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후손 행적 추적했더니… < 사회 < 기사본문 - 시사IN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
송병준 후손 행적 추적했더니…
이완용과 쌍벽을 이루는 민족 반역자로 꼽히는 친일파 송병준의 후손 송돈호씨(62)가 ‘민족정기 확립’에 도전장을 냈다. 2005년 12월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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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t3bujuNPDc?si=H5LH1cTJfSEXrSPX
첫댓글
“우리의 모든 과거 불행은 반역을 처벌하지 못한 데서 온 것이다. 오늘 또다시 처벌하지 않는다면,주모자들을 처단하지 못한다면, 커다란 위험이 닥칠 것이다. 어제의 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곧 내일의 죄를 부추기는 것이다.”“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라도 또다시 민족 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드골 님이 말씀하셨죠.이번 기회에 매국노, 반민족 국가 세력,토착왜구들을 일망타진하고 척결해야합니다.윤과 윤핵관 ,고위관료들이 곳 곳에 포진되어 세력화하고 있습니다.국민들의 힘과 기백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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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과거 불행은 반역을 처벌하지 못한 데서 온 것이다.
오늘 또다시 처벌하지 않는다면,
주모자들을 처단하지 못한다면,
커다란 위험이 닥칠 것이다.
어제의 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곧 내일의 죄를 부추기는 것이다.”
“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지배를 받을지라도 또다시 민족 반역자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드골 님이 말씀하셨죠.
이번 기회에 매국노, 반민족 국가 세력,토착왜구들을 일망타진하고 척결해야합니다.
윤과 윤핵관 ,고위관료들이 곳 곳에 포진되어 세력화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힘과 기백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