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11차적으로 다시 네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다음주 12차적으로 이틀동안 화요일은 물론빼고 월요일하고 수요일만가면 끝나고
내년 봄에는 문화카드가 자동충전되면 13차적으로 갈수있고
문화카드가 자동충전이 안되면 당연히 못가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이제 많이 만났습니다.
먼저 성기홍 대표이사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
박진형 아나운서
이유진 아나운서
한보선 아나운서
진연지 기상캐스터
박서휘 뉴스캐스터등을 만났지만
다만 제눈을 서로 마주친 인물들만 두분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이번에는 박진형 아나운서는 어제도 만났지만
오늘도 만났고 그리고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안내데스크반대쪽출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멀리서 제눈을 바라봤고
그리고 이유진 아나운서는
조금 전에 한보선 아나운서랑 거기 스타벅스휴게실1충에서
정문회전문뒤쪽에서 내부안에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데 이유진 아나운서는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거기서 만났고
한보선 아나운서는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정신없이 계속 이유진 아나운서랑 이야기하는 바람에 거기만 마주치고
그리고 성기홍 대표이사는 정문앞에서 만났고
그리고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하고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드디서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사진을 패스하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스타벅스앞쪽에서 나오는데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사진을 패스하고
박서휘 뉴스캐스터는 뉴스현장내부출입구쪽으로 들어가는데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합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 나온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티비에 나오지 않아서
구본아 기상캐스터만 티비에 나왔지만
오늘은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실물로 보지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