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역내에서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가지만 의료서비스 형편없고 오진도 많이 합니다 울 아버지께서 거동을 못하셔서 집에 간병하다가 목욕시켜드릴려고 팔을 잡았는데 그날따라 운이 나쁜지 팔에 약간의 압력이 가해졌는지 팔이 골절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동신병원 작년11월 중순에 입원해서 둘째날에 수술했는데 일반대학병원에서는수술 일주일안에 퇴원시키는데 여기는 계속 더 있으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원 한지 18일 지났을까 거동이 안돼니 폐렴이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기전에 폐 검사 심전도검사 피검사 아무이상이 없었습니다 집에서는 가끔 사래가 걸려도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나중에 피검사에서 급성백혈병이 의심 된다고 하더라구요 퇴원시켜달라고했을때 퇴원시켜줬으면 이런일들이 발생을 안하는데 그리시다 올 1월2일에 운명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동신병원이 원망 스럽던라구요 제대로된 효도도 못했는데 말이죠 아버지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동신병원에 요즘에는 평판을 들어서는지 병실마다 비워 있더라구요 저희아버지 4인실에 혼자내지 많을때 환자2명이 넘지 않았습니다 말로만 최고 의료서비스라고 하는데 이게 그런 의료서비스인지 의심이 갑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도 않은 그런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