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3156708183
영화 ‘아수라’에서 열연을 펼쳤던 정우성은 "기존 영화적 언어와는 달랐다. 편한 스토리 구성이 아니라 모든 것들을 비틀었다. 예상할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 영화였다. 관객분들이 처음엔 당황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영화 ‘아수라’는 두고두고 볼만 한 작품이다. 이 시기엔 영화의 의미에 대해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첫댓글 휴먼다큐 실화
망작인줄 알았는데 ㄷㄷ
다시 봤는데 황정민연기가 새롭게 느껴짐. but 정우성의 폭풍ㅆ바는 ㅠㅠ넘 어색
너 필로폰파는 쓰끼였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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