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귀한 재물일지라도
어리석은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자기를 위해서 쓰지도 못하고
남을 위해 베풀지도 못하면서
모으고 지키느라 걱정만 하다가
임종과 함께 잃어버리고 만다.
(법구경)
세상에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요?
태산도 언젠가 무너지고 바닷물도 언젠가 마르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하물며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재물은 오죽할런지요?
그런데 재물이란 묘해서 없으면 고통을 받습니다.
그래서 재물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요소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재물 모으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아함경에 재물 모으는 방법이 나옵니다
"재가자가 재물을 모으려면 먼저 기술을 익혀야하고
,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마무리를
하며, 이익을 따져봐서 해야 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을 잘 헤아리고,
재물에 너무 욕심을 부린다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게 되면 재앙이 들이닥치니 자족하여야 한다."
부처님은 재물을 정당하게 벌고 제대로 쓸 줄 아는 이를 칭찬합니다.
재물에 끌려다니는 초라한 인생이 아니라,
재물을 능력껏 벌고 당당하게 쓰는 멋진 인생이 되어지소서!
매월당은 노래합니다
.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봄이 어찌 다스리겠으며 구름이 가고
오는 것을 산은 다투지 않네.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노니 꼭 기억하시게 평생토록 즐거움을
누릴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첫댓글 장곡스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