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지 일기방
 
 
 
카페 게시글
공개일기 마음 달래기
박곰 추천 0 조회 57 24.05.18 23: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8 23:38

    첫댓글 평정심을 회복하셨으니, 그리고 나뿐사람을 물리쳤으니 , 이제 좋은 일들이 몰려올겁니다.
    산이 있으면 골이 있고, 골이 있으면 산이 있는 인생사,
    이제 좋은 일도 있을 겁니다.
    화이팅 ! 곰님 화이팅입니다.

  • 24.05.19 01:00

    잘 하셨습니다, 박곰님! 올해 액땜하셨다 생각하시고 앞으론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거예요. 놀란 마음 진정 시키시고 맛있는 음식 고루고루 많이 드세요. 그래야 힘이나서 그깟 사기꾼 몰아내지요. 인터넷을 꽝꽝 두드리며 실컷 패주세요! 모든 흔적 모든 내용 전문적 지식 동원해서 다신 그런 사기행각 못하게 혼내주세요, 박곰님은 능히 해내실것 같습니다, 화이팅!

  • 24.05.19 02:52

    궁금증이란게 참 이상하지요? "라플라야"가 무엇인지요? 검색을 해봐도 영 모르겠네요.
    악기를 지칭하시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음식도 아닌 것같고, 지명도 아닌 것 같고,
    그러나 그 중 악기쪽에 해답의 추를 놓아봅니다. 그런 악기도 있는가 보죠??
    난, 자다가 일어나 단어하나에 몰입을 해봅니다.
    라플라야가 악기라면 관악기?를 불었다는 뜻인데 ? 처음들어서 잠이 다 달아나도록 궁금해봅니다.

  • 작성자 24.05.19 20:41

    La playa는 곡명입니다. 우리에게 '안개 낀 밤의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알려져있지요~
    애수에 젖어있는 멜로디가 좋아서.. 저의 단골 레퍼토리입니다. 훗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