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전남 순천시 송광면 ,주암면, 승주읍)
송광사주차장 - 송광사 - 운구재 - 천자암 - 천자암봉(755m) - 굴목재(720m) - 연산봉(851m) - 연산봉사거리 - 843봉 - 장밭골삼거리 - 조계산장군봉(888m) - 대각암 - 선암사 - 선암사 대형주차장 (산행종료)
2024년 12월 01일 08시 삼천포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버스버스를 용강동 휴먼시아앞에서 승차하여 경유지 남양동 . 다이소 , 육교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09시 55분경에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시 05분경에 산행시작하여 15시 32분경에 산행을 종료하였다.
동행 : 산이반기는 사람들 회원 및 산우 44 명
09시 5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10시경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송광사방향으로 10시 05분경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송광사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산우들
불일암을 경유하여 보았다
불일암 전경
불일암 입구에 물든 단풍이 아름답다
불일암 대웅전
단풍이 물들어 보기가 좋아서 한컷
운구재와 천자암 방향으로 오른다
산객이 적게 다니는 코스라서 낙엽이 쌓여있다
운구재를 오르고 있는 산들산악회 산대장
운구재에서 단체사진을 담아 보았다
산행길은 육산이라 편안하게 걸을수가 있는 코스이다
천자암이 보인다
남무아미타불 이라고 적혀있다
송광굴목재를 갈것이다
김사장이 범종을 치고 싶은것 같았다
천년기념물88호 (1962.12.03) 쌍향수 (곱향나무) 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지팡이로 보조국사와 담당국사가 가지고 온 지팡이로 심었던 쌍향나무가 싹이나서 자랐다고 합니다
선암사쪽으로 이동합니다
낙엽이 쌓여있는 산행길오르막 입니다
여산우가 오르막을 오르고 있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천자암봉에는 정상석은 없습니다
천자암봉을 오르고 있는 여산우
천자암봉에서 장군봉을 등지고 흔적을 남깁니다
진달래가 피어있어서 신기하였답니다
천자암봉 이정목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천자암봉 을 설명하였습니다
천자암봉 정상석을 대신하여 흔적을 남깁니다
눈이 녹고 있습니다
눈이 녹고 있어서 미끄러운 내리막길을 조심조심 내려 갑니다
벌목재에서 산우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점심먹고 가야할 장군봉이 4.4 k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벌목재를 오르고 있는 여산우들을 만났습니다
바위의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벌목재에서 점심을 먹고 장군봉쪽으로 이동합니다
연산봉이정목 아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연산봉에는 헬기장이 있답니다 흔적도 남기어 봅니다
벌목재에서 점심을 먹고 4명 (남 2. 여 2) 동행을 하면서 이동하였습니다
연산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눈산행은 아니지만 눈하고 어울려 보았습니다
쌓여있는 눈사이로 산행길이 나와있답니다
장박골 삼거리 입니다
장박골 내리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내려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면서 장군봉으로 이동합니다
장군봉아래 암릉바위에 눈이 쌓여있습니다
눈이 쌓여있는 조계산 연산봉쪽이 하얗게 눈이 녹고 있습니다
장군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장군봉에 대하여 설명을 읽어보십시요
선암사쪽으로 하산합니다
장군봉에서 어울려 보았습니다
장군봉에서 흔적도 남기기도 합니다
멀리 섬진강이 보입니다
눈녹는 내리막 산행길을 조심조심 여 산우들이 내려 갑니다
조심조심 내리막을 내려갑니다
옛 향로암 터라고 합니다
대각암자의 대웅전입니다
대각암의 전경
대각암 이정목
마애불상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선암사의 소나무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선암사 대웅전 입니다
대웅전앞 석탑
선암사 입구
대리에서 흔적을 남기지만 흐리게 보입니다
정다운 부부가 보기가 참 좋습니다
여산우가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면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사남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