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이 대사 한마디가 전 세계 젊은이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제랄딘 채플린, 줄리 크리스티 주연의 서정적인 영화 닥터지바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소설을 각색, 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늘 생각나는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서사극이라고 불리는 "닥터지바고"의 '라라의 테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임에도 아름다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라라를 위해서 작곡된 음악인 만큼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아우르는 서정적인 멜로디는 낭만적이면서도 떨림이 있는 잔잔한 감동의 「라라의 테마」 를 오늘의 음악으로 준비했습니다.
첫댓글 얼마만에 들어보는지요.
영화의 장면이 스쳐가네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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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대사엿는데 스타님께서 또기억나게 해주시네요..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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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