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년 10 월 7일부터 10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띄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 «석유 및 가스»KIOGE 2008이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는 «Atakent»에서 열리고 컨퍼런스는 호텔«인터 콘티넨탈>에서 개최된다 .
올해 전시회는 30 개국에서 550 개사 이상이 참여를 하게 된다 : AOA«국영 회사«KazMunaiGaz» 및 자회사, ABS, Agip KCO, 베이커 휴즈, BG 자체 카자흐스탄, 카메룬, Chadbourne & Parke, 쉐브론, 중국 국영 석유 공사, 코노 코 필립스, 크로스 카스피, DHL카자흐스탄, 에머슨, 엑손 모빌, 제너럴 모터스,«가즈 프롬», Gaz 프랑스, Hydratignt, Invensys, Karachaganak 베로니카 석유,«Kazpetromash», LUKOIL, 맥더못 카스피 도급, 몰, 헝가리 석유 및 가스 회사, 국립 Oilwell Varco, PKN Orlen, 폴란드 석유 및 가스 회사, 렙솔 카자흐스탄, Schlumberger, 쉘, StatoilHydro, Tenaris,«Tengizshevroil», 테티스 석유, Weatherford, 지멘스, 월리 파슨스 등 다수.
영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중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터키, 프랑스에서 석유 및 가스 업계 전문가가 올해 전시회를 방문한다.
전시회를 주최하는 회사 KIOGE 카자흐스탄«Iteca»과 러시아, 독일, 터키, 중국 및 기타 국가에서 파트너와 함께 영국 국제 ITE 그룹의 전시 업체, KIOGE 자원부 에너지와 광물 자원 카자흐스탄과 JSC«국립 회사«KazMunaiGaz»의 후원하에 열었다. 이벤트에 대한 공식 지원은 행정 도시 알마띄, 카자흐스탄 상공 회의소과 회원 국가의 외교 공관이다.
행사 주최자들은 석유와 가스 산업의 다양한 활동과 관련성이 있는 야심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문적인 세미나와 프레젠테이션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전시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 3 회 석유 및 가스 취업으로 20 개 주요 석유 구인 기업이 참석한다. 인적 자원 및 채용 컨설턴트의 대표에 의해 지역 및 국제 기업, 석유 및 가스 산업체로 취업이 알선된다.
주요 지원자인 젊은 전문 인재들은 석유와 가스 산업 - 고교와 전문 과목의 졸업생뿐만 아니라 석유와 가스 업계 전문 경험자로 구성된다.
KIOGE 컨퍼런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호텔«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럼에는 1000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컨퍼런스 자원부 에너지와 광물 자원 공화국 카자흐스탄, JSC«국립 회사«KazMunaiGaz», 영국 국제 무역 및 산업부, 미국 에너지부, 노르웨이 석유와 에너지 장관, 아제르바이잔 산업 자원부와 에너지부,이란의 석유 관계자 대표에 의해 이루어지며 러시아 연방, 투르크메니스탄의 정부 대표, 유럽위원회, 세계 은행, 유럽 부흥 개발 은행, 영국 애버딘 시장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의 석유 및 가스 산업의 40명의 대표자 리포트를 발표한다.
대표단 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제는 세계 석유 시장에서 카자흐스탄의 중요한 역할; 카자흐스탄 탐사, 인프라 개발, 투자, 법률, 세무, 카자흐스탄의 석유와 가스 산업, 서비스 부문의 전략적 개발의 핵심 요소로 지정학적 생산; 지역 개발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 www.kioge.com, www.kioge.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