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범죄와 조직스토킹 대응
# 이웃 범인설의 위험성.
# 마컨범과 조직스토커의 목표! 이의 대응-.
동지들이 참여해 더욱 발전시켜 주십시오.
# 이웃 범인설의 위험성.
이웃이나 직장동료가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나 조직스토킹을 한다는 생각의 위험성-
물론 드물지만 사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하는 범죄 이니까요.
일반시민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그 판단이나 느낌을 마인드컨트롤 범죄자가 조작 합니다.
그리고 이에 더해 인공환청으로 마치 사람이 욕한 것 같이 욕소리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판단에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합니다
꼭 가해자로 판단할 적정한 증거나 논리도 없이 지목되고 있는 점,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상대적입니다. 내가 안좋은 표정과 눈빛을 보이면 상대도 그감을 받습니다. 하물며 전파무기 조종자놈들이 이웃과 시민을 가해자로 인지조작시킨 상태에서 조종까지 하면 더욱 심각해지죠.
심한분들은 그 이웃께 욕까지 합니다.
그욕이 모욕의 분쟁이 점점 커집니다.
이웃과 종일 욕속에 사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웃 분쟁사건으로 변질됩니다.
조직스토킹은 기본적으로 전략적 유언비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가해놈들 유언비어 유포 솜씨가 보통이 아니죠. 그래픽 조작솜씨 엄청난 놈들이죠.
이런 유언비어 유포에 조작된 동영상 유포에 분란 생긴 이웃들이 동조하고 그 소문을 증폭시키게 된다고 봅니다.
피해님들의 격한 대응도 커지거나, 위축되거나 악순환의 굴레가 점점 더 커지죠.
이것이 점점 커져 시민들이(이웃과 동료등) 포함 스토킹에 협조가 커지는 원리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이웃분쟁사건이 되면 경찰에서 사건이 어렵고, 원망과 사회적 인식에 문제가 생깁니다.
1.) 증오하고 적대시 하게 됩니다.
2.) 반정부 성향과 사회를 신뢰하지 않는 성향을 갖게 되며, 심하면 반사회성으로 발전 됩니다.
3.) 신고(고소)를 안하게 됩니다.
4.) 사회성을 잃고 고립됩니다.
5.) 이때부터 가해놈들이 마음껏 우리 피해님들을 유린하게 됩니다.
주거침입은 기본이고, 많은 강간사건이 있습니다.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가해놈들은 이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조직스토킹 범죄 곧 끝나리란 희망 분명합니다.
너무 많은 피해님들이 너무 심한 고통을 당하시고 이 피해를 공개하고 계시니까요.
하지만 그 끝이 앞으로 1년이 될지 2년, 3년이 될지는 모릅니다.
우리 피해님들 하루가 지옥이고 급하십니다.
바로 공개수사는 안되더라도 수사기관에 보호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저희가 탄원과 시위로 우선조치를 하려는 것입니다.
저희 좀 보호해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하는 대정부 시위를 전국적으로 하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그런 의심을 안하기도 하지만 분쟁없는 다른 이웃이나 동료들과 잘지내고, 욕분쟁이 발생한 동료와는 그냥 인간관계 없이 직장 관계만 개의치 않고 차별없이 대합니다.
그런 동료와는 인사를 안하고 일만 같이 하는 것이지요. 실천해보니 효과적이더군요. 현재 연락하는 분이 80분이 되갑니다.
마인드컨트롤 범죄자와 조직스토커의 목표! 이의 대응-
마인드컨트롤범죄자(전파무기), 조직스토커의 1차 목표입니다.
※ 괴롭힘
※ 정신적 신체적 약화 목표- 자신감, 자존감 상실목표.
※ 폭력성향과 과격성향, 과민성향 목표-
※ 사회성 상실(고립) 목표- "경제(돈)", "명예", "권력(영향력)" 능력을 감소.
동료와 이웃과의 고정적 분쟁목표.
※ 도덕성 훼손 목표- (도덕적 죄)
※ 준법정신 훼손 목표-
무서운 현실이 가해놈들이 아동도 조종하고 몰래도(비인지) 조종한다는 것입니다. 아동에게도 조직스토킹 합니다.
아이가 생긴다면 강한 가정교육이 필수입니다. 아이가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한 도덕심, 준법정신, 비폭력정신, 사회성, 자존감과 자신감.
성인도 여러가치관에 혼란을 겪고, 조종을 당합니다. 굴레의 시발이 됩니다.
교회를 다니시며 목사님과 이웃이자 지인인 교인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하는 실상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좋은 이웃과의 교류로 서로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내 주변을 내 이웃을 만들어가며 행복과 사랑의 감정들을 높여 고통을 경감시키는 겁니다.
가까운 곳에 선생님과 지인, 이웃이 있는 바로 교회입니다.
위 가해범들 1차 목표에 대응하는 전략에 핵심은 스스로를 지키는 바른 사상과 인간관계입니다.
강인한 사상과 목표와 인간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상과 목표 인간관계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배운 것을 실천하고, 진실되게 해야 합니다.
국가와 시민과 이웃의 선함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물론 가해놈들의 유언비어는 강력합니다. 이것을 극복해 가셔야 합니다.
더 강하게 국가와 시민과 이웃과 동료를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받으려면 사랑하라.라는 기도문이 있습니다.
우리 피해자들은 사랑하여야 합니다. 이 악의적 정신조종 속에서 살아가시려면 바른 상과 신념으로 무장하고 사랑하셔야 합니다.
증오로 가득찬 삶과 사랑으로 충만한 삶 어느 것이 우리 피해님들께 좋을까요.
다만 사랑과 용서의 종교를 믿으실 때 문제점을 전 듣고 보았습니다.
마인드컨트롤범이나 조직스토커까지 용서하게 된다는 것이죠.
죄와 인간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인간은 용서해도 죄는 처벌하셔야 합니다.
죄의 방치는 여러분과 같은 다른 무고한 피해자의 발생입니다
A.) 전파무기로 이웃이 범인이다는 판단과 느낌을 조종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욕을 한 것처럼 느끼게 조종합니다.
인공환청으로 욕소리를 실제 소리처럼 조작합니다.
이웃이나 동료가 뒤나 옆에서 욕을 한다? 층간소음? 등의 사례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도 나쁜 감정을 조종하고 신경과민을 겁니다.
확성기 소리등 인공환청의 방식이 실제 사람소리등 모든 소리와 동일하게 들리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웃으로 위장한 실제 조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확실한 판단이 되면 나가 보고, 보통은 녹음기등으로 녹음해 확인해 봅니다.
녹음이 안돼 있으면 아니니 안나가겠죠?
나가서는 액션캠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가해범과 조직스토커(이하 조스)의 또 하나의 목표가 이런 과잉 피해의식과 망상자로 조종하여 인식시키고 이웃과의 분쟁을 고착시키고, 수사기관
과의 근거없는 민원유발자로 인식시키며, 반정부 반사회 성향을 만들고, 고립시키며 신고조차 꺼리게 만드는 목표입니다.
특이 사례로 어린소녀 피해자의 입을 움직이기만 하고, 인공환청으로 상대방에게 욕을 들리게 해 싸움이 벌어지고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보면, 욕이 눈앞에서 입모양까지 명확히 보이지 않고서는 상대에게 무슨말을 하셨는지 여쭈어보고, 아니라하면 참으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욕이나 시비, 한건 놓친다하여 삶이 나빠지진 않습니다.
B.) 물론 실제로 욕이나 시비를 하는 조직스토킹이 발생하긴 합니다.
눈앞에 입모양까지 보이는 데서 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뚜렷한 욕소리가 옆이나 뒤에서 들리기도 합니다
(조작가능성을 염두해 두고도) 무슨 말 하셨는지 여쭈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분이 아니라 하시면 입모양과 또렷한 소리가 아니면 전 실례했습니다 합니다.
입모양과 또렷한 모욕소리를 들으신 경우에는 욕을 욕으로 또는 비인격적으로 대응 하시하지 마시고, 바르고 좋은말로 항의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면 고소하시는 것이고요.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욕했어도 욕안했다고 밖에 못하는 비겁한 놈이거나 인공환청 이었거나, 인지조종에 당했구나 하고요. 전 좀 무디게 많이 지나갔습니다. 지나고보니 과민보다는 낫더군요.
욕을 욕으로 즉 같은 나쁜방법으로 싸우면
남보기도 인심 잃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당함에 저항하지 않아도 인심은 잃습니다.
그렇습니다.
싸울땐 싸워야지요.
다만 좋은말로 인격적으로 따지시는 방법으로 싸우시라는 겁니다.
진정 화나면 말도 안나오고, 욕이나 침묵과 행동이 나오기도 하지요. 이 습관을 버리시고, 온건히 따지시는 방법으로 화냄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고도 안되시면 고소를 검토하시는 겁니다.
그럴려면 주변과 동료들과 잘지내셔야 합니다.
증인이나 직장 생활을 위한 편을 잃으시면 안되니까요.
같이 욕하면 고소도 안됩니다. (쌍방처벌이 되니까요.)
심한 시비를 겪고 계신분은 차량용 블랙박스와 액션캠을 추천드립니다.
인격적으로 대응해서 따지시고 가급적 또 끊임없이 대화해 설득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피해님들은 유언비어에 조직적으로 당하고 계시고, 이웃과 동료는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셔서 적의 편이 많아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C.) 욕이나 시비가 있었더라도 특히 직장과 이웃 사람들 실제 스토커가 아닌
일시적 협조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들과 욕등으로 비인격적 싸움은 결국 실제 스토킹을 지시한자들의 뜻대로 되는 그들의 편으로 되가는 사람이 더 늘어가는 결과와 비열한 진흙탕 싸움이 될 것입니다.
이 범죄는 설령 범죄에 협조하신 분들이라도 속은 것이니, 그분들과의 관계에 따라서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기도, 악화되기도, 좋아지기도 하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속아 협조하시던 분이 나중 조직스토킹에 대한 증인이 돼주실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D.) 동료나 이웃들, 욕한다고 여겨지는 분들과 더욱 소통해가셔야 합니다.
마컨범이 주는 인지에 저항하십시오.
확실히 욕하신분을 제외한 모든 분들과 최대한 인간관계를 맺으셔야
합니다. 형님, 동생, 삼촌, 언니, 오빠하고 말이지요.
무고한 이웃과 시민들이 나를 스토킹 한다는 느낌과 인지에 저항하십시오.
이사가실때도 떡도 돌리시고, 본인의 사정과 범죄피해 내용도 안내문도 만들어서 돌려 보시는 겁니다. (단체에서 표준 안내문을 제공해드릴 계획입니다.- 급한분은 말씀
해주세요.)
친해진 분들게 본인의 피해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의 실체를 알리는 겁니다.(대화, 문자, 카톡, 전화등으로요- 하루 한분씩) 거의 대부분 분들이 피해님들 편에서 이해해 주십니다. 이렇게 해나가야 주변스토킹이 없어지고, 나를 둘러싼 내 작은 사회가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안내문 작성이 어려우시면 도와드립니다.
E.) 많은 피해동지들이 이웃과 시민들을 범인으로 지목하십니다.
명확하지 않은 가능성을 두고 시민을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피해사례를 보면, 차가 수십대가 쫓아다닌다. 또는 초보운전 딱지 붙은 차가 너무 많다.
지나가는 오토바이나 차량, 행인이 내게 전파무기로 빔을 쏜다를 근거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범인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반시민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그 판단이나 느낌을 마인드컨트롤 범죄자가 조작한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판단에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합니다.
명확하지 않은 가능성을 두고 시민을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영상 촬영하기 바빠서 일상이 안되는 수준에 계신분도 보았고. 때론 스토커로 의심된 사람을 까페등에 공개해 버리는 분도 보았습니다.
물론 합리적 의심이 든다면 하실 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 의심과 촬영의 조심성(블랙박스, 액션캠),
일반시민일 확률을 생각하시고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시라는 겁니다.
까페등에 공개해선 안된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F.) 저의 경우 이런 의심을 안하기도 하지만 분쟁없는 다른 이웃이나 동료들과 잘지내고, 욕분쟁이 발생한 동료와는 그냥 인관 관계없이 직장 관계만 개의치 않고 차별없이 대합니다.
그런 동료와는 인사를 안하고 일만 같이 하는 것이지요. 실천해보니 효과적이더군요.
결론- 나와 가정의 인격, 인성을 완성하고, 인간관계를 완성하고 경제력을 갖추며 온건한 생활을 하시면 많은 것이 안정될 것입니다.
어떤분의 경우는 4세 때부터 인공환청을 들어왔습니다.
오랜 시간 매우 나쁜, 성적으로 매우 나쁜, 아동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다른 절도등의 행각도 많았습니다.
다른 여성피해 동지들도 조직스토킹을 당하고 계시다 하시기에 대화를 해보면
43년차 피해자인 제가 보기엔, 그리고 다른 오랜 피해동지들께서 함께 보시기엔 거의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조종이 분명 본인 모르게 함께 돼있었다는 것입니다.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들은 자각이 떨어지는 아동이나 여성들을 대상으로 본인 모르게 조종하여 정신과 육체를 약화시키고, 반정부, 사회를 신뢰하지 않는 성향부터 시작해서 심하면,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하거나 도덕성을 훼손시킵니다.
이를 보면 사회와 이웃에 대한 신뢰, 합리적이고 성실함, 준법, 경제생활, 자신감과 사회성을 교육하는 가정문화(교육)는 필수이고, 스스로와 모두를 지킬 올바른 사상이나 이데올로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에 더해 사랑을 가르치고 도와줄 교회에 나가실 것을 거듭 조언 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다른 피해님들과 연대해서 해결해 가야 합니다.
우선 할일은 수사기관에 우리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피해님들 실상을 알리는 자기지역 관할 경찰서에 탄원운동과 단체고소를 함께 해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함께 한번에 호소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함께 해주십시오!
단체에 제출해주시면 탄원서 작성도 도와드리고 집중시켜 수십개기관에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호소하게 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가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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