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밤에도또 꿈을 꾸게돼엇네요 ㅎㅎ
제가 좀 지각을 하여 교실 뒷문으로 교실안을 들어갓습니다
근데 맨뒤에앉아잇는 남학생이 분명 아는사람인데 누군지 기억은 안나구요
아기가 울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절 보는순간 그남학생이 나보고 좀 달래보라고하면서
제가 안앗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안는순가 울음을 그치는겁니다 게속 전 애와 놀아주면서
제자리로 애를 안고 갓습니다 그때부터 게속 애를 안고 잇엇는데요
또 장면이 바뀌면서 백화점인거 같더라구요 옛날 제가 백화점 근무를 햇는데요 같이 일하던 친한언니 두명이
그중 한명언니의 아들을 저한테 맞기고 가더라구요
그언니 아기가 실제로 아기시절 엄청 통통하고 귀여웟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꿈에서도 동그라니 통통 한게 넘 귀여웟습니다 제가 안고잇어도 울지도 안고 잘 잇더라구요
그언니 올때까지 게속 안고 잇엇습니다 힘들고 그런건 없엇구요 애가 한숨 자고 일어나서 귀저기를 갈아야겟다고
생각 들어서 갈려고 귀저기를 풀엇습니다
묵직해서 전 오줌을 많이 삿구나 햇더니 똥을 엄청 삿더라구요
가방을 풀어 기저기 끄내구 물티슈도 아기가 깔고잇어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겨우 한개를뽑아 딱다가
제손에 묻으면서 꿈이 깻는데요 해몽부탁드립니다 ( 쪽지로 제생각 적엇는데요 확인해보세요 )
첫댓글 님이 지금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나보아요 쪽지에 하신말씀을 보아도 그렇고 이꿈을 보아도
님이여려가지 면에서 조금 그러시나 본데 제가 볼땐 쪽지에 말한 그런 꿈은 아닌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런 면은 전혀 보이지 않고 이꿈은 괜찮아요 돈이 생기는 꿈으로 보이거든요
혹 돈 나올때서 않나온돈 돈이 생기는 꿈인데 ...
백화점근무 할때 알고 지낸 언니가 맡긴 아기가 좋은 행동을 했거든요
해서 돈이 생기는 꿈으로 보여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추석 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