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접종자 '8명+α' 가족모임 가능
…요양시설 대면면회 허용
■모더나-얀센도 들어온다…
내일부터 예비군-민방위 얀센접종 예약
■미국 제공 얀센 100만명분
예비군-민방위에 접종…현역은 화이자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9,910 (+480)
격리해제 130,381(+642)
사망 1,957(+6)
■휴일 영향에 오늘도 400명대
완만 감소세속 '위험 불씨' 여전
■일평균 확진자 감소했지만…
감염경로 '불명' 28.5% 불안 여전
■대구 '영국 변이바이러스 특별대책기간'
운영…"지역 확산 판단"
■북한, 미사일 지침 종료 비난
"美 호전적 대북정책 보여줘"
■P4G 정상회의 이틀째
서울선언문 채택 후 폐회
■문대통령 "2023년 기후변화당사국총회
추진…한국 선제 노력"
■P4G 집결 정상급들…
"포용적 녹색회복, 선진국이 기여해야"
■올해 세수 300조 돌파 관측
초과세수, 2차추경 재원
■與 하반기 전국민 재난지원금 검토…
2차 슈퍼추경 가나
■경찰, 이용구 19시간 조사
택시기사 폭행사건 6개월만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경찰 조사 막바지…검찰 수사 계속
■故손정민 친구 휴대전화 발견…
남은 의혹 풀 열쇠될까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서
또 총기 난사…2명 사망·20여명 부상
■아침까지 곳곳에 비…
낮 동안 대체로 흐려
■서울시 "내일부터
'주택임대차 신고제' 본격 시행"
■서울 공공개발후보지 14곳…
6월 중 건축제한 시행
■소비쿠폰 하반기 중 재개 유력…
내수진작책 가동
■서울 성인 남성 흡연율 28.9%
'역대 최저'…금연 확대
■국민의힘 당대표 주자들,
첫 TV토론서 격돌
■기상청 "북한 황해북도 연산 남서쪽서
규모 2.4 지진 발생"
■지적장애인 상대 스마트폰 기기변경
논란되자 "취소해주겠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주가 10만원·
유전자치료제 임상성공 자신"
■송영길, '직장인 파라솔 만남'으로
민심 경청주간 마무리
■P2P금융 등록신청 최종 20여곳 전망…
당국 심사 '하세월'
■친환경차 수출 10만대 넘어선
현대차·기아…작년보다 47%↑
■너도나도 배달 음식…
온라인쇼핑 시장서 음식서비스 최대 성장
■사무실 전기 먹는 하마 '정수기'…
"퇴근할 때 전원 빼고 가세요"
■베트남 '백신구매·검사비' 요구에
한국기업들 불만 확산
■카카오, 개인방송 수익 사업 접는다…
자체 콘텐츠에 집중
■김포 신안리 대규모
신석기 유적지 가능성…명소 육성 추진
■후진제동 시스템 없는데
거짓광고한 포드…공정위 시정명령
■대법 "사고 배상액 산정시
기존 질병·장애도 감안해야"
■조리병 혹사, 조교는 하극상 시달려…
'사각지대' 호소 잇달아
■바이든 "정상회담서 푸틴에
인권문제 제기할 것…방관 않겠다"
■트럼프 백악관 고위인사
"코로나19 중국 연구소 기원 파악 가능"
■美정부, 인프라 법안 합의에
1주일 시한 통첩…공화와 간극 여전
■바이든 "미군은 미국 중추"…
현충일 앞두고 전사자 가족에 경의
■김광현 '13연패'
애리조나에 5이닝 4실점…시즌 3패 위기
■양현종, 시애틀전 3이닝 3실점 부진…
시즌 3패 위기
■'모범택시' 김의성
"오랜만에 악역 아니라 즐거운 경험"
■이금희 아나운서 "예능,
제로베이스라 거침없이 도전"
■코스피 23.22p 오른 3188.73
■코스닥 3.38p 오른 977.46
■환율미국 USD 1달러($)111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4.33 원
음력 4월 20일] 일진 : 기묘(己卯)
〈 쥐띠 운세 〉
84년생
어수선하고 마음이
안정이 안 되니 매사에 신중해라.
72년생
내 소관인 일을 다른 사람이
관여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60년생
금전 문제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손해가 없을 것이다.
48, 36년생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면
그 피해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소띠 운세 〉
85년생
전달하는 과정 중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73년생
더디게 풀려가고 있지만
점차 유리한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
61년생
앞만 보고 가라.
앞만 보고 살기에도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
49, 37년생
무조건 추진하기보다
꼼꼼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86년생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를 보여라.
좋은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전문가를 찾아라.
꼭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62년생
금전문제가 해결된다.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을 것이다.
50, 38년생
아침부터 까치가 우는 격이다.
꼭 알고 싶었던 소식을 듣는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75년생
너무 무관심한 것도 독이 될 수 있지만
너무 걱정이 많은 것도 독이 된다.
63년생
상대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라.
자기주장만 내세우다가는
시끄럽고 피곤해진다.
51, 39년생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것을 잘 살펴라.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 용띠 운세 〉
88년생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것이
가장 큰 함정이 될 수 있다.
76년생
작은 이익에 급급하다가 큰 것을 잡을
기회를 놓치게 되니 조심해야겠다.
64년생
자칫하면 하나를 얻고
둘을 잃게 되는 결과를 보게 될 수 있다.
52, 40년생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89년생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다.
77년생
흰색 옷을 입으면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게 된다.
65, 53년생
순리적으로 흘러가야 이익이 생긴다.
금전적인 안정도 기대할 수 있겠다.
41년생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면 다 행복해진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말띠 운세 〉
90년생
말로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마음을 속이기 어려울 것이다.
78년생
금전문제가 부부문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66년생
내기를 하면 질 수 있는 날이니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4, 42년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여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우연한 마주침 속에서
귀한 인연을 건질 수 있는 날이다.
79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어떤 일이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새롭게 다가온다.
67년생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니 말문이 터질 것이다.
55, 43년생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니
기쁘지 않을 수 없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맥이 풀리면서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진다.
80년생
위로는 직장선배에게
아래로는 직장후배의 눈치를 보게 된다.
68, 56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힘들어도 상대의
마음에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44년생
모처럼 큰마음 먹고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허탕을 치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조심해서 말해야겠다.
자칫 잘못하면 무시하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69년생
성격이 보통이 아닌 사람을
상대하게 되어 하는 일이 더 힘들 것이다.
57년생
자신의 능력이상의
지출은 하지 말아야 한다.
45, 33년생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아 알게 모르게 피곤하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짝사랑의 상대가 있는 사람은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보라.
정성이 통할 것이다.
82년생
신용도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라.
70, 58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매매에 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다.
46, 34년생
귀인의 등장으로
돈이 들어와서 금전문제가 해결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오늘은 꼭 마음을 전해보라.
수줍은 고백이라도 해야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되는 것이다.
71년생
남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서 도움을 줄 것이다.
59년생
기대하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오거나 매상이 증가한다.
47, 35년생
도움이 안 될 것
같았던 곳에서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첫댓글 5월 한달간 늘 뉴스 재미지게 올려주시고 감사드려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6월도 뉴스 잘 부탁드립니다 형님
항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