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날 딸이 사위와같이 와서 날씨도 좋은데 야외드라이브나 하자고 해서 오후1시에 사위가 운전해서
민속촌 부근에 있는 물레방아 닭백숙집에서 점심을 했는데 누릉지 죽이 별미였다.남으면 포장도해 주었다.
민속촌은 여러번 가봐서 에버랜드로 정하고 갓는데 월요일인데도 주차장에 차를댈되가 없는 만차상태로 차가
빠저나와야 그자리에 대는 상황으로 한참을 기다려 차를대고셔틀버스로 에버랜드에 갔는데 매표소가 멀리 있어서
찾아갔더니 KT멤버는 50%활인이돼서 즉석에서 멤버쉽가입을 하고 인당31,400원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했다.
입장객에게는 에버랜드에 잇는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이가능하다..곤돌아카,롤러 코스타시설등등---.
우리는 사파리를 보려고 갔는데 줄을서서 대기시간이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직원말로는 오늘은 공휴일에비해
적게 걸리는것이라고 했다.하루 몇명이나 방문을 하는지 물었더니 만명도 넘는단다.일개 소도시를 상상하게 햇다.
첫댓글 딸/사위와 함께 즐거우셨겠습니다. 완전 이국이네요. 덕분에 무료관광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