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부지사는 이날 김광민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옥중서신에서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를 A 검사(수사 검사)가 연결해 만났다"며 "1313호실 검사의 사적 공간에서 면담이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변호사는 '검찰 고위직과 약속된 내용'이라고 나를 설득했다"며 "'김성태의 진술을 인정하고 대북송금을 이재명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 진술해주면 재판 중인 사건도 나에게 유리하게 해주고 주변 수사도 멈출 것을 검찰에서 약속했다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또 논란이 된 '음주 회유'에 대해서 "김성태가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하자 연어회·회덮밥·국물 요리가 배달됐다. 흰 종이컵에 소주가 따라졌다. 나는 한 모금 입에 대고 더 이상 마시지 않았다"며 "교도관 2∼3인이 영상녹화 조사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개검들 잡아 넣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7/0001039707#user_comment_823642601511977328_news087,0001039707
거짓 진술 강요하는 게 조작수사잖아, 그런 검사는 무조건 감방에 넣어야 법치가 살아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7/0001039707#user_comment_823643171434004762_news087,0001039707
첫댓글 👍강원
개검들 잡아 넣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7/0001039707#user_comment_823642601511977328_news087,0001039707
거짓 진술 강요하는 게 조작수사잖아, 그런 검사는 무조건 감방에 넣어야 법치가 살아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7/0001039707#user_comment_823643171434004762_news087,0001039707
개검들 잡아넣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7/0001039707#user_comment_823643335699726412_news087,000103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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