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24일은 갑진(甲辰)년 건록(建祿)이 타(他)순(旬)에 들은 십악(十惡)대패(大敗)년이 경오(庚午)월 충(沖)을 받는 달에다간 기미(己未)일(日) 또 합(合)을 받는 날인데 기미(己未)라 하는 것은 양(羊)의 몸이라 하는 취지다 양(羊)자형(字形)은 원래 주봉(主峰)이 엎어지는 것을 말하는 건데 임금 주자(主字) 임금이 산봉우리와 함께 어퍼진 형국을 가리키는데 그게 그렇게 기사(己巳)시(時)에 오면 그렇게 실여산도후약선추(失如山倒後若線抽가되선 실패만 남게되선 패착 실패가 된다는 거다
위 앞은 산이 어퍼진 형상을 잃어 버리고 뒤 나중 아래는 실이 뽑혀나가는 것 같다 그렇게 왕(王)형(形)만 남아선 왕(王)이라 하는 취지인데 일진(日辰) 날짜가 그러니 일변(日邊)에 왕함 왕성할 왕자(旺字)가 되기도 한다 양(羊)자형(字形)중에 위v자형(字形)산봉우리가 어퍼진 것을 떼어내는 것이 잃어버리는 것 아닌가 그런 다음 주(主)자형(字形)이 어퍼진 것만 남게 되는데 거기서 실이 뽑혀나갔으니 왕 자형만 남는 거지 왕(王)자형(字形)은 실이 감키는 실패라 하는 의미여 가만히들 생각을 하여봐 예전 실패 생김 양쪽 마구리가 돈독하잖아 가운데 실이 감킴 배가 불럭해지는 것을 가운데 하나 일자(一字)를 보탠 것으로 표현하는 거지.. 이리 저리 봐도 배불뚝이 뫼 산(山) 생김이되는 것 뫼 산자를 밑에 획끼리 맞물려 붙쳐 놓음 왕자가 된다 거기선 실이 다 뽑혀나감 빈 실패만 남지 실패는 음역(音域)이 실패(失敗)와 같잖아 그래선 실패 패착이 된다는 거지
노무현이 운명하고 똑같은 것이 바로 기미일 기사시라 한다
택시 기사하고 같은 운명이라 하는데 가만히들 생각들을 하여봐 실패가 얼마나 잘 굴러가는가 말이다 기사는 기사하고 음역이 같기도 하고 택시기사로 해설 할적엔 차바퀴가 넘겨 닥치는 것을 본다면 막 산이 엎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고 후약선추는 차 엔진 흰 연기가 뒤로 폴폴 빠져나가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다
그러니깐 택시기사는 좋다 이런 취지고 우리 벗 동생이 직조기 양말 공장에 취직을 햇는데 그 성명을 111이 나온다 양말 짜는 것을 본다면 그 막 산이 어퍼져 내려 오는 것만 같고 뒤쪽으로는 양말 짜느라고 실이 솔솔솔 풀려 나오잖아 어떻게 유추(類推)해석을 잘하느냐에 따라선 온갖 형상을 다 말할 수가 있게 된다
손바닥에 왕자 쓴 사람이 거기 임하는 날이라 하는 취지 이기도하다
손 수(手)자나 터럭 모(毛)자나 달린 실이 뽑혀나감 옳은 왕자도 안되고 삐뚜러진 왕자가 된다 속심까지 붙어 뽑혀 나감 삐뚜러진 석삼자가 되고 하는 거다
마누라가 산뢰이괘 기(器) 아닌감 산뢰이괘 첸지됨 뇌산소과괘 산룡이 용산(震=龍山)으로 된 모습이더라 소과괘는 감수상이 분열된 거다
잘들 생각해봐 산(山)을 상징하는 간괘(艮卦)가 어퍼짐 진괘(震卦) 이래 대성(大成)괘(卦) 산뢰이괘 첸지 해선 놓음 소과괘(小過卦) 산(山)자(字) 아래 획(劃)들을 맞물려 붙쳐 논 형국 왕(王)자형(字形) 실패지....그러니깐 실패(失敗)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