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나이가는길,31

[wnstjr]

집에 도착한후 인사를 한후 자리에 누웟다,,

만화방 누나와 새엄마 누나를 생각하니 온몸이 뜨거워 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석필이 말처럼 석필이와 함께 그런 집에서 살면 좋겟지만 조금은 불편할 것 갓다,,

집에선 시간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다닐수 잇지만 석필이와 함께 한다면 그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석필이 여동생의 이뿐 모슺에 혼이 나갈지 모르는 일이다,,

차라리 그럴바에 간습받지 않는 우리집이 한결 편하다는 느낌이다,,

다음날 방과후 석필이를 만나기 위해 만화방으로 들어선다,,

아직 석필이가 보이지 않아 나는 만화를 보면서 석필이를 기다린다,,

그러자 잠시후 전화벨이 울리자 누님이 받은후,,,

''태종아,,전화,,''

''나에게요,,''

''응,,석필이야,,''

''네,,고마워요,,''

''호호,,고맙다는 말 그만좀 해,,''

''하하,,알앗어요,,''

''응,,석필아,,''

''응,,난데 조금 잇으면 태봉이 그곳에 도착할거야,,''

''그럼 너는,,''

''태봉이가 알면 좀 그래서 전화한 것이야,,''

''아,,그랫구나,,''

''너,,태봉이 몰래 극장 앞으로 나와,,''

''그래,,알앗어,,''

''아주머니에게 말하지 말라고 그래,,''

''응,,알앗어,,''

나는 전화를 끊은후 누님에게 다가간다,,

''저,,태봉이 오면 석필이 전화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응,,알앗어,,''

''말하면 안되요,,''

''호호,,걱정 말라니깐,,''

''하하,,그럼 나갓다 올게요,,''

''그래,,다녀와,,''

그런 나는 석필이를 만나기 위해 골목길을 통해 극장 앞으로 달린다,,

극장앞에 도착하자 석필이가 구석진 곳에서 기다리고 잇다,,

돈이엿다,,

''나도 조금전에 왓어,,''

''태종아 받아,,''

석필이는 두툼한 봉투 하나를 내민다,,

''아무말 하지말고 넣어둬,,''

''아니,,석필아,,이게 얼마니,,''

''백만원이야,,,너에게 신세진 것에 비교하면 적지만 내가 가지고 잇는 돈이니 걱정마,,''

''어제는 부모님에게 이야기해 더많이 줄려고 햇는데 너말처럼 부모님에게 말 않햇어,,''

''야,,뭐가 이롷게 많아,,''

''아무런 말 하지말고 넣어둬,,''

''그,,그래도,,''

''자,,만화방에 가자,,''

''태종아,,!!,''

''가자니깐,,''

''!!!!!,,''

당시 백만원이면 참으로 어머어머한 돈이다,,

괜찮은 집한체는 사고도 남을만큼 큰돈이엿다,,

그런 돈도 중요하지만 학생인 석필이가 이런 돈을 마음대로 만들수 잇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나는 도저히 믿기지 않아 정신을 차릴수 없을 지경이다,,

우리는 만화방으로 들어서자 태봉이가 우리를 본후 놀라는 모습이다,,

''야,,어떻게 너희 둘이 들어오니,,''

''왜,,나는 석필이와 만나면 안돼니,,''

''그럼 태종이 너 석필이만나고 오는 것이니,,''

''하하,,이렇게 순진하긴,,''

''하하,,오다가 태종이 만낫어,,''

''하하,,그럼 그렇지,,''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누나는 마냥 웃음을 보이고 잇다,,

''아주머니,,''

''응,,태종아,,''

''아주머니도 짜장면 한그릇 하실래요,,''

''호호,,갑작이 짜장면은,,''

''하하,,오늘은 내가 사드릴게요,,''

''호호,,그러면 먹어야지,,''

''야,,돈잇냐,,''

''임마,,너보고 내라고 안할테니 걱정마,,''

''하하,,너희둘 아무래도 수상해,,''

''태봉이 너,,딴생각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먹기나 해,,''

''하하하하하하,,호호,,''

이런 우리는 짜장면을 먹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잇다,,

''태종아,,''

''네,,아주머니,,,''

''나,,많은데 너좀 더먹어,,''

''하하,,우리는 곱배기지만 아주머니는 보통인 걸요,,''

''호호,,그래도 많아,,''

''그럼 나에게 주세요,,''

''호호,,태봉이 그릇을 가지고 와,,''

''야야,,너는 또 낑기냐,,저리가,,,!!,''

''하하하하하하,,호호,,''

이것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둘만의 또다른 모습이 잇기 때문이다,,

내가 누나의 짜장면을 받기 위해 다가서자 누나는 짜장면을 주면서 조그만 메모지를 호주머니에 넣는다,,

나역시 다른 사람들 눈치를 살피며 나머지 짜장면을 먹는 나엿다,,

그런 나는 짜장면을 먹은후 메모지를 확인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간다,,

화장실에 들어선 나는 누님이 건내준 메모지를 확인 하는 나엿다,,

태종아 8시까지 이사갈 집으로 와줘,

나는 내용을 확인한후 메모지를 찌져 변기속에 넣는다,,

내가 다시 안으로 들어서자 누나는 나를 바라보며 대답을 기다리는 눈빛이다,,

그런 나는 고개를 끄떡이는 대답을 한 나엿다,,

나의 대답을 알앗는지 입가에 미소를 보이는 누님이다,,

나는 그릇을 들고 분식집에 들어선다,,

''내가 가져갈 것인데 왜 가져와,,''

''바뿌잖아요,,''

''호호,,너는 이뿐짓만 하는구나,,''

''하하,,아니에요,,''

''그래 부족하던,,''

''아,,아니에요,,''

''부족하면 언제던지 말해,,''

''네,,알겟습니다,,''

''호호,,내가 조금만 젊엇다면,,,,,''

''하하,,자꾸만 그러지 마세요,,남들이 들어면 어쩔려고 그래요,,''

''호호,,들어라지,,''

''하하,,호호,,''

나는 다시 만화방에 들어가 친구들과 즐기다 각자 헤여졋다,,

그런 나는 아직 시간이 많아 남앗기에 집으로 들어선다,,

새엄마는 미소를 보이며 맞이 해준다,,

''오늘은 일찍왓구나,,''

''네,,다시 나가야 해요,,''

''운동한다며,,''

''네,,''

''다치지 않게 조심해,,''

''네,,고맙습니다,,''

''저녁은,,''

''친구들이랑 먹엇어요,,''

''왠만하면 집에서 먹어,,''

''네,,''

나는 사복으로 바꿔 입은후 깊숙한 곳에 돈을 숨겨 놓는다,,

그런 다음 아직 시간이 남앗지만 집에서 나온다,,

아직 1시간 이상이 남앗기에 약속 장소로 천천히 걷기 시작하는 나다,,

천천히 걸어 그곳에 도착햇지만 아직도 30분 정도의 시간이 남앗다,,

나는 마땅히 갈곳이 없어 그곳에서 누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나엿다,,

그러자 얼마후 아직 시간이 남앗지만 누님이 나타난 것이다,,

''일찍 오셧네요,,''

''호호,,너도 일찍 왓네,,''

''하하,,마땅히 갈곳이 잇어야죠,,''

''호호,,만나자고 해서 미안해,,''

''하하,,아니에요,,''

''이제 밤되니 쌀쌀하지,,''

''나는 괜찮은 걸요,,''

''호호,,너는 건강하잖아,,''

''하하,,''

''어서 들어가자,,''

''네,,''

그런 우리는 점포 안으로 들어서자 앞전보다 점포안이 탁자와 의자들이 놓여져 잇다,,

''어,,탁자가 들어왓네요,,''

''응,,이제 대부분 준비 다햇어,,''

''하하,,멋진걸요,,''

''호호,,고마워,,''

''하하,,대박 나세요,,''

''호호,,그래야지,,''

우리는 방안으로 들어서자 누님은 곧장 옷을 벗어 던진다,,

''호호,,다음주까지 기다리면 미칠 것 같아 안되겟어,,''

''하하,,누님도,,''

''호호,,어서 벗어,,''

''네,,''

나역시 옷을 벗어 던지자 누님은 곧장 나의 남근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누님 역시 입놀림이 참으로 교묘함을 느끼게 만들고 잇다,,

입놀림 몇번에 금방 큼직해진 나의 남근이 되어 버렷다,,

그러자 누님 역시 새엄마처럼 나의 몸위에 올라 오른후 자신의 동굴로 나의 남근을 삼켜 버린다,,

남근을 삼키는 순간 그녀는 자신의 몸을 떨기까지 하는 오늘이다,,

''아아아아아~~~~~~~~~~~~~~~''

''............................''

''철퍽 철퍽,,''

누나는 새엄마보다 늘씬 하지만 가슴은 새엄마의 반정도가 된다,

그러나 나의 손에 잡히는 감각만은 여느 여인들 처럼 약간의 탄력성을 보이는 가슴이다,,

그러한 가슴을 두손을 움켜진후 마음 것 주물럭 그리는 나다,,

나는 가슴을 만지고 잇지만 그녀는 자신의 성욕을 위해 마음 것 박아되고 잇다,,

''퍽퍽퍽퍽,,아아아아아,,,,,,,,,,,,,,,,,,''

얼마후 그녀의 샘터에서 촉촉한 샘물이 흘러 내리고 잇다,,

''퍽퍽퍽퍽,,퍽퍽퍽퍽,,''

''어억,,,,,,,,''

우리는 보다 야릇한 섹스를 한바탕 치룬후 언제나 처럼 나란히 누웟다,,

''아아아,,,너무 많이 햇어,,''

''좋아요,,''

''그럼,,,,''

''하하,,,''

''매일 하고 싶은 심정이야,,''

''하하,,그동안 어떻게 참앗어요,,''

''호호,,모르겟어,,''

그녀는 나와 이야기 나누는 동안 남근에서 그녀의 손이 떨어지지 않는 그녀의 손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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