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탄 선물 떡국떡 포장작업을 했습니다.
각 구역 구역장들과 반장. 반원님들 나와서
총 구역장(양명순 글라라)님이 끓여주신 맛난 팥죽을 먹고!
미사 후 시작하여 2시경에 끝이 났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하라는 작업은 안 하고 밖에서 농땡이를 ㅋㅋㅋ
첫댓글 가장 중요한 일을 추운 밖에서 덜덜 떨면서 했습니다~~~요
ㅋㅋㅋ
첫댓글
가장 중요한 일을 추운 밖에서 덜덜 떨면서 했습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