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대장 아이가 또 사고를 쳤다!
몸에 칠한 낙서 빨리 지우기
몸에 낙서할 때 아이에게 해줄 일
낙서는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의 표출.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올바르게 낙서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줘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자.
① 엄마가 함께 해보세요 | 아이가 몸에 낙서를 할 때 무조건 혼부터 내기보다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낙서를 하며 놀아주자. 즐거운 놀이 시간도 갖고, 친밀감도 높일 수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은 뒤 다시 죽지 않기 위해' 죽음을 정복하고자 애썼습니다. 오시리스 신앙의 경우 파라오는 저승에 가서 오시리스가 되어 지상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저승을 지배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사후생활에 대해 강한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오시리스는 이윽고 일반적인 사자(死者)의 신이 되어 이집트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신의 하나로 되었습니다. 고왕국 초기에는 사후세계를 약속받고 불사(不死)로 인정된 것은 파라오뿐이었습니다. 그들만이 신성(神性)을 지닌 불멸의 존재로 되어 있었습니다.
②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요 | 한 가지 재료보다는 볼펜, 사인펜 등 다양한 재료로 놀 수 있게 해주자. 다양한 재료를 접하는 것은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다양한 표현력을 익힐 수 있다.
③ 몸에 대해 알려주세요 | 몸에 낙서를 하며 각 부위의 명칭과 기능에 대해 설명해준다. 쉽고 재미있게 신체에 대해 가르쳐줄 수 있다.
저랑 좀 같이 가 주실래요? 나는 음반을 고르던 사람과 함께그곳을 나왔다. 머리 뽀글뽀글한 그 남자도 따라 나온다. 아 정말 미치겠군.걸어가고 있으니 멀리서 TC 준현이 뛰어온다. 쥴리씨! 어디 가셨었어요? 짐은 택시에 다 실어놨으니깐 어서 가요.
④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 낙서하고 놀고 난 후에는 아이의 손으로 직접 정리를 하도록 하고, 바로 씻겨줘 놀이 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자.
립스틱 ▶▶ 베이비로션으로
엄마의 립스틱으로 몸에 낙서를 했을 때는 휴지로 문질러도 얼룩이 남고는 한다. 베이비로션을 바른 후 마사지하듯 문질러주자. 티슈로 말끔하게 닦아내고 반드시 유아용 비누로 깨끗하게 씻겨줘야 한다.
커다란 바퀴 두개가 눈에 확 들어온다. 쓰레기 봉지가 여기 저기 굴러 다닌다.갑자기 나타난 아이들 무리. 플래카드를 들고,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걸어간다. 덴마크의 일간지에 실린 마호메트(무하마드)를 경멸하는풍자 만화 때문에, 무슬림들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스티커 ▶▶ 영양크림으로
스티커는 붙이기는 쉽지만 떼기는 어려운 아이템. 쉽게 떼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아프기도 하다. 스티커 위에 유분이 많은 크림이나 연고제를 발라보자. 10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스티커가 붙은 부위를 문지르면 잘 떨어진다.
져스틴의 글 빛의 글씨, 칼리그래피 Calligraphy (1) = tong.nate/justinkim/14729601져스틴의 글 빛의 글씨, 칼리그래피 Calligraphy (2) = tong.nate/justinkim/14732914 파란 하늘에 빨래와 함께 펄럭이는 것들은 안테나이다. 고물 냄비와 쟁반을 얹어 놓은 것 같다. 더 이상 올라오니 시장도 없고, 다시 내려가야겠다.
볼펜 ▶▶ 소독용 에탄올로
볼펜으로 낙서를 했을 때는 소독용 에탄올을 이용하면 잘 지워진다. 가제 수건이나 솜에 묻혀 볼펜으로 낙서한 부위를 살짝 닦아준다. 너무 세게 여러 번 닦아내면 피부가 상할 수 있으므로 살살 닦아주고, 닦아낸 즉시 물로 씻어낸다.
크레파스 ▶▶ 마요네즈로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나면 아이들 손과 몸은 온통 크레파스 얼룩투성이가 된다.
al-hamdu li-lāh. wa ant?Thank you. Fine, by God's mercy. And you? 'anā bi-khayrI'm fine maca salāmaGo without fear ilā l-liqā'So long; Until the next time ☆| egypt┃즐거운공부┃11《여행언어》 1 아랍어는 무엇인가? (펌). 아랍어란 무엇인가.
천에 마요네즈를 적당히 묻혀 몸에 그려진 낙서 부위를 살짝 문질러보자. 미끌거리기는 하지만 피부 자극 없이 깔끔하게 지워진다.
유성 사인펜 ▶▶ 물파스로
유성 사인펜으로 몸에 낙서를 했을 때는 화장솜이나 거즈에 물파스를 발라 낙서 부위를 살살 문질러준다. 아이들의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물파스를 바르면 따갑거나 화끈거릴 수 있다.
빛이 녹아있는 물길을 걸어가시는 져스틴. 비수기라 사람이 적어서 여유롭게 구경하기는 했지만, 몸을 담그지 못하고 가는게 조금 아쉽다.이제 신발을 신고, 마을로 내려가야 할 시간!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서, 소원 하나 풀고 간다.이제 점심 시간이다.석회층 아래쪽에는 푸른 물을 담은 꽤 넓은 인공 온천이 보인다.
닦아낸 즉시 반드시 물로 씻어줘야 한다.
글 기자 : 이미혜 (프리랜서)
사진 기자 : 지상미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