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놓고 살찌신걸 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빼면 이쁠 것 같은데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력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닠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페이스일 것 같은데ㅋㅋㅋㅋ 젊었을때는 분명 이뻤을 듯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 미의 기준이 달랐다고는 해도ㅎㅎ 수양버들같은 가늘고 낭창낭창한 허리 뭐 이런 여자를 좋아했다고 하고 조선시대 미인도를 봐도 그렇고 얼굴이야 좀 기준이 바뀌었긴 한 거 같지만 몸매는 가녀린 여성이 미인이었던건 그대로인듯- 중국도 아마도? 우리나라가 중국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중국도 그러했을거예요.
저때는 야리야리한 여자들을 별로라 했죠. 푸짐해야 임신도 잘하고 출산도 잘한다고 봤었고...양귀비도 실제로 봤다면 야리야리 섹시한 스타일이 아니었다죠.^^;; 한마디로 수백년~수천년 사이 미의 기준이 화악 바뀐거... 근데요. 1900년대 초기때도 마른 여자보다는 약간 살집이 있는 여자를 더욱 아름답게 봤데요. 백년 사이 점점 마른 여자가 미의 기준이 된 것이고... 어찌 되었든.......무력....^^;;;;;;;;;;;
첫댓글 우와 눈썹 ㅋㅋ
고전시대 미인은 뚱뚱한 여성의 모습이었다고 하던데...
그땐 저 모습이 미의기준이었을지도.. 아님 또 다른 숨겨진 팔색조의 매력이라던가 반할부분은 많은데 꼭 외모가 아니더라도..ㅋ 왜 꼭 외모가지고
........?? 음....젊었을 때의 초상화인가요 설마??
음?
젊었을 때는 아닌 것 같은데????
푸딩
예전과 지금은 미의기준이 다를테죠..ㅎ
양귀비도 지금 기준으로 뚱뚱한 아줌마였으니까..........
투실투실할거라는 생각은 했는뎅ㅋㅋㅋㅋ
무력으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이쪄서그렇지 본판은예쁜얼굴은맞는것같은뎅...
뀨?
와 저 시대에도 유행했던 일자눈썹이라니........................................동안돋네
무력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별생각없이 보다가 무력으로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 아래 드립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무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력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ㅋㅋㅋㅋ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6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저말이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력으로 보고 빵터짐
10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력으로 가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력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이면 몰라 기황후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을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다시보니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
애기 놓고 살찌신걸 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빼면 이쁠 것 같은데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력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닠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페이스일 것 같은데ㅋㅋㅋㅋ 젊었을때는 분명 이뻤을 듯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 미의 기준이 달랐다고는 해도ㅎㅎ 수양버들같은 가늘고 낭창낭창한 허리 뭐 이런 여자를 좋아했다고 하고 조선시대 미인도를 봐도 그렇고 얼굴이야 좀 기준이 바뀌었긴 한 거 같지만 몸매는 가녀린 여성이 미인이었던건 그대로인듯- 중국도 아마도? 우리나라가 중국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중국도 그러했을거예요.
무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나랑 닮았다...
옛날엔 진짜 푸짐하게 살집있는 여성이 미인상이었나봐요 신기하다
당시의 미인상이 저렇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ㅋㅋ
머리 장식이 DNA 염색체
저때는 야리야리한 여자들을 별로라 했죠. 푸짐해야 임신도 잘하고 출산도 잘한다고 봤었고...양귀비도 실제로 봤다면 야리야리 섹시한 스타일이 아니었다죠.^^;;
한마디로 수백년~수천년 사이 미의 기준이 화악 바뀐거...
근데요. 1900년대 초기때도 마른 여자보다는 약간 살집이 있는 여자를 더욱 아름답게 봤데요. 백년 사이 점점 마른 여자가 미의 기준이 된 것이고...
어찌 되었든.......무력....^^;;;;;;;;;;;
라고 합니당ㅋㅋ 얼굴은 통통한데 몸은 가늘지도?!
갑자기 생각난건데 훗날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그 당시 우리 조상들의 미인상은? 이라고 하면서 자료 찾아보면 못먹고 살았다고 생각할 수도 ㅋㅋㅋㅋ
딱봐도 울엄마나이 정도 됐을때 인것 같은데..얼굴에 살이 오르고 좀 처져서 그렇지 이목구비는 이쁜데그래.
원래 예전엔 미인이 풍만한 여성 아니었나유?? 마른여자는 요즘에나 인기있지 과거엔 볼살이 넉넉하고 몸도 통통 퉁퉁한 여자가 미인이었다고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