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 낭송 협회는 윈윈이 될 수 없는가?

[mk1000]

속된 말로 솥단지 따로 걸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시 낭송 협회를 이끌고 있는 분들이 오랫동안 협회에서 봉사하시던 분이라는 것입니다. 김금윤 전 회장님! 이성미 전 부회장님 만큼의 저변을 가진 분들이 없습니다. 이 두 분만큼 임기를 다하고도 활동을 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협회를 차린다는 것은 시너지 효과가 아니라 구심점이 그쪽으로 옮겨 간다는 것입니다.

시 낭송을 대한파킨슨병협회 산하에 두고 본인들의 뜻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마리에(여/보호자)]

지겹습니다 진짜...

[mk1000]

아니 내가 언제 무슨 말을 했다고요 그건 인지부조화죠.. 얼마나 할 말이 없으면 그런 말을 할까요.

[마리에(여/보호자)]

저는 여기 게시판지기예요
그리고 이곳은 대한파킨슨병협회와 무관한 카페이기도 합니다.
협회를 위하는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늘어나는 회원들과 초파둘이 많습니다.
기껏 회원이 늘어나면 뭐합니까?
저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환우분들이 설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면 본인둘한테도 그만큼 좋은겁니다.
누군들 본인들만큼 협회 생각 안하겠나요?

[mk1000]

마리에 님은 다 좋은데 맨날 상대방하고 같은 선상을 벗어나지 못해요 그래서 무한 리플레이가 되는 겁니다.

내가 말하는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

[마리에(여/보호자)]

그동안 안보이시다가..
잘 계시다가..
꼭 급조된 마냥...
분란을 일으키는 이런 글을 쓰는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고 여겨 지시는가요?

상대방에게 같은 선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분은 MK1000님이시죠.
제발 올바른 정보,핀단력,잃지 않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 협회가 이런 글로 인해서 문제가 여겨지는듯 보여지게 해서 협회가 과연 무엇이 좋아보일것 같습니까.
안보이는 오픈채팅방,흔히 말하는 사조직둘 이미 수없이 많습니다. 그런곳으로 흘러가는 잘못된 정보와 돈들이 더 많울껄요?

여러군데가 협력해서 투명하게 서로 파킨슨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은 뒤로 빠트린체,
오로지..그 거시기에만...

세월은 흘러가는데..여기는 변하는게 없습니다. 올바른 정보는 뒤로 다 전부 빼버리고, 감언이설에,유언비어만 난무하고..

제발 봉샤자들이 여기저기 모든 파킨슨 환우단체에 가담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와 봉사할수 있게 해주세요.

[mk1000]

그런 말들 전부 마리에님 크기에서 나옵니다.
그 모습은 본인의 크기는 가늠을 전혀 하지 않는 겁니다

제발 조력자에서 머물러 주세요.

[마리에(여/보호자)]

골프나 치러 가새욧~!!
카페 조용히 정리 들어갈꺼예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새요^힐링 하새요~~

[mk1000]

알긋어요. ㅋ 그렇지 않아도 나가야 됩니다 마리에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버프람(1959/2009/여/판교)]

마리애님 무엇을 기준으로 조용히 정리를 들어가십니까?

[lsounjun칸쿤]

진짜 마리에님이 지겨운정도가아닙니다.

[마리에(여/보호자)]

후후 아무 문제 없는 협회를 괜한 글로써 근심걱정을 가지게끔 회원들을 선동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칸쿤님의 운동글 요즘 잘 보고 있습니다.
협회를 그렇게 걱정 하신다면 단합된 모습으로 운동에 관심있는 초파분들께 회원 권유 해주시면 더 김사할일이죠~
칸쿤님은 운동에 관한 지식을 펼칠때가 가장 멋지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