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이어지지는않고 순간적인 장면들이 기억이납니다.
저희친정이었던가같습니다.
마루에 누워있은듯...그런데 갑자기 오빠친구들이 놀러온다고합니다.
제가누워있던 요를 개려고들었는데 요 한가운데를 선으로그은듯 위에서 아래까지 생리가 묻어있습니다.
저는 얼른 그것을 투명봉지에 막 넣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갔는데 변기에 오물이 엉망이었습니다.
변기에 변을 손으로 죽 꺼내었는데 넘넘 길었는데 끊어지지도않고 아주아주 긴 떡가래 같은 긴 변을 봉지에 막 담았습니다
손으로 꺼내면서도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없었읍니다.
그리고 변기를 내렸는데도 깨끗이 내려가지가 않앗습니다..
나오기전 변기안에 작은 빈 음료수병이 보인거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에구 내가 음료수병들도 모르고넣었나? 막혀서 고장나면어떻하지?하면서 오빠친구들이 거의온듯해서 문을 닫고 나왓습니다.
저는 오빠친구들이 화장실을 가면 어떻하지? 늘 걱정을하다 오빠방에서 아직안나온거같아 화장실오 다시 들어가봣습니다.
들어갔더니 셋째언니가 도저히 변기가 잘안내려가서 그냥 퍼내었다고 변이랑 음료수병까지 다 꺼내어서 봉지에 담아서 변기안을 깨끗해 보엿습니다. 에구 더럽지않아 다행이다 하면서 나온듯합니다.(화장실 사용은 못하겠네? 생각한듯합니다.)
연결이 되는꿈은 아닌거같은데 오늘아침 위의꿈과 같이꾼꿈입니다.
목욕탕을갔는데 아기가 넘 이뻤습니다..보고있는데 부부인듯(이쁘고,잘생겼음) 쌍둥이 유모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나갔습니다..저는 아~쌍둥이 였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들과 그 부부가 참 예뻤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첫댓글 돈 생기는 꿈인데요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님에게 경제적 이익이 있는 꿈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