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이번에 비정상적인 해고.즉 권고사직을 당했네요.입사는 3월 20일.바로 다음날 21이부터 출근했는데요....업무는 냉동창고 입출고...영하 18도 창고로 물건 넣고 출고하고...그러나 여기에 젓갈공장으로 팔려가서 일을 시킵니다.매일 생선 비린와 물컹 물컹 더럽죠...근데 이 일은 근로계약에 나와있지 않은 일입니다...그리고 별도로 식품(젖갈.김치.게장)공장 쪽 인원도 별도로 있고요.....진짜 불려가면 짜증남니다.이렇게 인원 빠져버리면 출고도 제대로 못하고....여튼 이 해고 통보를 5월23일에 사장이 아닌 사장의 친인척인 사무실 경리를 통해 말일까지 하란 통보받습니다.무려 10일전에 통보하네요.또 근로계약서도 1장으로 근로자 확인 후 싸인만 하고 사본은 안 주더군요....<br /><br />그러니까 일단 <br />1.근로자용 계약서 1장 미교부<br />2.해고통보 기간 미 준수(10일 전에 통보 받음.)<br />3. 근로계약에 없는 업무 지시.<br />4. 근로계약서에 없는 수습기간으로 무단해고.<br /><br />그러니까 말일까지면 2달하고도 10일(3월 21~5월 31일)인데 이렇게 하면 실업급여에 해당 안되는가요<br />이것도 궁금해서 노동청에 고발할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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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트그런걸 수도 있죠..ㅎㅎㅎ 얼마전에 건물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전체 올갈이 공사 했거든요..것도 30년 만에 버티고 버티다 아예 벌금나오기 전까지 쓰다가 교체 공사 했는데 그 것도 막 싸게 한다고 야매로 해서 지금도 엘리베이터가 한번식 렉이 걸리고 맛탱이 갑니다.그 엘리베이터가 타격이 좀 있었나 봅니다. 그러면 머하나...좀 있으면 더큰 벌금에 영정 타격이 있을껀디...기대해라 하정냉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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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카운터 한방 날릴 계획입니다. 노동법 쪽과 그 식품쪽도 지금 비리아닌 비리가 있던데 같이 영업정지에 + 벌금 폭탄 좀 맥여 줘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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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계산 때리고 노린것 같아요..ㅋㅋㅋ
사장놈이 님 마음안들어서 강제해고죠
뭐 전달 받기는 곧 있으면 외노자 다시 본국 갔다가 다시 복귀하면 4명인데 그 4명으로 유지를 못하겠다고 하던데요...
@오세현 돈쓰기 싫어서 그러죠
@제로스트 그런걸 수도 있죠..ㅎㅎㅎ 얼마전에 건물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전체 올갈이 공사 했거든요..것도 30년 만에 버티고 버티다 아예 벌금나오기 전까지 쓰다가 교체 공사 했는데 그 것도 막 싸게 한다고 야매로 해서 지금도 엘리베이터가 한번식 렉이 걸리고 맛탱이 갑니다.그 엘리베이터가 타격이 좀 있었나 봅니다. 그러면 머하나...좀 있으면 더큰 벌금에 영정 타격이 있을껀디...기대해라 하정냉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