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아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아이를 안고있고 엄마와 함께 엄마의 지인집에 온 상황입니다
아이가 울어서 지인집 이층에 올라가 쇼파에 눕혀 재웁니다 잘자네요
쇼파옆에 제 조끼가 잇어요 그런데 그조끼 등쪽에 피자국이 잇어요 (현실에서 자주입는 조끼) 헐 내거가 왜
여기잇지? 왜 이게 묻었지? 하며 챙깁니다
내려와 엄마에게 먼저 가겠다고 하고 나서는데 제손에 옥수수가 투명비닐백에 넣어진게 들려있어요
그집에서 먹으려던걸 제가 들고 왓나봐요
집을나서는데 어떤아저씨가 옥수수를 자꾸 쳐다봅니다 우리집건데 왜 쟤가 가지고있지? 하는 느낌이에요
아마 지인집 아저씬거같아요
일행이 있어요 산쪽으로 올라가는데 약간 모자란 남자아이가 옆에 있네요
그아이도 옥수수를 들고있어요 그아이가 그옥수수를 자꾸 저에게 주려고해요
그런데 옥수수를 보니 붉은 곰팡이가 피어있네요 그거 먹지말고 (먹은상태였음) 쥐나 줘라 하며 약간 설득? 해서
지하?로 버려요 그곳에 쥐가 살고있다고 생각했고 쥐가 먹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올라가는데 지인이라고 생각하는 아줌마가 아주 귀여운 동물 새끼를 들고옵니다
너무 귀엽고 처음보는동물이라 아줌마 그게 머에요?하는 이름은 안가르쳐주고 이거? 아주 맛있는거야
이게 소고기맛나 소고기! 하며 신나서 내려가네요
올라가면서 저게 이름이 멀까 너무 귀엽다 생각했어요
첫댓글 8번 가져갑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옥수수는 세로 연번 봅니다~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
옥수수17.소고기 맛24.바보31.
쇼파07.여자아이30,40.
안고12.조끼06.자국34.
세로 강세 같아요.
감사합니다~
옥수수 17출 정몽이십니다
생쥐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