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제아이의 친구가 명지대학교 실기고사에 지원한 친구에게 한 선수가 명지대학교 사전 소집에 갔다왔다는 카톡을 보고 사실여부 확인차 글을 올립니다 10월26일 토요일 명지대학교 실기고사인데 10명 모집에 146명 지원했다 합니다 지원자 대다수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지원한 선수들이 대다수로 알고 있고 공개 테스트라는 사실을 믿고 지원한 선수들입니다 그런데 항간에 사전내정이 되어 있으니 도전해도 소용없으니 포기하란 말들이 있었는데 제아이가 어느학교 선수가 명지대에 사전소집을 갔다왔다는 얘길 듣고 실기고사에 뭐하러 가냐며 안간다 하여 명지대에 묻고 싶은데 명지대 입학처에서는 그런 사실이없다합니다 이에 카페지기님께서 이의 사실 확인을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저의 아이에게는 소집통지가 없었는데 제아이와 같이 지원한 선수들도 연락받은 사실이 없다는데 지원자146명 전원에게 연락이 갔는지 아니면 일부에게만 갔는지 알수가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만약 사전내정된 일부 선수만 소집했다면 토요일 실기고살 즉각 중지하여 달라고 하고 싶네요 마지막에 희망을 걸고 있는 선수들을 절망적으로 내모는 행위가 사실이라면 상아탑인 대학이 존재할 의무가 없겠죠 제발 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고 정당한 경쟁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 한창 배워야할 아이들이 그래도 아직은 이세상이 공정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세요
언제소집을 했답니까 궁금하네요 그럴일이 없을텐데요 지원자는 146명이 아니고 104명이던데요 학교 지원율보니까
익명
13.10.23 11:07
현실이 그래도 희망버리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네요 힘네시고 다른 학교도 알아보세요
익명
13.10.23 12:03
제 지인들도 보니 명지대는 아니지만 실기가 있는 학교는 하루전정도 면접이 있는 학교는 빠르면 이삼주 전에 이미 학부모까지 면담 마쳤더군요. 하지만 거기서도 코치님께서 실기를 보는 경우의 입시에서는 입상성적과 실기성적에 따라 흔히 내정된 선수라 칭하고 뽑힌 선수들도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네요. 끝까지 희망 버리지 마시고 형식상 하는 면접 보다는 실기 보는 학교에 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익명
13.10.23 13:08
맞습니다. 윗분말씀데로 뽑아는 났어도 떨어질확률도 있더라구요 명지대 미리뽑힌아이들 다녀온것도 맞지만 거기서 실력이 처지면 떨어지고 잘하는애가 올라가는거니 희망 버리지마세요 저희도 그 소식듣고 우리아이 명지대 포기했어요 들러리 되기 싫다고 하네요 왜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지못한 수시를 만들어서 서로 혼선을 주는지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익명
13.10.23 17:29
미리 뽑힌 아이들 다녀왔다고요? 사실입니까? 미리 뽑나요?
익명
13.10.23 13:49
미리 정해놓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해도 지원자가 140명이 넘는다면 분명 그 힘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무리 정해놓았다고 하더라도 실기비중이 높으니 나중에 누가 합격했는지의 여부에서 부정의 결과도 나오겟지요. 학교측과 아무리 장단을 맞추어도 더 잘하는 선수가 있다면 뽑히는게 순리겠지요. 아니라면 학교도 상당한 부담을 앉고 가야할겁니다.
익명
13.10.23 14:40
그실기시험이 과연 축구실기입니까? 변별력 하나없는 순발력 테스트 정도입니다.
익명
13.10.23 15:11
ㅎㅎ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시라구요...개가 웃습니다 학부모님께서 현재 우리나라 축구현실을 모른다면 그것도 직무유기입니다 공부 좀 하세요
익명
13.10.23 16:08
수시제도 문제가 많긴 많나 봅니다. 여기저기 학교. 어느 학교는 감독님 아들들이 많이 셤보러 왔다던데.
익명
작성자13.10.23 19:32
나라가 개판이다 보니 사전스카우트 금지 법은 간 큰 감독들에겐 안중에도 없네. 이래서 법은 지키는 놈이 손해라며 감독님들께서 몸소 실천해 보이네. 대단한 감독님들 자손대대 돈으로 처바르며 잘 들 사시게. 절대 검찰에서 부르면 가지 말고.... .
익명
13.10.23 20:36
축구 시키는 부모님으로서 아직도 이런 현실을 모르고 계시니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
익명
13.10.23 20:38
사전에 다 뽑아놓고 형식적으로 시험보는 대학교는 원서비 착수 사기로 중범죄에 해당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
13.10.27 22:02
이건 무슨소리 지금 명지대에는 광명쪽출신이 한명 뿐인데...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윗글 삭제해주세요. 이 두학교가 오히려 불이익 받갰네요.
잘은 모르지만 체육학과가 아닌 다른 과로 입학하는 학생들을 미리 소집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학교 메뉴얼이 그 메뉴얼과 다르게 합격이 되었다며 이의 신청하세요. 학교 내신성적또한 그 학생들보다 더 좋으면 합격할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익명
13.10.25 09:39
결국은 정당한 실력으로 감독님 눈에 띄어야 한다는것.. 최고의 선수가 되기위해서 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
익명
13.10.25 10:27
사전에 소집되었다는것이 사실입니까???
익명
13.10.25 12:17
글 올리신분께선 꼭 제게 쪽지나 메일로 전번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명지대측과 김경래감독님과의 질의 답변서를 올려놨습니다. 꼭 전번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익명
13.10.25 12:26
참 안타깝네요.저역시 자식이 축구선수이지만 이런글 올리는 우리 부모가좀더 신중하고 조심 해야합니다 마녀식 사냥은 이제그만들 해야지요. 실력은 백지장 한장차이잔아요.국대선수들도 얼마나 말이 많아요.다만 우리자식들이 다치지말고 어긋나지않게 부모들은 열심히 옆에서 도와주어야지요.이모든것이 자식들이 따라와 주어야 하지요...힘냅시다.
익명
13.10.25 12:33
선수들 한두시간 만에 실기보고 뽑는다니 한심합니다.그래도 선수가 뛰는거 몇게임은 보아야 하지않을까요///운동선수는 사전에보고 인원을 정해서 2틀정도 보고 스카웃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익명
13.10.25 12:55
모든 대학은 입시요강을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공지 하시고 조건에 맞는 선수를 정정당당하게 뽑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수 명단과 점수를 공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익명
작성자13.10.25 22:01
그래 말입니다. 누구든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채점 점수를 공개하면 왈가왈부는 없겠죠
익명
13.10.25 13:53
사전에 모였다는 얘기는 근거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익명
작성자13.10.25 22:02
어떻게 그 사실을 확인하였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더 신뢰가 가고 글쓴 사람이 더 할 말이 없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글은 자제해 주시죠. 혼선만 옵니다.
정확하게 확인 된 내용입니까?
직접 지원한 당사자인데 뭘 어떻게 해 드릴까요?
위 글이 사실인가요?
아이가 몇 학년입니까?
언제소집을 했답니까 궁금하네요 그럴일이 없을텐데요
지원자는 146명이 아니고 104명이던데요 학교 지원율보니까
현실이 그래도 희망버리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네요 힘네시고 다른 학교도 알아보세요
제 지인들도 보니 명지대는 아니지만 실기가 있는 학교는 하루전정도 면접이 있는 학교는 빠르면 이삼주 전에 이미 학부모까지 면담 마쳤더군요. 하지만 거기서도 코치님께서 실기를 보는 경우의 입시에서는 입상성적과 실기성적에 따라 흔히 내정된 선수라 칭하고 뽑힌 선수들도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네요. 끝까지 희망 버리지 마시고 형식상 하는 면접 보다는 실기 보는 학교에 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윗분말씀데로 뽑아는 났어도 떨어질확률도 있더라구요 명지대 미리뽑힌아이들 다녀온것도 맞지만 거기서 실력이 처지면 떨어지고 잘하는애가 올라가는거니 희망 버리지마세요 저희도 그 소식듣고 우리아이 명지대 포기했어요 들러리 되기 싫다고 하네요
왜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지못한 수시를 만들어서 서로 혼선을 주는지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미리 뽑힌 아이들 다녀왔다고요? 사실입니까? 미리 뽑나요?
미리 정해놓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해도 지원자가 140명이 넘는다면 분명 그 힘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무리 정해놓았다고 하더라도 실기비중이 높으니 나중에 누가 합격했는지의 여부에서 부정의 결과도 나오겟지요.
학교측과 아무리 장단을 맞추어도 더 잘하는 선수가 있다면 뽑히는게 순리겠지요. 아니라면 학교도 상당한 부담을
앉고 가야할겁니다.
그실기시험이 과연 축구실기입니까? 변별력 하나없는 순발력 테스트 정도입니다.
ㅎㅎ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시라구요...개가 웃습니다 학부모님께서 현재 우리나라 축구현실을 모른다면 그것도 직무유기입니다 공부 좀 하세요
수시제도 문제가 많긴 많나 봅니다.
여기저기 학교.
어느 학교는 감독님 아들들이 많이 셤보러 왔다던데.
나라가 개판이다 보니 사전스카우트 금지 법은 간 큰 감독들에겐 안중에도 없네.
이래서 법은 지키는 놈이 손해라며 감독님들께서 몸소 실천해 보이네.
대단한 감독님들
자손대대 돈으로 처바르며 잘 들 사시게.
절대 검찰에서 부르면 가지 말고....
.
축구 시키는 부모님으로서 아직도 이런 현실을 모르고 계시니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
사전에 다 뽑아놓고 형식적으로 시험보는 대학교는 원서비 착수 사기로 중범죄에 해당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건 무슨소리 지금 명지대에는 광명쪽출신이 한명 뿐인데...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윗글 삭제해주세요. 이 두학교가 오히려 불이익 받갰네요.
축구 일이년하신거 아니잖아요. 원래이바닥이 그런겁니다.
사전스카웃제도가없다고요? 현실은 감독이원하는 선수뽑는게
기정사실인거 아시잖아요. 아무튼 힘내세요
근데 대학도대학이지만 그럼 프로는 제대로보ㅃ나요?
잘은 모르지만 체육학과가 아닌 다른 과로 입학하는 학생들을 미리 소집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학교 메뉴얼이 그 메뉴얼과 다르게 합격이 되었다며 이의 신청하세요. 학교 내신성적또한 그 학생들보다 더 좋으면 합격할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결국은 정당한 실력으로 감독님 눈에 띄어야 한다는것.. 최고의 선수가 되기위해서 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
사전에 소집되었다는것이 사실입니까???
글 올리신분께선 꼭 제게 쪽지나 메일로 전번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명지대측과 김경래감독님과의 질의
답변서를 올려놨습니다.
꼭 전번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안타깝네요.저역시 자식이 축구선수이지만 이런글 올리는 우리 부모가좀더 신중하고 조심 해야합니다 마녀식 사냥은 이제그만들 해야지요. 실력은 백지장 한장차이잔아요.국대선수들도 얼마나 말이 많아요.다만 우리자식들이 다치지말고 어긋나지않게 부모들은 열심히 옆에서 도와주어야지요.이모든것이 자식들이 따라와 주어야 하지요...힘냅시다.
선수들 한두시간 만에 실기보고 뽑는다니 한심합니다.그래도 선수가 뛰는거 몇게임은 보아야 하지않을까요///운동선수는 사전에보고 인원을 정해서 2틀정도 보고 스카웃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모든 대학은 입시요강을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공지 하시고 조건에 맞는 선수를 정정당당하게 뽑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수 명단과 점수를 공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 말입니다. 누구든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채점 점수를 공개하면 왈가왈부는 없겠죠
사전에 모였다는 얘기는 근거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 사실을 확인하였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더 신뢰가 가고 글쓴 사람이 더 할 말이 없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김희태 축구교실에서 뽑은거 때문인것같네요.
경남 모도시 2군데는 매년 1~2명 꼭갑니다 명지대감독출신학교.한군데 감독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