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 눈이 마니 왔다구 하더군여
서울에 지금 눈이 펑펑 쏟아지네여..
쩝..우산두 안 가져왔는데....흠.. 큰일이에여..
28일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글구.. 그렇게 비오는날 저의 생때에 못 이기는척 데리러 와주신 구신오빠에게 감사드립니다..^^ 종종 부탁드려도 될까여?? ㅋㅋㅋ
참,,글구.. 2개월동안 했던 일찍 일어나기는 올부터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넘 힘들기도 하고,,, 영 무리기도 하구.... 죄송하기도 하구... 결정적으로 출근시간이 앞당겨져서뤼 당최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경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거의 아침마다 목소리 들려주신 생필오빠께 젤루 감사드리구여..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살자며 기상시간 조금 늦춰서 저나주신 달벙오빠께도 감사드리구여...
요즘은 영 잊었는지 저나를 안해주신 구신오빠께두..모..어쨌덩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인사로.. 대표 두분..생필오빠랑..달벙오빠께는 담에 부산가서 제가..보답할께여.. 시간 저를 위해 비워두세여...^^
첫댓글 특별회원 한미혜 글쓴것 함봐라.~~ 젠장~~ Good ~~ Very Good~ 미혜 잘살아야되~
잘 올라갔니? 얼굴 보지도 못했네....쩝...ㅡ.ㅡ 담에 보도록^^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