한곳에 두어도 꽃이 피지 않네요.
- 카틀레야 : 분홍색, 중간은 대만고사리, 오른쪽은 미니덴파레입니다.
- 포팍스
- 온시디움 : 이 작품은 엄청 큰거라서 산에서 엄청 힘들게 주워와서 태우고, 만드는데 4년정도 걸렸습 니다.
- 틸란드시아 : 꽃은 보라색으로 핍니다. 꽃모양은 털달개비와 비슷합니다.
- 겹잎고사리 일명 팔중고사리 : 옆으로 번지라고 붙였더니 엉뚱하게 아래, 위로 뿌리가 뻗어가네요.
- 해국 : 왼쪽은 관솔혹에 심은것이고, 오른쪽은 화산돌 5개 붙여서 심은것입니다.
- 기와에 새촉을 봄에 뽑아서 심은것입니다. 아마 내년쯤이면 멋지게 모양이 될것 같습니다.
- 단정화 : 화훼단지에서 1,500원에 한포트 사서 5년정도 키운것입니다.
예쁜 가지는 두고, 곁가지와 웃자라는 가지는 잘라주어서 줄기가 굵어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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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성과 사랑이 담긴 목부작
감했어요 








그릇에 
을 심으니 작품으로 탄생하네요
우리 원예반 선생님께서도 꽃보다는 그릇이라고 항상 말씀하시더군요. (^^)
양란 qlfkzhck 가 빠졌군요 토욜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양란 qlfkzhck"는 내년으로 패~스!! ㅎㅎㅎ 뭔가 했습니다. 구경와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
휼륭한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배우는 기수들이 늘어갈수록 작품도 좋은게 많아지네요. (^^)
쪼
기 언니 뵈인다



나도 못본걸 다 봤네요. 안 나올려고 했는데도 잘 안되더구만... 창원에서 와 줘서 정말 고맙고, 아기자기한 비즈까지 넣어서 그날 가방은 인기가 정말 좋았수~~~~ 다른거 보낼게 있는지 챙겨보고 포팍스도 기다려 봐요. (^^)
멋져요~~~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면 만들기도 쉬운게 많습니다. (^^)
멋진작품 감상 잘하고감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회원들 작품도 올려드릴께요. (^^)
멋진목부작들이네요.
즐감했습니다.^^
렌즈에 들어가는게 정해져 있으니 직접 보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
와~~너무 멋있고 이쁘고 아름다워요.
감탄이 절로 나와요
감사합니다. 직접 만들어보시면 더 예뻐보이실거에요. (^^)
온시디움 대작이 너무 멋스럽네요... 감상하고 갑니다...
온시디움 대작은 탐내시는분들이 많네요. 만드는데 4년 걸린만큼 더 애착이 갑니다. (^^)
우와 넘 이쁘네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흙 그리고 나무 . 그리고 다유기 . 야생화 입니다
여행을 다니다가 밭에 갈아놓은 흙을보면 아주 행복해요 기분도 좋고 ,
저도 저런 나무를 잘 만들고 싶어요
한번만 만들어 보시면 다음에는 쉽게 하실거예요. 좋아하시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
대단한 작품들


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주 황성동에 있는 동생집에 몇개 있을건데 동생은 화초에 관심이 많이 없어서 모임을 안하네요. (^^)
어느거 하나 멋 스럽지 않는것이 없네요
작품
감사합니다. 처음에 몇개 있을때는 좋은줄 모르겠던데, 작품수가 늘어갈수록 더 멋있어지네요. (^^)
와우...넘 멋져요.잘 키우시네요.전 난은 잘 못해요.
화분에 키우면 물조절이 잘 안되는데, 목부작으로 해 놓으면 물을 많이 줘도 되니까 실패하는게 작아집니다. 단지 가을에 뿌리가 내리기 전에 붙인건 겨울나기가 힘들어서 거실로 들여야 되는것만 신경쓰시면 키우기 쉽습니다. (^^)
정말 구경하고 싶었는데 아휴 사진으로 즐감 합니다
경주에서는 50분이면 도착하는데도 저도 동생집에 가는게 참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