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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미지 와 음악 Re: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영화 (3일간의 사랑)
이희자(뉴욕) 추천 0 조회 901 10.09.13 12: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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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3 12:29

    첫댓글 만세 만세 만세

  • 10.09.13 12:30

    와우~ 인기가 대단 했었군요.

  • 10.09.13 12:53

    꼭 2년전의 와글 거리는 글이 였군요. 꼭 2년전!! 벌써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지는 추억!!

  • 작성자 10.09.13 22:38

    위의 댓글 다신 회원님께 한 분씩 답글 달아 드리고 싶었는데 퍼온 글이라서 인지 댓글을 쓸 수 가 없어 이 곳에 한꺼번에 답글 올리겠습니다.
    정희님,
    감사합니다. 타임머신 타고 2년전으로 가 보니 제 모습이 새롭게 보임을 느낍니다.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선향님,
    선향님이 올리신 이 영화 얘기를 보고 2년전의 이 글이 생각나 다시 올려 보았는데 애 쓰고 준비해 올리신 선향님의 글을 덮어 버린 것 같아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글이 다시 올라갈 수 있는 적시적소 같아 여기에 올렸지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꾸뻑!!!!

  • 10.09.13 22:46

    댓글이 잘 안 쓰여지지요?

  • 10.09.13 22:48

    댓글을 빨리 쓰시고 등록을 눌러도 댓글이 안보이지만 목록을 누르시고 새로 열면 댓글이 붙어 있지요.

  • 작성자 10.09.13 23:09

    양인회선배님, 2년전 오늘, 9월13일에 이 글을 올렸었네요. 선향님 글을 읽고 연상되어 이 글을 올렸는데 2돐이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도 지기님께서 불철주야 애 쓰신 덕분에 언제나 따뜻한 환영의 미소들이 있는 이 곳에 들러 쉴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순실님, 2년전 한동안 혼란스러웠던 그 때를 생각하면 안타까웠던 것이 많았었지요. 현명하게 잘 하셨었어요.
    남영희님, 여성들을 위한 영화...그 당시 후배 이성기부부와 함께 이 영화를 보았는데 우리 여성 둘은 영화가 끝난 후 감동으로 바로 못 일어 나고 있는데 남성들은 무덤덤...저는 클린트이스트우두에게 점수를 많이 주었던 영화였지요.

  • 10.09.14 02:56

    이글이 꼭 2년전 글이라고요? 우연의 1치.

  • 작성자 10.09.14 03:45

    선향님이 시작하셔서 여기까지... 저의 이 글때문에 선향님이 올리신 글의 빛이 바래지 않기를 다시 한번 바랩니다. 답글을 쓰고 등록을 누른 다음 답글의 바로 아래에 있는 목록을 누르니 답글이 뜨네여~~

  • 10.10.05 09:18

    저는 이희자님이 이 글로 인하여 2년전의 추억을 되새기시며 행복해 하실 님을 생각하니 오히려 많이 기쁩니다,전혀 신경 쓰시지 마시고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9.14 07:47

    선향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 10.09.14 08:39

    제 마음이 곱기도 하고 넓기도 합니다, 이희자님을 닮아서요, 감사합니다, 이희자님!

  • 작성자 10.09.15 09:14

    선향님, 영희님의 글에 답글이 안달려 다시 여기에 씁니다.
    선향님, 마음이 고우시기로는 선향님, 영희님이 으뜸이시지요.^^*
    영희님, 제 글을 갑자기 '베스트 글'이라 하시니 부끄럽군요. 영희님은 날마다 베스트 글인 '시'를 올려 주시는데요...

  • 10.09.21 12:26

    삼일간의 사랑 너무 애틋하지만 너무멋져요 .

  • 작성자 10.09.24 02:28

    김영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24 02:29

    이제야 댓글이 제 자리에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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