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기아나에서 태어난, 전 첼시의 윙어 플로랑 말루다는 프랑스 국대도 뜀과 동시에 프랑스령 기아나 국대를 뛰었다.
이는 프랑스령 기아나가 CONCACAF에는 가입되어있지만 FIFA에는 가입되지 않아서 가능한 일이다.
말루다는 17년 6월 18일, 홈에서 열린 바르바도스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3대 0 완승을 이끌었고
골드컵 본선에도 출전하려 했고 실제로 대회가 열리는 미국까지 입국했으나 CONCACAF가 말루다의 출전을 불허하며 결국 본선에는 나오지 못했다.
http://www.goal.com/en-us/news/florent-malouda-inclusion-forces-french-guiana-forfeit-gold/o5uf2odd6qrb172ebso7m9aoo
http://www.fmkorea.com/884141537
WATB - 신디는누구신디
첼시 선수들 진짜 오래도 뛰네요;
드록바 에시앙도 아직 현역이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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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 첼시의 윙어 플로랑 말루다, 37세의 나이로 프랑스령 기아나 국가대표팀 전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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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적 말루다여ㄷㄷ
워메
이걸 어떻게 말루다 설명하지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
말루다 표현할수 없죠 ㅋㅋㅋㅋ
드멘 현역임? ㄷㄷㄷㄷㄷㄷㄷ
네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캬... 추억의 말루다
얼굴은 37년생이 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