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뒷끝이 아름다운 여인....무궁화
나무랑 추천 1 조회 278 22.07.26 09: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7.26 09:41

    첫댓글 새식구 인사 영접 일주일도 안된 새내기가 겁도 없이 어설픈글을 올려봤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2.07.26 09:49

    우리 학창시절에는 공원이나 산에서 꽃을 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나도 산에서 개나리꽃을 따서 가지고 내려오다가 관리인 아저씨에게 야단을 심하게 맞은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꽃을 따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사고가 발전햇나 봅니다

    나무랑님의 글을 읽으니 그때가 또 그리워집니당


    충성 우하하하하

  • 작성자 22.07.26 16:52

    혹시나..... 무궁화 성대 님께서 따신건 아닌거져^^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충성👍

  • 22.07.26 10:05


    나무랑님,
    첫글을 반가이 맞이하며,
    뒷끝이 아름다운 무궁화를,

    어린시절에 겪었던
    기억을 무시해 낼 수 있었던
    무궁화가 수필로써 잘 표현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뒷끝이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나무랑님,
    자주 오셔서 친근해 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7.26 16:59

    그러게요.
    뭐니뭐니해도 뒷끝이 아름다운 여인은
    우리 모두에 멘토 아닐까싶어요.
    정겨운 닉네임을 가지셨네요 콩꽃 님^^
    (콩꽃을 좋아하거든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낯을 무쟈게 가려서
    카페 활동 잘 할수 있을지 은근히 걱정했는데요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22.07.26 11:52

    반갑게 환영합니다. 나무랑님.

    글도 읽으시고
    좋은 글도 올려주시고

    편하게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봉사방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7.26 17:11

    아....봉사방이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물론 산행도 가끔 하지만요)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6 17:14

    반갑습니다 동천강 님
    많이 서투른데 잘 봐주세요
    넘넘 감사드려요✌

  • 22.07.26 12:52

    무궁화 사랑
    반갑습니다.

    저도 무궁화 사랑합니다.
    식탁,앞에 무궁화 액자를 걸어놓고
    보고 또 보아도 친근합니다.

    그림은 어설퍼,보여도
    오랜 세월 나이를 먹었거든요.


  • 작성자 22.07.26 17:10

    우~와 무궁화 사랑이👍
    넘넘 멋있었어요 특히나 무궁화에
    벌도 날아왔네요.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22.07.26 12:59

    무궁화에 얽힌 옛추억과 함께 잘 읽었습니다. 피고 난 후 도르르 말린 모습을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표현한 발상도 새롭습니다

  • 작성자 22.07.26 17:14

    그러게나 말이예요.
    걔가 그렇게 예쁜 짓을 했어요^^
    많이 서투른데 잘 봐주세요 감사드려요✌

  • 22.07.26 13:07

    무궁화 진 모습을 못 봤는데
    보기 좋은 모양입니다.
    어릴 때는 무궁화 있는 집이 많아
    매일 봤습니다.
    무궁화에 얽힌 일화와 마지막 모습까지
    잘 엮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자주 뵈어요.

  • 작성자 22.07.26 18:58

    그러게요.
    꽃잎이 동그랗게 말려 떨어진 무궁화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이렇게 깔끔할 수가'
    감동했거든요.👍
    아직은 많이 서투른데 잘 봐주세요
    감사드려요

  • 22.07.26 18:58

    별로 크지 않은 농장에
    여러가지 나무를 심었는데
    와이프가
    우리나라꽃 무궁화가
    없다고 봄부터 심자고
    독촉을 하지만
    진듸물과 해충이 너무
    많은 무궁화라 아직까지
    심지 않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7.26 19:07

    하필이면.... 왜 무궁화에 해충과 진딧물이
    많은거래요 글쎄😭
    손이 많이 가는 나무는 아무래도 망설여지죠
    반갑습니다. 본산 님.

  • 22.07.28 14:27

    오늘 화원에 가서 무궁화 꽃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랑 좀 다른
    느낌입니다.
    그래도 반가워서 사진을 찍어
    왔답니다.
    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2.07.29 08:37

    하얀색 무궁화도 예쁘네요.
    아직은 많이 서투른데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22.07.29 09:29

    무궁화...어느날 무심결에
    바라보니 시애틀 거리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 있었
    읍니다.
    그때의 그감동~~.
    효창공원 정말로 50년도
    지났음 직한 시절에
    가보았읍니다.
    그곳에서 저도 이상한 일을 겪어
    보기도 했었고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7.30 10:12

    예전에 보았지만 기억조차 가물거리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란 영화가 생각나는
    그 시애틀 인거죠?
    효창동에서 무궁화에 대한 기억이 있으셨나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