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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향일암과 사도(沙島:모래섬)를 다녀왔어요. 2013.4.29-30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환경을 보전하고 자연과 더불어 공존해 가는 인류가 가져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우리의 미래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와 문화 체험의장이 될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힐링가든에서 184일간 개최하게 됩니다. 이에 울산교육삼락회 임원진은 1박2일 일정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과 순천만자연생태공원 금오산 향일암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를 둘러보고 왔다.
여수 금오산 향일암에도 초파일을 앞두고 연등이 속세를 밝혀주고 있다. 금오산정상 향일암까지는 700m의 오르막 길을 가야합니다. 금오산 향일암으로 가는 오르막 길을 걷고 있는 삼락회 회원들 금오산 향일암 일주문 계단앞에 선 박봉태 상임고문님과 지곡(꽃바우) 향일암(向日庵)은 전남 문화재 자료 제40호 입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겨우 들어갔던 열반문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넓어 진듯하다 한다. 화재로 소실된 향일암이 잘 복원되 있었습니다. 원효스님의 좌선대가 향일암에 있습니다. 초파일을 앞두고 우리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부처님께 빌었습니다. 여수 시내에 있는 싱싱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여수바다의 싱싱항 활어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호텔 썬하우스에 본 여수 바다의 아침 여수에서 유명한 구백식당에서 서대회와 아귀탕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천년기념물 제434호인 공룡화석지 사도 관광 안내도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으로 들어가는 바다길에 있는 백야대교(白夜大橋)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로 들어가는 여객선 안에서 커피 한 잔의 나눔시간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로 들어가는 선상에서의 김기표 사무처장님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로 들어가는 선상에서의 지곡(꽃바우)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마을 입구에 있는 공룡의 모습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를 찾은 삼락회 회원과 여수의 지인들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마을 입구에 있는 마을 표지석 앞에서 여수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여수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안내판 산책로에서 내려와 시루섬으로 건너가는 아름다운 바다 길 시루섬에 있는 얼굴바위 시루섬에 공룡알 화석이 바다가에 있어요. 사도(沙島:모래섬)모세의 기적(바닷길로 폭이 약10m, 길이3Km의 바다길이 열린다.) 신비의 섬 사도(沙島:모래섬)의 바다가에 해당화가 곱게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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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경 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