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관자재병원에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참여로 더 추워지기 전에 김장을 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입니다.
드디어 지혜원(교육관)공사도 시작되었구요, 앞으로 언양은 날이 갈수록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항상 반갑게 맞이하게 되겠지요...스님들께서 항상 차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차한잔 하시러 오셔도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뜻깊은 참여로 지난 11월 12일 정념회 남부지회의 창립법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느덧,,,11월도 막바지로 넘어가고 있네요. 이제 곧 2006년도 한달을 남겨놓은 12월의 문을 열게 되는군요. 두번째 일요일 변함없이 정념회 남부지회 2차법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마무리하는 달이라 무척 바쁘시리라 예상됩니다만 많은 분들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관 공사현장도 둘러보시고, 스님의 소중한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도 만들어보시고,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법우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의 시간도 무척 의미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언양관자재병원의 김장은 어떻게 되었나 맛도 보시고 말이죠.
시간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오전 10시가 아니라 9시 30분까지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념회 북부지회도 곧 창립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매를 걷어붙이신 분들도 계시고요. 북부지회가 하루속히 발족되어 남부지회와 발걸음을 맞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능행스님의 특별지시사항입니다.
23기 호스피스교육생 여러분들 전체회의가 있습니다. 24기 교육준비를 위한 논의사안이 산적해 있으니,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하여 24기 교육생 맞을 준비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다음 교육까지 얼마남지 않았거든요. 교육생여러분들은 오후2시까지 언양 관자재병원으로 와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념회 남부지회 제2차 정기법회>
일시: 2006년 12월 10일 오전 9시 30분~ 정오 12시
(23기 교육생 여러분들은 오후 2시까지 참석요)
장소: 언양 관자재병원내 법당
문의전화: 언양관자재병원 052-264-1007
☞ 필기 도구와 사진 두장 준비 못했던 분 지참하시길요..^^
에효~ !!!
언양에 얼음이 겹겹이 얼고 있다네요~~ ^^
얼음도 녹일겸 관자재병원을 훈훈하게 뎁히러 오시지 않으실래요?
날씨가 춥다고 울 고운님들의 마음까지 식지 마시고
따끈 따끈~한 난로앞에 옹기종기모여 군고구마와 밤도
맛있게 구워먹고 예쁜 추억도 만들수있게 얼릉 얼릉 오세요......^^
사랑합니다...()
부산에서 교통문의 ....
첫댓글 혜진 스님 감사 합니다.
아우야! 감사하면 꼭 오는거지? ㅎㅎㅎㅎ 기다릴께~~ 우리 망년회 할까?....^^
나무 관세음보살...()()()
영~~ 감이 안좋아유~~ 올버니! 못오시는거죠? 에효~!!!! 나무 관세음보살.....()()()
애 많이 쓰십니다.
현묵거사님!..() 주말에 가시면 미리 미리 무 마이 썽글러 노이소~이~ㅎㅎㅎㅎ 그래야 울 고운님들 오시모 훈훈~하게 데워 주지예~~ ^^ 고맙구 감사합니다....()
悟信은 그날 노포동역에 나타날겁니다., 시간내에 .. 고맙습니다. _()_
조심해 오세요~~ 그날 뵈어요.....()
함께 하지 못함에 죄송 합니다.^^ 날씨 추우신데 감기 조심 하시고 옷 따습게 입고들 가세요...
에구~~ 추운날씨 건강을 잘~~ 추수려야죠~~ 마음만이래두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사진속에 뵈올때는 무척 밝아보여 뵙기 좋았습니다...나무 약사여래불....()()()
이렇게들 고생하시는데 아무 도움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에효~!!! 뭔 말씀을요~~ ^^ 정토에 오르내리며 수고를 많이 하시고 계신줄 잘압니다~~ ^^ 건강 잘~~ 챙기소서.......()
대구에서 가실 분 연락주세요. 많은 분들의 동행 부탁드립니다. 011-215-8894
감사합니다....() 제가 쪽지 띄워드리면서 정리를 해보니 대구경북에도 울 고운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카페 나들이 하시고 계시네요~~ ^^ 서원거사님이 교통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니 얼릉 얼릉 오시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