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중앙도서관 5층에는 인문학, 약초서적과 특히 종교에관한 책이 많이 소장되여 있어 주로 중.고생, 대학생 등 많은 젊은 사람들이 지식을 함양하는 곳이다.
저도 시간 나는대로 약초서적과 천주교 서적을 열공하고 있으나, 종교서적 명판에
다른 종교 명판은 다 있는데 아래와 같이 천주교 명판이 없어 기분이 영 씁씁.
포은도서관 책임자에게 기독교와 천주교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천주교 명판을
추가하도록 건의하여 아래와 같이 추가되여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오늘 저녁 미사에
저의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큰 일 하셨습니다. 조금만 관심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바꾸어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