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고 아쉬운 건, 윤석열 대통령이다. 이재명 대표는 그동안 못다 한 말, 해야 할 말을 차분히 다 하고 오면 된다."(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년 8개월 전 당대표 취임 때부터 줄기차게 요구해온 영수회담이 19일 결국 성사됐다. 이 대표가 용산에 공을 넘긴 지 8번째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의 고집을 꺾고 먼저 손을 내민 만큼 이 대표는 회담 시작 전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다. 민주당 주도의 민생 회복 대책과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겨냥한 채 상병 특검법 등을 양축으로 윤 대통령을 향한 고강도 압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첫댓글 👍 한국일보
윤대통령 이해는 할까? 뭐가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7028#user_comment_823438654436278295_news469,0000797028
민생에 신경쓰는 이재명 대표 일잘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7028#user_comment_823446806535864492_news469,0000797028
석열이 건희가 쓴 세금은 안아까우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7028#user_comment_823440620994429081_news469,000079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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