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환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윤 입니다
회원들에 이해를 돕고자 글 올립니다
사)대한파킨슨병협회 양성동회장님의 깊은 생각과 고심하심이 느껴집니다
사)대한파킨슨병협회를 이끌어 가는 단체장으로 다른 협회가 생기는 것에 염려하실 일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전국 15만 이라는 파킨슨 환자는 국민의 3.4프로 입니다
15만명의 환자가 있고 전국 파킨슨병 협회 가입 회원이 현재 1천명 이라하면 0.15% 가 협회 가입회원 입니다
가입회원이 1%도 안됩니다
앞으로 어떤 모양이라도 협회회원 늘리는데 전력해야 합니다
그 일에도 저희 단체 kppa는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회원수가 많아져서 복지부 소속 국회의원, 제약사, 학회, 의협등과 정보 공유가 함께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관련 단체와 함께 할 때 협회 위상이 높아지고 건강한 협회가 세워 질 것으로 봅니다
현재 전교수님께서 사)대한파킨슨병협회 입회신청서를 나눠주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 할 일입니다
다른 병원도 신경과 교수님과도 협력 요청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파킨슨시낭송예술협회 는 15만 파킨슨 환자의 치병생활에 정서적인 불안 우울증에서 조금이라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와 시짓기 글쓰기 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갖게 하는 목적사업에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사)대한파킨슨병협회가 안정과
꾸준한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대표로 기관 관계 학회에서 인정받는 협회가 되어 협회 위상이 높아지는
날이 속히 되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사단법인 파킨슨행복쉼터 와 한국파킨슨시낭송예술협회
는 각자의 목적사업을 하며
사)대한파킨슨병협회는 세 단체의
중앙 컨트롤 타워가 되어 견인차
역활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감사한 일입니다
무조건 견제할것이아니라 우리협회의 미래를 생각 보세요,,,,,불보듯뻔합니다
주위에 우리펀이 하나 더 생기는 건데 축하해주고 보듬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넓게보시길 바랍니나
<사단법인 파킨슨행복쉼터 와 한국파킨슨시낭송예술협회는 각자의 목적사업을 하며
사)대한파킨슨병협회는 세 단체의
중앙 컨트롤 타워가 되어 견인차
역활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 말씀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파킨슨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알려서 환우를 위한 정책과 처우개선방안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파킨슨전문운동협회, 파킨슨방송인협의회, 파킨슨보호자협의체,
젊은파킨슨협의 단체,
등 더 많은 단체들이 각자 전문분야에서 사업을 진행시키고
(사) 대한파킨슨병협회를 구심점으로 협력하는것이 파킨슨환우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 필요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세부단체들이 하는 일이 다 협회사업으로 하던 일들이긴 합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협회에 이 모든것들을 전담하여 일할 인력이 부족합니다.(사)대한파킨슨병협회산하단체로 두어 그 규모를 축소시키고 진행과정을 복잡하게 하는것보다 독립단체로 두어 활동하게 하는것이 능률적이지 않을까요?
요즘은 저도 제 앞가림 하기에 바쁜처지라 가능하면 안 나타나려고 했는데 또 주제넘게 나섰네요.
후리지아님 댓글에 제 생각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 잘 이루어내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건강하세요~^^
않나타 나고싶은데 ㅡ
갈수록 더 나타나게될것입니다
파킨슨병!
뜻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