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고영용 (병234기)]

필ᆢ승
선후배님
어제 법정 공휴일 인 현충일 잘 보내셨는지요.?
일주일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하루가 너무 짧게 만 느껴 지네요.
매일 반복되고 바쁜 일상이지만 주말을 앞둔 금요일. 따뜻한 사랑 나누며 행복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고수병 올림

[김용우(병261기)]

일주일 고생 하셨네요.
즐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필~승

[박동호(병460기)]

필승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