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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중년의 간이역에는 그리움도 쉬어갑니다
몽케양 추천 8 조회 4,769 17.10.23 21: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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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3 21:38

    첫댓글 줄기차게
    외로워지는 가을
    그 가을에 부칠곳 없는
    그리움의 편지한장
    날려보냅니다
    보고싶단 말과함께
    사랑도 메달아서 슝 ~~~
    중년의 간이역에
    쉬었다 갑니다
    달달한 꿀밤되세요
    사랑합니다 몽케양님

  • 작성자 17.10.24 06:04

    간밤 제나님 반가워서 머라 쓰다가
    그냥 잠들어 버렸었나봐요

    요기 머물러있었던걸 보면요
    잘지내시죠

    슝 띄워주신 달달한 편지
    얼릉 받아야 될텐데
    어두워 늦어지겠네요

    몽이는 하루 출발하는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7.10.24 06:09

    @몽케양 부지런하신
    몽이님
    바쁜 일상이
    그려집니다
    출근하시는 중 ?
    제나도 운동준비
    오늘은 좀일러서
    들렸는데
    반가운 몽이님과
    마주하네요
    한해 한해가 틀리네요
    아침에 일찍 일으나는게
    쉽지않네요
    제법 쌀쌀해요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열심히 사는자
    보람이고 행복일테지요
    사랑과 홧팅을 보냅니다
    아자 !! 아자 !!

  • 작성자 17.10.24 06:13

    @라온제나. 어머나 제나님
    아니 벌써!!!

    출근이 마니 빠르죠
    요즘은 집은 잠자기위해 들어가는곳
    사는곳은 밖같아요

    바쁘니까
    가을도 눈에 안들어와야 할텐더
    더 잘들어 오는거는 머래요

    운동 많이하세요
    나이들면 그게 최고의 보약이랍니다

  • 17.10.24 06:16

    @몽케양 바쁘니까
    더 잘 들어오던데요 ㅋ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지거나 말기나
    부러우니께 더 잘들어오는걸요 헤
    즐겁게 일합시당

  • 작성자 17.10.24 06:20

    @라온제나. 굿 하루유
    이제 버스에서 내립니다
    또 뵈요

  • 17.10.24 00:06

    중년의 간이역에서 그리움을 ~~~
    음악도 들으며 편안히 쉬었다
    갑니당.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24 06:08

    ㅎㅎ
    굿모뉭여유

    가을 냄새 팍팍났어요
    매일 지나치는 산야는 아직 단풍이
    곱지않던데
    코스모스 들국화 모두가 사랑예요

    영식님 한보따리 챙겨 보낼까요
    웃는 하루 만드세요

  • 17.10.24 06:57

    @몽케양 반갑습니다. 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코스모스 & 국화는 여기저기서 손짓하며 반기니 향기찾아 다니며
    한컷 찰칵도 해보고 ...ㅎ
    바빠도 국화꽃 전시회 밤풍경(야경) 을 드리니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 17.10.24 06:08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7.10.24 06:09

    반갑습니다
    예쁜 가을처럼 행복한 하루시길 빕니다

  • 17.10.24 06:16

    바쁘게살다보니가을이언제왔는지.좋은글잘보고갑니다.항상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24 06:45

    지금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을입니다

    지난 주말 모처럼 나드리때 보니
    눈에 들어오는것 모두가 참 이쁘더군요

    돌아올 주말 나드리 계획 한번
    짜보세요
    인생 가을만끔 후딱 지나갑니다

  • 17.10.24 06:25

    향그러운글.... 다녀갑니다

  • 작성자 17.10.24 06:43

    다녀가신 자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해피하루되세요

  • 17.10.24 06: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7.10.24 06:42

    반갑습니다
    행복하신 좋은날되세요

  • 17.10.24 06:27

    몽케양님이 그리움의 바탕에 자주빛 코스모스꽃을 닮은 고운 외로움으로 써 내려간 편지를 받아봅니다.
    다시산다면...용기를 내 봐야죠.
    지금 살아있으니 이제라도 서랍속에 꼮꼭 숨겨듄 사랑을 꺼내어 살아보는건 어떠실까요? 저도 몽케양님 따라 용기내보려구요. 기차를 다시 터지 않는 한 간이역은 종착역일 수도...ㅎㅎ
    인생살이에서 우리가 살아있는 의미가 사랑의 완성이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7.10.24 06:42

    굿 아이디어
    모니님 방가방가요

    질리게 오가는 간이역
    다시 갈아탈수있다면
    새로움에 즐거움도 배가 될텐데...
    허긴 정반대일수도 잇쓴게
    눈과 머리을 360도 돌려야해요
    ㅎ~~
    가능헐까요

  • 17.10.24 06:52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화요일 되십시요

  • 17.10.24 07:09

    몽케양님 꾸~벅 좋은글문
    감사드립니다 __()__

  • 17.10.24 09:07

    가을은 사람을 시인도 만들고 화가도 만드나봅니다
    시를 보면 시를 쓰고 싶고 풍경을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고 가슴에는 그리운 담고 그 사람과 낙엽 떨어진 오솔길을 두손 꼭~옥 잡고 거닐고 싶어지는 계절이네요
    고운 글에서 묻어나는 향기처럼요
    난 늘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볼 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던답니다
    참 이쁜 이 가을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날들이루시길 바랍니다 ^♡^

  • 17.10.24 09:08

    중년의 어느날 아침 이렇게 시작합니다.
    좋은글들 감사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7.10.24 13:18

    감사합니다
    향기나는글
    오늘도 행복하세요

  • 17.10.24 14:07

    건강한 다리로
    매일 아침 산책할수 있는 뒷동산이 있어 감사합니다
    화욜 오후 좋은글에 쉬어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 17.10.24 22:04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10.24 22:5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0.25 17:29

    좋은글 고맙습니다...

  • 17.10.28 21:34

    즐감 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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