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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컴공부 스크랩 요한1서5장7~8절에서 삭제된 구절은 `삼위일체론`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함.
레마의말씀 추천 0 조회 163 10.10.12 01: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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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2 09:23

    첫댓글 윗본문은 삼위일체론관련 요1서5장말씀으로 토론했던 글인지라.. 조금은 덜 정리된 느낌이 보이는듯 싶습니다.. 좀더 간략하게 요약드리면.. 요1서5장6~8절의 말씀은 두개의 헬라어사본계열에서 조금 다른데..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카톨릭 사본계열에는 "하늘에서 증거하는 셋과 땅에서도 증거하는 셋"이라는 구절이 없고... 재침례파계열의 사본에는 이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을 두고... 자칭 재침례파의 전통을 추구하신다는 분들중에는... 이 삭제된 구절이... 삼위일체론(삼개체신론)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이 결코 삼위일체의 삼개체 삼신 사상을 증명하는 말씀이 아님을 반론했었던 것이랍니다..

  • 작성자 10.10.12 09:27

    자칭 재침례파의 전통을 추구한다는 분들이나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모두 똑같이 삼개체 삼신 사상인 삼위일체론을 주장하는데.. 자칭 재침례파들은 누구를 대하여 비판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삼위일체론이 삼신 사상이며 삼두신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이 셋을 계수적으로, 개체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개체 삼계수 삼신 하나님이 맞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그 구절만 보지 말고 다음구절도 보라고 한 것입니다..

  • 작성자 10.10.12 09:31

    8절구절의 시작은... 땅에서도 증거하는 셋이 있다 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증거하는 셋이 하나라는 개념을 삼개체, 삼계수로 보는게 맞다면.. 동일한 구조의 형식을 가지고 있는.. 땅에서 셋 '그 영과 그 물과 그 피'도.. 개체적으로, 계수적으로.. 삼개체이며 이 삼개체가 하나라고 해야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분들께서는.. 저의 이 두번째 반론에 대하여 아무런 언급도 없으셨고.. 유구무언으로 일관하셨으며.. 저를 강퇴시키셨습니다.. 하여.. 제가 그들의 위선과 외식을 책망했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0.10.12 09:35

    자신들의 삼위일체론 관점에 뜯어 맞추면.. 7절구절은 들어 맞는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말씀 성령 이렇게 삼개체 삼신이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8절을 보면 그 영과 물과 피또한 구별된 삼개체라고 말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분명 이 셋은 구별된 개체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한분(한개체) 그리스도에 대한 세가지 관점을 말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렇다면.. 당연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도 삼개체 삼신 사상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에 대한 세 (사역 신분 위치격적) 관점이라고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10.12 09:43

    제가 이 부분을 더욱 강조했고.. 그들 무리중에 우두머리에 속하시는 분에게 더더욱 책망을 드린 것은 그들이 잘못된 주장과 논리도 없는 주장.. 앞뒤 성경과 맞지도 어울리지도 않은 논리를 폄으로써... 수많은 분들이... 의미도 제대로 모르면서.. 요한1서5장의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론이 맞다고 근거를 삼고 있는 것을 보았기때문입니다.. 알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주장하더라는 것이지요. 예수님말씀에.. 나는 생명의 떡이라 하셨고 자신을 먹는 자가 생명이 있다 하셨습니다.. 아무리 앞에 있는 영생의 떡이 참되다 할지라도.. 그것을 주장하는 자가 생명이 있는게 아니라.. 그것을 먹는 자가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10.10.12 09:41

    알지도, 분별하지도 못하면서.. 주장하는 것은... 사실 그 진리가 옳고 그름을 떠나.. 먹은 경험도 소화한 경험도 없이... 광고하는 것에 불과한 것임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듯 싶습니다.. 그것을 두고 우리 주님은 외식자라, 위선자라 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외식자의 특징은... 참이든 거짓이든 진짜 제대로 알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비록 오류가 있다손 치더라도.. 우리 주님은 말씀을 추구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에 귀의하는 자들의 연약함을 책망하진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10.10.12 09:58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분명 알고도 있고 체험도 있지만 그것을 말로 정리하고 표현하기 위해선
    또 다른 무엇인가가 요구 된다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표현에 서투른 부분이 있지만 그들안에 있는 삼일하나님에 대한 체험적표현은 확실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어느 관점에서 말을 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사역 신분 위치격적 관점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표현되고 반대의 입장에서의 사역의 관점에서의 시각만을 취한다면 한 분 하나님이 아닌 세 분 하나님이
    두드러지게 표현될 것입니다. 그들을 두둔하려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해 하시지 않길 바람니다.

  • 10.10.12 10:00

    형제님 처럼 머리속에 정립되어 있는사실들을 연구하고 표현해 내는 것이 쉅지 않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각 지체가 맞는 분량에 따라 유기적인 범위내에서 주님을 살아 내길 원하며..각기 달란트 마다 위임과
    요구가 있음을 상기하며 오늘에 삶에서 주님만 함께 하며 주님을 살아 낼수있게 하소서..

  • 작성자 10.10.12 11:24

    주님안에서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론과 관련하여 우리 가족이나 몇몇 지인들과 금번 추석때 교제를 조금 나누었었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저희 가족 대부분은 하나님이 한분 일신이시며 삼위로 계시되심에 모두 공감하셨답니다. 내용적으로는 참 진리의 하나님을 믿고 계시더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용어적으로는 삼신사상인 삼위일체론을 주장하는 혼돈이 계시더라는 아이러니가 있었답니다..
    대부분이 체험하고 경험하는 하나님은 분명 한분 하나님이시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두가지 있답니다. 가령 칼빈시대 칼빈이 왜 그토록 세르베투스를 산채로 화형에 처하리만큼 삼위일체론을 고수하려 노력했었는

  • 작성자 10.10.12 11:56

    가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 그다지 깊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대략 대강적인 지식과 체험만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에겐 어떤 면에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삼위하나님에 대한 어떠한 분별에 더 깊이 알고 분별할수록... 삼위하나님에 대하여 오류는 대강 야합이 될 수 없는 그런 어떠함이 있다고 봅니다.. 칼빈이 삼개체 삼신 사상인 삼위일체론을 그토록 고수하기 위해 피를 즐겼던과 같이... 참 진리를 아는 자또한 그 삼개체 삼신 사상인 삼위일체론을 우상숭배 사상임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세르베투스가 별로 의미도 없는 이론때문에 화형에 처할찌라도 산채로

  • 작성자 10.10.12 11:32

    죽음을 당했었던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삼위하나님에 관한 것은... 사실 엄청난 중요한 진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삼위일체론의 궤변대로.. 하나님이 삼개체 삼신이 되어버리면.. 십자가의 도에 치명적인 해악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근본이신 주 예수님을... 그 하나님의 위상에서 끌어내려.. 절대적 존재(하나님)의 아래 하급레벨의 신으로 격하시키게 됩니다.. 마귀가 이것을 노렸던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아무도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라는 고백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 작성자 10.10.12 11:36

    콘스탄틴부터 지금까지.. 수천만의 재침례파 형제들을 살육하고 죽였던 그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한적이 한번도 없었을까요? 아니거든요.. 이것은 육신에 속한 말씀도 아니고.. 또한 그라페(문자)에 속한 말씀도 아니라고 전 봅니다.. 이것은 삼위일신이신 하나님을 시인하는 문제라고 전 봅니다.. '주'(아도나이)라는 의미는 단순히.. 주인이라는 의미만을 가리키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아도나이는.. '여호와(야훼)'의 이름을 거룩히 여겨 그 하나님의 이름을 대신하여 부른 대명사였기도 합니다..
    예수를 주라 시인한다는 의미는... 곧 예수께서 그 하나님이심을 시인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삼위일체론에서는... 예수님이 그 하나님

  • 작성자 10.10.12 11:40

    이심을 부인하고 거절하며 거부하는 이론입니다.. 오히려, 예수께서 그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자들을.. 살육했고 죽였으며 화형에 처했던 자들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열을 올리면서.. 예수께서 그 하나님(주)이심을 부인토록 칼을 든 이유의 저변에는... 마귀의 의도에 그들이 한편으로는 속았고.. 한편으로는 그 마귀에 속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체험이나 경험문제라고 취부해선 않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랍니다..
    예수님은 그 아들과 그 아기로 우리에게 오셨지만... 그분은 실상 그 하나님이시며 그 영존하시는 아버지 셨던 것입니다.. 요한은 바로 이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하나님 그 주이심을 발견

  • 작성자 10.10.12 11:43

    하고 시인하는 자라야.. 성령으로 말미암는다는 의미입니다.. 비록 삼위일체론이란 철학에 대한 분별이 적은 분들이나.. 혼돈되시거나 분별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라도.. 아마, 진정 거듭난 하나님의 생명(성령)을 받은 이들은.. 예수께서 그 주이시며 그 하나님이심을 아멘하리라 봅니다.. 이 말씀은 또한 사도행전에도 나오는데.. "너희가 예수를 죽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다시 살리셔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말슴도 일맥 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수께서는 지상 사역을 하신 33년동안 단 한번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적이 없었고.. 그의 제자들도 그렇게 고백한적이 없음을 성경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0.10.12 11:47

    왜 그랬을까요? 물론 이유는 있습니다.. 그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분이 죽음을 통과하시고 부활하신 후의 첫마디가.. 도마의 입술에서 나옵니다..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부활전에는 '하나님'에 대한 호칭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은 '하나님'이란 호칭으로 회복됨을 봅니다.. 한나라의 임금이.. 민초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 시찰하기위해 선비의 옷을 입고 나갔다 합시다.. 주막에도 들러고 시장에도 들러서 여기저기 민심을 듣고 봅니다.. 이때 자신이 왕이라고 말할까요? 그런일 없습니다. 비록 왕이지만.. 자신은 왕으로 온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속한 한 국민자격으로

  • 작성자 10.10.12 11:49

    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모든 사역을 끝내고 왕국으로 복귀될때에는.. 비로소 왕으로 불리울 것이며.. 왕좌에서 위엄으로 호령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예수님이 아기이시고 아들로 오셨고 그렇게 사셨지만.. 그분의 근본은 아기도 아들도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지지 않으면.. '예수를 '아도나이'(그 하나님)라 부를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증거입니다..

  • 작성자 10.10.12 22:25

    칼빈이나 카톨릭에 의해 '삼위일체론'이단으로 몰려 세르베투스처럼 죽어갔던 자들은 진리이신 예수께서 그 하나님 되심을 굽히지 않았을뿐이며.. 칼빈과 카톨릭 그리고 오늘날 자칭 독립파라 불리고 싶어하는 이들 중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내걸면서.. 오히려 신성을 모독하고 예수께서 그 아도나이 이심을 부인하여 핍박하고 박해하며 이단정죄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거짓된 가라지인 것입니다.. 암쪼록 이 문제는 작은 문제는 아니라 본답니다. 그러나, 로마서의 말씀처럼... "먹을 수 있는 자가 있고 먹을 수 없는 자가 있으리라 본답니다" 지방교회도 삼개체 삼신 사상인 삼위일체론과

  • 작성자 10.10.13 09:26

    는 다른 하나님관점을 가진다고 저는 압니다.. 종교의 권세를 잡고 있는 세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구지 삼일성론이 삼위일체론 기준에 문제가 없다, 혹은 벗어나지 않는다고 변명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론 자체가 잘못된 이론이고 거짓된 이론이며 강하게 말하면 바벨 우상론이고 더 강하게 말하면 마귀적인 이론인데.. 이런 추잡스런 삼두신 이론에 눈치볼 필요가 없지 않겠는지요? 암쪼록 저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다음에는.. 세르베투스가 왜 삼위일체론을 삼두신론이라고 비유했는지.. 제가 그림을 하나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그걸 보시면... 삼두신과 삼위일체론이 정확히 일치하는 이론 이란걸 발견하게 되

  • 작성자 10.10.13 09:27

    리라 생각한답니다.. 물론, 알렉산드 히슬롭의 책에도.. 바벨론 종교의 신론인 삼위일체론이 삼두신 사상이라는 것은 이미 증거를 제시해드렸습니다만... 이 분의 저서의 자료등을 신뢰도 하고 인용도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 조차도.. 다른 모든 내용은 인용하고 텍스트로 근거를 삼는데.. 비단, 그 책의 핵심인 바벨론 신론인 삼위일체론에 대해선 유구무언과 소경이 되더라는 아이러니가 있더군요..
    말세가 될 수록 귀에 즐거운 선생을 찾는다는 말씀이 꼭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 10.10.12 11:59

    아멘! 반듯이 형제님의 부담이 해방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모든것 되심과 모든것 이심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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