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 반란과, 외적의 침입으로 고생하던 니콜라우스는, 적 하나를 비잔틴의 소속에 넣는다.
콘스탄틴 에미르를 복속시킨 것이다.

또한, 니콜라우스는 알렉산드리아를 손에 넣고, 아라비아 대부분을 평정하고 이집트 술탄과 화의를 맺는다.

이로써, 니콜라우스는 아라비아 왕의 대관식을 메디나에서 치르게 된다.

어느날 밤, 콘스탄티노플의 황궁에 암살자가 침입한다.
목표는 황제 니콜라우스, 하지만, 암살은 실패하고, 니콜라우스는 살아남는다.

수도 없이 많은 내전과 내전 종결 메시지. 이것도 그 중 하나였다.

도대체, 크리미아 왕가의 피에는 무엇이 흐르는가? 잠시도 멈추지 않고 이탈리아로 원정을 보내는 니콜라우스 1세

뒤이어, 중부 이탈리아도 평정하기로 했다.

그러다, 결국 이탈리아의 최강자, 롬바르디아 공화국과 싸우게 된다.
하지만, 크리미아-비잔틴의 군대는 롬바르디아의 군세를 가볍게 압도한다.
중부 이탈리아의 리보르노, 피옴비노, 북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이 세 곳의 군대만으로도 평정할 수 있었다.

결국, 격파당한 롬바르디아의 통령은 니콜라우스의 제안을 받아들여, 봉신이 된다.

한창 번영을 구가하는 듯하던 크리미아, 하지만 또 내전을 맞이하게 되고, 니콜라우스는 두번째 암살자를 맞이하게 된다.

암살자와의 격투 속에, 황제는 살았지만 중상을 입게 되어, 당분간 누워 지내야 했다.

오랜 내전과 병, 노령으로 니콜라우스 1세는 죽고. 아들인 이사키오스가 이사키오스 1세로 크리미아-비잔틴의 황위에 등극한다.

이사키오스는, 우선 아버지를 힘들게 했던 안티오크 공을 징벌한다.

이제는 내전도 하나의 세습이 되어버렸다. 대대손손 내려오는 내전...

크리미아가 예루살렘 왕국의 영토를 거의 다 차지하였다.
이제 허울뿐인 예루살렘 왕인 잉글랜드 왕에게서 예루살렘 왕위를 Usurp하였다.

크리미아에 대항하기에는 너무도 약한 잉글랜드 왕은 순순히 예루살렘의 왕위를 반납해 주었다.

크리미아의 세력은 저 먼 스코틀랜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유럽의 제 1세력. 바로 크리미아-비잔틴이었다.
1385년. 유럽에서는 크리미아-비잔틴이 주도권을 잡게 되고, 나머지 왕국들은 서로 혈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 중, 세력이 큰 국가는 보헤미아, 나바라, 시칠리, 포르투갈 등이었다.
그런데....압바스조령 갈리치아에 무언가 일이 발생한다.

정체 불명의 군단들이 나타난 것이다!
이 군단들은 스스로를 티무르의 군대라 부르며, 갈리치아를 장악했다.
저 먼 동방의 티무르 군대가 어떻게 나타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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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이 시험이라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공부는! 공부는 언제 해!!)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확실히 카페 활동이 많이 줄게 되네요..
그리고, 요즘 빅토 연재 준비중입니다.
기대 안 하셔도 좋으니 제발.. 크리미아 짝어주세요!!
오늘이 마지막이빈다!
첫댓글 조회수 55의 따끈한 글...
내용은 재미 있게 봤는데 짝어주세요!! 가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오타인가보네요.
뭔저 이탈리아를 정복 로마의 호수라는 명칭을 다시 얻어야 할것같습니다.(티무르랑 몽골이랑 좀)
엥?;; ㅌㅣ무르가 왜 저기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