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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리 예비하시는 작은 자의 하나님 원문보기 글쓴이: 이스라엘 회복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 17:5).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인하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있는 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한성공회, 한국구세군,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여의도순복음측),
한국정교회 대교구, 기독교 한국루터회
교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등에 대해 반대하며
진리를 외쳤던 목회자들이, 당신의 교회들이 가입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란 진리를 왜? 쓰레기 취급할까요?
다음과 같은 성경의 진리들이 2013년1월17일(WCC 공동선언문) 쓰레기 취급당했습니다.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 쓰레기 취급한 목록 )
1.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 오직 예수님 외에 천국 갈 방법이 있나요? )
2. 동성애 반대 ( 쓰레기 취급당할 일인가요? )
3. 전도와 선교 ( 불교, 힌두교 등에도 구원이 있으니 전도와 선교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4. 성경66권 신앙의 절대적인 표준
( 하나님 말씀이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이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
5. 혼합주의 예배형태 반대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가입한 세계교회협의회는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가 다 함 께 예배드립니다. )
6. 공산주의, 인본주의 반대 ( 공산주의, 인본주의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WCC 부산총회에서 오직 예수님의 구원이란 설교를 결코 들을 수 없고,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가 짬뽕으로 예배드리는 것 아시나요?
세계 각 나라의 믿음이 가장 좋다는 교회 대표들과, 한국의 큰 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주로 참여하는 세계교회협의회인 WCC 10월 부산 총회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반대 등을 말할 수 없고, 들을 수도 없는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현재 미국 등 WCC 일부 회원교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 동성애 반대 등을
설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 등의 진리를 벌써 쓰레기 취급했고 (2013년 1월 17일), 앞으로 교회 안에서도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WCC(세계교회협의회)와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는 위와 같이, 같은 말, 같은 주장, 같은 행동을 하는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곳입니다.
WCC(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이어야 하는 데, 이번 10월3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WCC 제 10차 부산총회는 불교, 힌두교등 타 종교인들이 같이 짬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정하는 WCC 부산총회가 열리게 됩니다.
이런 국제행사에 주로 목회자와 장로들만이 주로 참여를 하게 됩니다.
성도들만 이 사실을 모른다면 왜 저들이 이 사실을 숨길까요?
성도들이 WCC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의 모든 기독교 언론이 세계교회협의회(WCC)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CBS TV와 라디오
CBS TV와 라디오는,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회원단체이다.
WCC나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에서, 콩이 아닌 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콩으로 메주를 쒔다고 거짓말하며 보도할 수밖에 없는 단체이다.
국민일보
국민일보와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2013년 6월 26일 국민일보 빌딩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WCC 부산 총회, 예수님 배교 잔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국민일보>가 WCC의 대변지 자청하고 WCC 반대 글 실지 않겠다는 것이다.
극동방송 (복음만 전하는 방송으로 알려짐)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 WCC 대회 고문,
세계침례회총재 역임)은 .조용기*김장환*김삼환 목사의 WCC TV 특집 좌담에서
“만약 WCC가 다원주의를 신봉한다면 나 역시 한국준비위에 고문으로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건설적인 면에서 부산 대회를 협조하고 도왔으면 한다.”고 했다.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님 믿어도 천국 가지만, 부처를 믿는 불교나, 소를 숭배하는 힌두교 등, 모든 종교도 구원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주의이다.)
CTS
WCC 반대하는 교단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원단체 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는커녕 WCC에 대한 중립을 지키는 방송으로, 미지근하여 진즉 토하여 내 버렸어야 될 언론기관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 17:5).
WCC의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의 타락상
WCC의 한국지부가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이다.
한국의 큰 교단들이 가입한 감리교, 예장(통합), 기장 등이 가입한,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홈페이지에 가면 나미아미타불 아멘이란 기도가 있었으나 말썽이 나자 지금은 삭제되었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총무이자 감리교 목사인, 김영주 목사의
“부처님 오신 날 축하메시지”가 절의 홈페이지가 아닌, 큰 교단들이 가입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페이지 주요사업 269번에 지금도 지금도? 볼 수 있다.
지금이라도 인터넷으로 확인해보세요.
http://www.kncc.or.kr/sub02/sub01.php?ptype=view&idx=11213&page=1&code=board_02_1
이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동성애 관련 인간의 성 선택에 대한 저들의 주장을 보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국 김창현 목사는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른 사안은 몰라도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이다.
법안을 넘어선 이해와 포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홍보실장 강석훈 목사는 차별금지법안을 둘러싼 교계의 대응과 관련해 "차별하지 말라고 제정하는 법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법을 발의하게 된 '정신'에 대해서 찬성한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1845§ion=sc4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는 오직 예수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 66권이 신앙의 절대적인 표준, 혼합예배반대, 인본주의, 공산주의 반대한 WCC 공동선언문을 쓰레기 취급하며 쓰레기통에 던진 타락한 기독교 단체이다.
이것을 보고도 한국의 유명한 감리교, 기장, 예장(통합)등이 가입한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하나님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그러한 믿음으로는 천국 갈 수 없다.
WCC (세계교회협의회) 반대하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예수님을 배도하는 WCC (세계교회협의회) 라는 단체가 있고, 이 WCC의 한국지부가 타락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이며, 대부분 성도들은 자신의 교회가, 이 배도하는 두 단체에 속한 회원 교회이며, 각 성도들 또한 자신이 WCC와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회원이라는 것을 성도들 대부분 모르고 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현재는 교회 강단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은 절대 틀림없는 하나님 말씀, 다른 종교인들과 같이 예배드리는 혼합 예배 반대, 전도와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니, 반드시 해야 된다고 설교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하나님 말씀과 다른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곳이 WCC이고, 그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이다.
지금 현재는 교회 안에서만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 동성애 반대라고 하지만, 이 WCC에 속해 있는 한, 조만간 미국등과 같이 교회 안에서조차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말하거나, 동성애 반대 등을 말할 수 없도록 강제 할 것이며, 2013년 1월 17일부터 당신의 교회가 가입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는 벌써부터 오직 예수 구원, 동성애 반대 등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었다.
지금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받아들인 나라가 세계의 14나라가 되며,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지 못하고, 동성애, 동성 결혼, 동성애자인 성직자가 설교하는 것들을 받아들인 교단이 WCC에 무수히 많이 있다.
우리나라도 2013년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통과시키려 했지만 통과 되지 못했고, 김조광수 . 김승환등이 동성인 남자끼리 결혼하는 등, 인간이 지을 수 있는 극악한 죄들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런 극도로 타락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에서 실제 벌어진 일들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가 한 모든 행동이 다 잘못됐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WCC는 교회 단체이지, 모든 종교가 모이는 단체는 아니다.
지금은 모든 종교 즉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이 모이는 종교혼합단체가 되었다.
이번 WCC 부산총회에도 세계 각 나라의 타 종교인들이, 성도들과 합하여 짬뽕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그런 WCC 부산 총회가 이번 10월에 부산에서 열리게 된다.
WCC를 반대하며, WCC 부산 총회가 철회되어야 하는 이유 중 몇 가지만, 실질적인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무당 구판 벌인 WCC
WCC 총회 1991년 2월 7차 캔버라 WCC 총회에서, 세계 각 나라의 교회의 가장 믿음 좋은? 대표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신학자이자 교수였던 정현경이 무당 푸닥거리한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이화여자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정현경 교수가, 자신의 순서가 되자 하얀 소복을 입고, 사물 노래패를 앞세우고, 향불을 피워 놓고, 종이를 불태우며 그렇게도 성경이 엄하게 금하고 있는, 무당이 귀신을 부르는 초혼제를 행했다. (무당과 비교해 보세요)
정현경 교수는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 라는 질문에
“예수가 실수하였다”고 말하며, 도저히 신학자로서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한 것이다.
2. 타종교인과의 혼합 예배
WCC는 1975년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 총회 때부터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유대교등 타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하기 시작하여, 모든 프로그램에 참석시키고, 6차 총회 때는 타 종교인 들이 모여 십자가를 떼어버리고? 큰 통나무 기둥을 세워놓고 그 앞에서 춤을 추며, 혼합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1983년 7월 벤쿠버 6차 총회 때 타 종교인들이 연설을 했는데
이들 중 힌두교와 이슬람교 대표들은 발표 전에 염불? 염불? 염불? 을 했으며 900명의 대표들과 2000명의 참석자들이 박수갈채?(정신병자들)를 보냈습니다.
3. WCC의 동성애 지지
WCC에서 인간의 성 즉 동성애를 포함한 논의가 1961년 인도의 뉴델리 총회 때부터 거론되기 시작하였는데, WCC가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총회 때에 동성애에 대한 분쟁이 있을 때마다, 대화로 하라고 하면서 권면만하고 있다.
2005년 2월 WCC의 중앙위원회는 각 지역의 상황, 문화, 생활양식 등에 따라서 인간의 성 성택(동성애, 양성애----)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도록 권고하였다.
WCC에서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한 권고가 아니라, 각 나라별, 회원교단들이 알아서 상황에 맞게 하라는 말이다. ( WCC는 매사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한다. )
타 종교에서조차 논의되지 않는 동성애가 WCC 세계 기독교 모임에서 단골 메뉴로 논의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WCC 회원 교단에서, 동성애, 동성애 결혼, 동성애 성직자 허용 등, 갈수록 타락이 더 심화되고 있고, 동성애 등을 받아들이는 교단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미국 장로교, 미국연합감리교회, 미국 침례교, 캐나다 연합교회,-------)
롬 1: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WCC가 예수님을 부인하는 단체인지도 모르고 유치한 김삼환 목사와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 목회자들
2009년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이었던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세계 여러 나라 교회 대표들이 모이는 WCC를 2009년 유치하고 나서, 3년이 지난 2012년에 한기총 회장인 홍재철 목사와 대화중 한 말이다.
(김삼환 목사는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은 현재 WCC를 형식적으로만 반대하는 교단들의 단체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2012년 미주기독교총연합회 14차 총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김삼환 목사에게 "당신하고 나는 보수주의자가 아닌가.
당신이 힘들고 어려웠을 때 예수 때문에 복을 받은 사람이 아닌가.
그런데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면 되겠느냐. 예수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하면 천벌 받을 노릇이다. 그러니 우리가 함께 가자"고 말했다.
김삼환 목사는 "좋다"고 말했다.
그래서 왜 WCC 총회를 유치했느냐고 물으니 "내가 WCC가 무엇인지 알았겠느냐. 세계대회이니 하려고 했는데 이
렇게 난리가 날지 누가 알았느냐"고 말했다.
김삼환 목사와 홍재철 목사의 대화내용을 보면, 김삼환 목사는 세계교회의 지도자들이 모이는 WCC를 2009년 유치 후, 3년이 지난 2012년에서야 비로소 WCC가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유치할 때는, WCC가 예수님을 부인하는 단체인 것을 모르고 유치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대회니까, 세계교회 대표가 모이는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유치했는데, WCC 유치한 것을 후회 내지 잘못을 인정한다는 말이다.
( 1959년 WCC의 이단성 많은 신학 때문에, 한국의 장로교가 합동과 통합으로 나뉘였는 데, WCC가 뭔지 몰랐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NCCK는 기장, 감리교, 예장(통합)등 유명목회자들이 위원으로 같이 활동하고, 같이 유치 했는데 WCC가 뭔지 몰랐다니----! )
1년이 지난 2013년 6월 30일 예배 설교에서는 김삼환 목사는
"WCC가 무슨 다원주의고 공산주의냐. 그럼 내가 오늘 당장 사표 낸다." 며
WCC 총회의 당위성을 주장했는데, 마치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가 질주하는 것처럼 WCC 부산 배교 잔치를 위해, 지금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미친 듯이 달려가고 있다.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님도 구원이고, 세상 잡신도 구원이며, 동성애 지지하는 WCC 신학에 찬성하거나, 침묵하는 목회자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WCC를 찬성하는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교단의 성도들은, 담임목회자가 WCC에 대해 찬성하거나, 침묵하고 있다면, 그 목회자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보내신 목회자가 아니요 삯꾼인 것이다.
저들이 하나님께 받을 재앙을 같이 받지 말고, 다른 복음으로 전하는 저들을 용납하지 말고, 저들의 죄를 담대하게 지적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살기 위해서는 그 교회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WCC 를 반대해야 할 한기총 관련 교단과 교회들에게서도, 일부는 기회를 살피고 이해득실을 살펴, WCC 반대가 예상외로 심하지 않으면, WCC에 합류하고자 하는 교단과, 교회 목회자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 한국교회연합도 주의하며 살펴야 된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WCC 회원교회이면, 당신도 WCC 회원이다.
당신이 예수님을 사랑해서 드린 헌금이,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정하는 타락한 WCC 와 NCCK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에서 사용되고 있다하더라도, “내 교회 목사님은 오직 예수라고 설교하니까,
나와 관계없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NCCK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산하의 예장(통합), 기장, 감리교 등에 남아서, 전도하면 WCC 회원이 느는 것이다.
당신이 헌금을 하면 타락한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이방 종교를 통합하고, 하나의 거대한 종교 집단을 이루어, 사단 마귀의 길을 예비하는 자금으로 쓰이는 것이다.
( 대략 당신이 낸 헌금의 5% 정도를 상급 단체에 내며, 그 일부는 NCCK와 WCC 까지 가게 된다. )
타락한 기독교를 포함한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인들이 다 함께 모여 예배드린다면, 이 예배를 받을 수 있는 자는 사단, 마귀밖에 없다.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성도들은 이제는 자기의 영혼을 무조건 목회자에게 맡기지 말고, 한번쯤은 점검하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하는 그러한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결론이다.
당신의 교회가 WCC에 찬성하거나, 침묵하며, 당신이 권면해도 돌이키지 않는 다면----
요한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