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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후기 재밌었던 벙개 후기~
또래 정 추천 0 조회 162 09.07.16 01:4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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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6 06:51

    첫댓글 음....벙개두 잘 했구~후기두 잘 썼네....ㅎ

  • 작성자 09.07.16 18:34

    지음이가 있어서 다행...ㅎㅎ

  • 09.07.16 08:01

    아까~비... 누가 수요일 가정의 날을 만들었는지.. 암튼 후기 글 잘 읽고 간다...또래정 친구 다음에 벙개치면 꼭 갈께요

  • 09.07.16 10:33

    담엔 즈그 집 근처서 칠텐데..? 석계동..ㅋ

  • 작성자 09.07.16 18:34

    재망이가 가수라는 말에 혹시 오면 노래방가서 노래좀 들어볼까 했는데...ㅎㅎ 담을 기약하며...

  • 09.07.16 08:51

    후기 잘 보고 가네~~

  • 작성자 09.07.16 18:35

    너의 브루스를 기억한다~ㅋㅋ

  • 09.07.16 08:55

    칭구~~만나 방가웠쓰~~~*^^* 나를 애교덩어리로 보아주다니....ㅋㅋㅋ 기분괘않넹~~*^^*

  • 작성자 09.07.16 18:36

    다솜아 정말 반가웠어 ~그 지역 친구들 모두 좋아보이더라~~너의 애교 진짜 이뻤다는거 알랑가 몰러~ㅎㅎ

  • 09.07.16 09:18

    이뿐친구 반가웠어... 조용한 성격에 깔끔한 마스크 항상웃는 얼굴 나 어제 뿅갔어 @____@ ㅎㅎ 정씨가문의 자랑이야 넌.... 넘좋았구 덕분에 즐거웠다...건강유의하고 오빠야 이자뿌지마라~~~ 자주보세...

  • 작성자 09.07.16 18:38

    먼길? 와줘서 고마웠어~~너의 사투리와 말투는 정말 나의 미소의근원이였어..정말 재밌었구 즐거웠다~~ 생일이 쪼금 일찍이라서 오빠야라구 불러주마~~ㅎㅎ

  • 09.07.16 19:43

    이거이거이거!!! 또래방에서 뭐하는 시츄에이션입니까? 개념없이!! ㅋㅋㅋ

  • 09.07.16 10:17

    머리 좋은데..한사람 한사람 특징을 기억하고 글에 옮기기가 그리 쉽진 않었을텐데... 그런데..니 특징도 올려야쥐..너만 빠졌구먼..

  • 09.07.16 10:32

    음....이뻐. 뭐 이 한 마디면 다 되겄지..ㅋ

  • 작성자 09.07.16 18:38

    지음이가 역쉬 정확해~~ㅋㅋㅋ

  • 09.07.16 10:40

    흑흑...난 이제 하산할께......잘잇어요.......이쁘고 후기도 잘쓰고 머리도 좋고......난 잘하는거 하나읎고.....나 안비면....한강에 물많나 살피는줄알러랏 ㅋㅋㅋ

  • 09.07.16 12:55

    ㅎㅎㅎ 알았어!

  • 09.07.16 13:48

    ㅎㅎㅎㅎ 알았어!..2

  • 작성자 09.07.16 18:40

    아 놔~~ 아니거든~~ 왜 있잖아 신입이 뭣도 모르고 벙개한번 쳤더니 귀엽게 봐줄라구 한마디씩 거 해주는거 그런거~~ 긍께 파스야~~하산하지말아잉~ 난 니가 좋단말야~~다음에 꼭 보자

  • 09.07.16 19:41

    파스야~~~정또래가 맘까지 착하다,,,,,,,정말 너 한강 가야겠다,,,,,,,ㅋㅋ

  • 작성자 09.07.16 22:25

    성숙아 너땜에 미쵸~~ㅋㅋ

  • 09.07.17 12:18

    ㅋㅋㅋ물이 너무많아서 걍왔어.....

  • 작성자 09.07.17 23:56

    파스야~~ㅋㅋㅋ 다행이야 ~~내가 수영을 좀 못하거든 널 꺼내줄 수가 없었을꺼야~~

  • 09.07.16 11:06

    한마디로 ,,,,,,,좋았겠다,,삼겹살 ㅎㅎ.또래.보고팠는데..

  • 작성자 09.07.16 18:42

    나두 성숙이가 생각났었다 진짜루~~ 삼겹살도 맛있었구(사실 좀 떨리는맘 있어서 고기가 입으루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몇점 못먹었는데두 괜스리 헛배만 불렀다는거 ㅋㅋ) 성숙아~우리 담엔 꼭 보자 ㅎㅎ

  • 09.07.16 19:41

    누가 널 떨리게 하던?? 떨리게하는 남친은 한명도 없더만,,ㅠㅠ

  • 작성자 09.07.16 20:45

    난 바지입은 사람보면 괜스리 떨리더라~~ㅋㅋ 믿거나 말거나

  • 09.07.17 05:08

    진짜 떨어야 할 건....바지 안 입은 사람이지....ㅋ

  • 09.07.16 11:38

    정아..후기 맛갈스럽게 잘썼네..영서기 윤수일 닮았던데...실물도 느끼했군...ㅋㅋ

  • 작성자 09.07.16 18:44

    누가 그러는데 울방에서 진짜 이쁜친구는 따로 있다는거야~~난 바로 니가 생각났거든~~ㅎㅎ 영서기가 윤수일?과 비스꾸리한것같기는 한데~~노래는 잘 모르겠더라~~ㅋㅋ베이스 기타는 잘 연주하더라~ 느끼한건 맞아~~ㅎㅎㅋㅋ

  • 09.07.16 12:13

    방가웟고 담엔 남한산성닭백숙집에서 벙개하자~

  • 작성자 09.07.16 18:45

    희진아~~ 남한산성 닭죽 좋지~~ 진짜 닭 좋아하는구나~~어제 정말 반가웠어~ 여친들의 인기순위 1위였던가?...ㅎㅎ

  • 09.07.16 14:01

    노래한곡에 기립박수 감사합니다...히

  • 작성자 09.07.16 18:46

    누가 기립박수 했는지 당췌 생각이 안나네~~ 지음아 너냐? 난 아닌데~~ㅋㅋ

  • 09.07.16 19:51

    노래할때 딴거하다가,,노래 끝나면 미안해서 오버박수 날리드라,,,,,바로그거네..ㅎㅎㅎ

  • 09.07.17 05:09

    화장실 가는데 노래가 끝나서,,,가면서 박수쳤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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