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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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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병실 분들
도도 서울 여주 추천 1 조회 67 24.04.03 11:4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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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역시 씩씩하십니다..
    꽃사진보시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3 12:51

    네 그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4.03 12:05

    우왕 ~
    사진들이 예술입니다 .
    긍정의 힘으로 힘내셔요^^

  • 작성자 24.04.03 12:50

    고맙습니다

  • 24.04.03 12:07

    긍정적 이시네요~ 맞아요 걱정하고 찡그려봐야 빨리낫는것도 아니고 불편하지만 맘편하게 지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빠른회복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4.03 12:50

    감사합니다

  • 24.04.03 12:47

    긍정적인 에너지가
    만병통치약 인거 같아요
    언능 쾌차하셔요
    눈호강 합니다

  • 작성자 24.04.03 12:49

    고맙습니다
    이 꽃이름이 무엇인지요?
    뉴질랜드에 갔더니 이꽃이 철죽꽃 처럼 폈는데 너무 이뻣어요

  • 24.04.03 16:05

    @도도 서울 여주 만병초 예요
    화려하고 이쁘죠

  • 24.04.03 12:54

    아주 긍정적이고
    활달한 도도님이시군요.
    타고난 성격이겠지요?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4.04.03 12:57

    고맙습니다
    인상쓴다고 회복이 된다면 인상을 죽을상을 하고 있겠지만 이왕이면 곱게 살고 싶어요

  • 24.04.03 13:06


    긍정 마인드. 좋아보입니다
    꽃도 넘이뻐요
    다람쥐 모셔갑니다
    빠른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24.04.03 13:07

    고맙습니다

  • 24.04.03 13:38

    아유 어깨야 택배싸느라고!
    곧 날아다닐수있을거네요!언제나 그렇듯 난 긍정의힘을 믿어요
    다아ㅡㅡㅡ 잘될거라는! 힘내라힘!ㅎㅎㅎ

  • 작성자 24.04.03 13:54

    고맙습니다
    함께 힘내요

  • 24.04.03 19:54

    @도도 서울 여주 저녁은 먹었어요?

  • 작성자 24.04.03 19:56

    @또리장군(군산) 네 병원밥이 맛있네요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 24.04.03 19:56

    @도도 서울 여주 밥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배깔고 요러고있네요 낮에 비맞고 이것저것!ㅎㅎㅎ극성

  • 작성자 24.04.03 20:00

    @또리장군(군산) 쉬엄쉬엄하셔요
    몸 아푸면 서럽습니다
    4박5일 병윈비가 3백5십만원 정도 나온다네요
    도니도 아깝고요
    밖에 못나가니 답답하고요
    몸아끼셔요

  • 24.04.03 20:03

    @도도 서울 여주 히잌 수술해서 그러나보네요!그래도 잘쉬어요!
    살아보니 돈도필요하지만 다는 아니더라구요!이제 퇴원하면
    또 열심히일하고 여행하고 그러세요

  • 작성자 24.04.03 20:05

    @또리장군(군산) 네 그러겠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더군요
    고운밤 평안한 밤 이루세요

  • 24.04.03 14:06

    도도님처럼 긍정의 힘으로 이쁜꽃보며 화이팅이요

  • 작성자 24.04.03 14:08

    함께 화이팅요
    모두 함께

  • 24.04.03 16:45

    낙천적이고 긍정사고로 내다보는 세상은 아름답고 환희지요? ㅎ
    도도님의 이전 사진 속
    눈미소로 환한 모습이 맑고 밝아 제 기억에 남아요
    푸른 하늘에 걸린 백목련 자태, 남산 벚꽃길 등
    구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아래 위 오르락내리락 보고 또 보며 아름다움에 저도 눈미소지어요
    피할 수없음 즐겨야하듯 편안히 병실 분들과 즐겁게 지내시어요 ~^^

  • 작성자 24.04.03 16:47

    고맙습니다
    이러고 살아도 한 세상이지요

  • 24.04.03 17:13

    아니 매일 산으로 들로 다니시더니 병원에 계신대니 영문을 모르겠어요...

    우짜든지 얼른 낳아서 또 다니셔야죠..

  • 작성자 24.04.03 17:15

    네 열심히 치료받고 재활 치료 해서 또 열심히 일도 하고 돌아 댕기기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4.03 19:05

    우짜다가 다쳤어요?

  • 작성자 24.04.03 19:07

    넘어졌습니다

  • 24.04.03 19:09

    @도도 서울 여주
    조심 조심 하시지~~

  • 작성자 24.04.03 19:10

    @세리(경기) 그러게요
    흙속에 쇳덩이랑 봣줄이 숨어있는걸 못봤어요

  • 작성자 24.04.03 19:11

    @세리(경기) 저 슬퍼요
    선배님

  • 24.04.03 19:21

    @도도 서울 여주
    걸려서
    넘어졌군요?
    흙속 쇳덩이?

  • 작성자 24.04.03 19:27

    @세리(경기) 흙속에 숨어있는 쇠파이프에 감긴 동아밧줄 같은거 였어요

  • 24.04.03 19:28

    @도도 서울 여주
    일진이 싸나우면
    접시물에도 코 박고 죽는다더니~~
    그만한게 다행이구나 ~
    불행중 다행이지~
    생각하세요

  • 작성자 24.04.03 19:31

    @세리(경기) 네 다리 부러지지 않은게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24.04.03 20:09

    넘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2개월은 쉬셔야 될것 같아요
    맘편히 갖으시고 팔 아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저도 손가락 수술 3박4일에
    3백만원 나왔어요

  • 작성자 24.04.03 20:12

    네 꽃피는 4월인데요 모종도 심어야 하고요
    가만히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네 저도 3백5십~4백 사이 나올수 있다네요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이루세요

  • 24.04.03 21:14

    병원에 있으면서
    웃는 얼굴이 좋아요
    인상 찡그리고 있음
    안되요 언제나 스마일~~

  • 작성자 24.04.04 00:10

    네 웃고 살려고 합니다
    아푸다고 찡그림 누가 알아 주는것도 아니고요
    평안한 밤 이루세요
    고맙습니다

  • 24.04.04 00:00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가셨나요?
    오랜만에 와봤더니 이런 일이 생겼네요
    언능 쾌차하셔서 늘 하던 것처럼 밝고 쾌활하게 활동 하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4.04 00:12

    오랫만에 오셨군요
    눈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예쁜 꽃 많이 보여 주시길 고대합니다

  • 24.04.04 00:49

    @도도 서울 여주
    눈은 상태가 호전되어서 안압 내려주는약 하루 두번넣고 필요할때 인공 눈물 넣으라고 해서 어제 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언능 다리가 나았으면 좋겠네요
    봄이 되어 꽃밭도 가꿔셔야 되고 할일도 많은데~ ~요

  • 작성자 24.04.04 06:42

    @팔학골(안면도) 네 다행히 왼팔 손목이 부서졌습니다
    곧 여주로 내려가서 가꿔 줘야겠지요
    고맙습니다

  • 24.04.04 04:28

    긍정의 힘...
    대단하셔요.
    저도 2018년도 집안 꽃밭 돌에 걸려 넘어져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한적이 있었는데 엄첨 아프던데...ㅎ
    빠른 쾌유 빌어요.

  • 작성자 24.04.04 04:56

    고맙습니다
    근데 아푸긴 많이 아픈가 봐요
    옆 병상에 계신 분이 그러시는데 밤새 끙끙 앓는 소릴 한다네요
    잘 참는다고 생각했는데요

  • 24.04.04 07:05

    빠른 쾌유 바래요.^^

  • 작성자 24.04.04 07: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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