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케양님이 그리움의 바탕에 자주빛 코스모스꽃을 닮은 고운 외로움으로 써 내려간 편지를 받아봅니다. 다시산다면...용기를 내 봐야죠. 지금 살아있으니 이제라도 서랍속에 꼮꼭 숨겨듄 사랑을 꺼내어 살아보는건 어떠실까요? 저도 몽케양님 따라 용기내보려구요. 기차를 다시 터지 않는 한 간이역은 종착역일 수도...ㅎㅎ 인생살이에서 우리가 살아있는 의미가 사랑의 완성이었으면 합니다.
가을은 사람을 시인도 만들고 화가도 만드나봅니다 시를 보면 시를 쓰고 싶고 풍경을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고 가슴에는 그리운 담고 그 사람과 낙엽 떨어진 오솔길을 두손 꼭~옥 잡고 거닐고 싶어지는 계절이네요 고운 글에서 묻어나는 향기처럼요 난 늘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볼 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던답니다 참 이쁜 이 가을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날들이루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줄기차게
외로워지는 가을
그 가을에 부칠곳 없는
그리움의 편지한장
날려보냅니다
보고싶단 말과함께
사랑도 메달아서 슝 ~~~
중년의 간이역에
쉬었다 갑니다
달달한 꿀밤되세요
사랑합니다 몽케양님
간밤 제나님 반가워서 머라 쓰다가
그냥 잠들어 버렸었나봐요
요기 머물러있었던걸 보면요
잘지내시죠
슝 띄워주신 달달한 편지
얼릉 받아야 될텐데
어두워 늦어지겠네요
몽이는 하루 출발하는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몽케양 부지런하신
몽이님
바쁜 일상이
그려집니다
출근하시는 중 ?
제나도 운동준비
오늘은 좀일러서
들렸는데
반가운 몽이님과
마주하네요
한해 한해가 틀리네요
아침에 일찍 일으나는게
쉽지않네요
제법 쌀쌀해요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열심히 사는자
보람이고 행복일테지요
사랑과 홧팅을 보냅니다
아자 !! 아자 !!
@라온제나. 어머나 제나님
아니 벌써!!!
출근이 마니 빠르죠
요즘은 집은 잠자기위해 들어가는곳
사는곳은 밖같아요
바쁘니까
가을도 눈에 안들어와야 할텐더
더 잘들어 오는거는 머래요
운동 많이하세요
나이들면 그게 최고의 보약이랍니다
@몽케양 바쁘니까
더 잘 들어오던데요 ㅋ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지거나 말기나
부러우니께 더 잘들어오는걸요 헤
즐겁게 일합시당
@라온제나. 굿 하루유
이제 버스에서 내립니다
또 뵈요
중년의 간이역에서 그리움을 ~~~
음악도 들으며 편안히 쉬었다
갑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굿모뉭여유
가을 냄새 팍팍났어요
매일 지나치는 산야는 아직 단풍이
곱지않던데
코스모스 들국화 모두가 사랑예요
영식님 한보따리 챙겨 보낼까요
웃는 하루 만드세요
@몽케양 반갑습니다. 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코스모스 & 국화는 여기저기서 손짓하며 반기니 향기찾아 다니며
한컷 찰칵도 해보고 ...ㅎ
바빠도 국화꽃 전시회 밤풍경(야경) 을 드리니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예쁜 가을처럼 행복한 하루시길 빕니다
바쁘게살다보니가을이언제왔는지.좋은글잘보고갑니다.항상감사합니다
지금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을입니다
지난 주말 모처럼 나드리때 보니
눈에 들어오는것 모두가 참 이쁘더군요
돌아올 주말 나드리 계획 한번
짜보세요
인생 가을만끔 후딱 지나갑니다
향그러운글.... 다녀갑니다
다녀가신 자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해피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하신 좋은날되세요
몽케양님이 그리움의 바탕에 자주빛 코스모스꽃을 닮은 고운 외로움으로 써 내려간 편지를 받아봅니다.
다시산다면...용기를 내 봐야죠.
지금 살아있으니 이제라도 서랍속에 꼮꼭 숨겨듄 사랑을 꺼내어 살아보는건 어떠실까요? 저도 몽케양님 따라 용기내보려구요. 기차를 다시 터지 않는 한 간이역은 종착역일 수도...ㅎㅎ
인생살이에서 우리가 살아있는 의미가 사랑의 완성이었으면 합니다.
굿 아이디어
모니님 방가방가요
질리게 오가는 간이역
다시 갈아탈수있다면
새로움에 즐거움도 배가 될텐데...
허긴 정반대일수도 잇쓴게
눈과 머리을 360도 돌려야해요
ㅎ~~
가능헐까요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화요일 되십시요
몽케양님 꾸~벅 좋은글문
감사드립니다 __()__
가을은 사람을 시인도 만들고 화가도 만드나봅니다
시를 보면 시를 쓰고 싶고 풍경을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고 가슴에는 그리운 담고 그 사람과 낙엽 떨어진 오솔길을 두손 꼭~옥 잡고 거닐고 싶어지는 계절이네요
고운 글에서 묻어나는 향기처럼요
난 늘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볼 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던답니다
참 이쁜 이 가을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날들이루시길 바랍니다 ^♡^
중년의 어느날 아침 이렇게 시작합니다.
좋은글들 감사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향기나는글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한 다리로
매일 아침 산책할수 있는 뒷동산이 있어 감사합니다
화욜 오후 좋은글에 쉬어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