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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익명|취업고민 GS건설 본사 포기하다..
익명 추천 0 조회 446 11.06.10 14: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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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06.10 14:42

    첫댓글 ㅠㅠ진짜 이런사람 제일 불쌍해..집에 돈많아도 띵까띵가 노느라 실력안돼 못들어가는애들도 수두룩한데 ㅠㅠ 힘내라...

  • 익명
    11.06.10 14:42

    집은어딘데?
    회사는어딘데?

  • 익명
    11.06.10 14:42

    첨에 고시원서 시작하면 되지 ㅜㅜ

  • 익명
    11.06.10 14:43

    우선 몇달 고시원에서 살고 월세 잡으면 될것을;;;

  • 익명
    11.06.10 14:43

    2222...

  • 익명
    11.06.10 14:43

    가지... 왜.. 고시원살믄 안되나??;;;ㅠㅠ아깝..

  • 익명
    11.06.10 14:43

    회사에서 지원 안함? GS 건설 본사면, 경영지원 파트 아님?

  • 익명
    작성자 11.06.10 14:43

    도저히 고시원에서 혼자 살 용기가 없드라. 상황되바. 학자금대출만 이천이다..

  • 익명
    11.06.10 14:45

    연봉오천인데 일년이면갚지

  • 익명
    11.06.10 14:45

    헐;;; 들어갓음 이천 쯤이야 쓸거써도 일년안에 갚앗을텐데

  • 익명
    11.06.10 14:46

    이천정도는 일년안에 갚는데..

  • 익명
    11.06.10 14:43

    유드리가 없네. 대충 고시원 살다 1 년 연봉 악착같이 모으면, 원룸 전세라도 하나 나올텐데.

  • 익명
    11.06.10 14:46

    유도리

  • 익명
    11.06.10 18:12

    유또리(일본어임)

  • 익명
    11.06.10 14:43

    병신 월급으로고시원가면되지 애들모여서도살더만 애라이 상 등신

  • 익명
    11.06.10 14:45

    글서어디갓냐 ㅇㅇ 진즉물어보지 빙시나

  • 익명
    작성자 11.06.10 14:47

    어디갓는지는 말은 못하겠고 암튼 ㅅㅂ 리플 존나 고맙다

  • 익명
    11.06.10 14:48

    너 낚은거지 색햐 ㅅㅂ

  • 익명
    11.06.10 14:48

    어디갓냐고 등시나
    이에 상응하는데냐 어우 아까워

  • 익명
    작성자 11.06.10 14:50

    결국 중공업 갔다
    어딘지는 대충 알거야.

  • 익명
    11.06.10 14:57

    그냥 그럼 이렇게 욕먹을건아니네 뭐

  • 익명
    11.06.10 14:53

    지방친구들은 니같은 생각마니하더라..이해할것 같아

  • 익명
    11.06.10 14:59

    지방사람은 그렇게생각할수도 있다 뭐라그러지마라

  • 익명
    11.06.10 15:05

    두산중공업인가보군 ㅋㅋㅋ

  • 익명
    11.06.10 15:07

    난 또 뭐 아예 취업 포기했다는 줄 알았네

  • 익명
    11.06.10 22:21

    그래도 지 살길 찾아갔겠죠~ 뭐들 이렇게 흥분하세요~ 어차피 지방에 대기업중공업 갔을텐데 ㅎㅎ

  • 익명
    11.06.11 14:10

    지방에 대기업 중공업이면 포기할만한데? 서울 놈들 지방에 죽어도 안 갈라하는거랑 뭐 다를 바 없지 않나? 어차피 회사 생활하면 서울의 그 좋은 문화생활 즐길 시간도 없음. 가족들이랑 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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