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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스크랩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오상원형제 추천 0 조회 174 09.05.23 23:3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기독교인들에게는 많은 헌금의 종류가 있다


작정헌금,주정헌금, 월정헌금, 감사헌금, 성전건축헌금 등 갖가지 제목으로 헌금을 하는것이 현대 기독교의 유전입니다.

대부분의 교파에서는 갖가지 헌금의 종류에 따른 명단을 주보에 발표해서
 "아무개가 어떤헌금을 했습니다" 하고 기록하여 모든 교인들이 볼수있게 합니다.

이들은 그러므로 그들의 지도자가 엄청난 부를 쌓는것에 대해 아무 의문을 갖지 않습니다

그들의 성직자란 자들의 자녀들이 대학을 가고 유학을 가고 자동차를 몰고 호화 주택에서 생활할때

 그들에게 돈을 바친 교인들은 대출과 빚들로 시달려도 이것은 당연히 하나님을 위한 고난이라고 생각하며 자랑하기 까지 합니다.
어떤 삯꾼들은 과부의 헌금을 언급하며 이것을 아름다운일로 포장하며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것은 좋은것이라고 속인다.이들은 아주 기본적으로 헌금의 이유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헌금을 받지 않으신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아름답고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정작 근본부터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헌금이 필요한분도 아니시며 우리의 헌금을 받는 분도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어디에서도 하나님은 인간의 재물을 받은 적이 없으신분입니다.

욥35:7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재물로 제사하던 율법시대는 이제 과거의 옛 언약의 잔재일뿐이다
율법시대 그 당시에도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시지 않았던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어진곳에 계시지 않는다

사도행전 7: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분도 아니시다.

사도행전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 헌금의 내적인 정신은 어렵고 가난한 이들을 돌봄이였다

 

신약시대에도 헌금은 단지 두번의 언급이 나올뿐입니다.
오늘날 삯꾼들은 그 구절의 문맥을 왜곡해서 가난한 이들의 헌금을 유도하고
그로써 그들의 부를 축적하는 교리로 사용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배를채우는데
사용하는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 구절에서도 하나님은 그 헌금을 받으셨다는 언급이 없다.
그리고 그 구절 역시 헌금을 촉구하는 늬앙스나 언급도 없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하는 자료글을 읽어보자

 

출처:

http://blog.naver.com/credibly/80034438273


 십일조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은 신명기 12, 14, 26장에 나와있다.
이 부분은 십일조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반면, 그 동안 우리들이 가장 무시해온 구절들이기도 하다.

십일조에 관한 신명기의 가르침은 가족의 축제와 공동체를 위한 나눔으로 정리된다.

즉 소득의 십분의 일을 떼어서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축제를 열어 먹고 마시고 즐겁게 놀며,

 아울러 마을에 함께 사는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필요한 것을 나누어 주는 것이 바로 십일조의 기능이며 바른 실천방법이다.

물론 이 때 돌아보아야 할 이웃에는 레위 자손들과 함께 떠돌이, 고아, 과부 등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포함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십일조를 통한 축제와 나눔의 신명기적 정신은 어느덧 사라지고, 각자가 내 소득은 모두 내 것이라는 이기적인 마음과, 이웃의 소유까지도 빼앗아 내가 가지려는 탐욕만이 넘치게 되자 이들을 향해 말라기 선지자는 준엄한 심판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너희는 나를 속이면서도 사람이 하나님을 속이다니요, 어떻게 하나님을 속이겠습니까 하는구나. 소출에서 열의 하나를 바친다고 하면서도 그대로 바치지 않으니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냐? 이 천벌 받을 것들아, 너희 백성은 모두 나를 속이고 있다. 너희는 열의 하나를 바칠 때, 조금도 덜지 말고 성전 곳간에 가져다 넣어 내 집 양식으로 쓰게 하여라. 그렇게 바치고 나서 내가 하늘 창고의 문을 열고 갚아 주는지 갚아 주지 않는지 두고 보아라.” (말3:8-10 공동번역)

이러한 십일조에 관한 구약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볼 때, 오늘 우리들의 십일조에 관한 이해와 실천은 그 본래의 정신으로부터 심히 왜곡되어 있음이 분명해진다. 십일조를 가져갔던 성전은 곧 오늘날 교회이고 십일조를 받는 대상인 레위인 또는 제사장들은 오늘날 목회자라고 하는 잘못된 등식이 우리들로 하여금 얼마나 형식주의적이고 율법주의적인 십일조 생활을 하게 만들었는가?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바치면서도 실제로 공동체 안에서 축제와 나눔의 실천이 없다면 과연 십일조는 누구를 위해서 왜 하는 것인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린다는 의미는 진정 무엇인가?
-중략-
신약에 오면 복음서의 예수 역시 무조건적으로 강요되는 헌금을 크게 책망한다. 마가복음 12장에서 가난한 과부가 동전 2개를 성전에서 헌금하는 것을 보고 예수는 제자들에게 그녀가 가장 많이 헌금했다고 이야기한 후 그 큰 성전이 완전히 무너질 것을 예언한다.

가난한 과부의 생활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그녀의 생활비 전부까지도 받아내서 성전의 웅장함을 유지하기 위해 헌금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는 분노하는 것이다.

즉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헌금을 내는 주체가 아니라 헌금의 사용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신명기적 정신 위에 예수는 서있다. 그렇다면 교회가 조금만 부흥해도 너나없이 대형건물을 짓고 웅장함을 유지하려고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 우리의 자리는 분명하지 않은가?

(이상은 피를 마셔라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좋은 자료를 공개해주신 이웃님에게 감사합니다)

 

 

3)성경은 구제 한일은 스스로 감추라고 교훈한다.

 

어떤이는 기명헌금이나 작정헌금은 전혀 비성경적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성경적인 이유는 사도행전에서 바나바가 모든이가 보는 앞에서
헌금했던적이 있으니 비성경적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사도시대때 사도들앞에 헌금을 공적으로 바쳐 서로 나눠쓴적도 있으니
이게 뭐 어떠냔 한심스럽고 경악스런 대답도 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시기는 과도기적 상황으로 여러 실패와 잘못도 드러나던 시기였다,
예를 들어 행전의 방언도 현시대엔 되풀이 되지 않습니다.


몇몇 안수받을때 성령이 임한 사건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수로 성령을 받을수없습니다

아나니아가 징계를 받아 죽음을 당하지만 오늘날에는 그런사람들을 보기 어렵습니다.
사도행전의 유대사회는 철저히 그리스도인들을 분리시키고 추방하여 사회적 지위들에서 끌어내리던 시기로

물질적으로 큰 어려움을 가질수밖에 없는 시기였습니다.
오늘날 그정도 까지 어려움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은 보기 드물것입니다.
구 소련의 극한 상황속, 베트남이나 중국의 지하교회등에서나 볼수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극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재물을 스스로 나눔으로써 도운것입니다.

행4:34-35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이러한 아름다운일들을 "작정헌금"의 정당성으로 왜곡하여 일부를 위한 부를 쌓기위해 사용하는 양심은 참으로 저주받을 양심인것이다!


4)정상적인 연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이에 대해 좋은 방법을 이미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6:2-4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신약시대엔 지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연보만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6: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행전의 유대인 사회는 유대인들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분리되어 핍박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므로 당시의 부자들은 가난한 이들에게 재물을 나눠주고 서로의 궁핍함을
돌봐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만약 어려운 형제나 자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직자란 사람들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부한 재물을 모으고 있다면 그야 말로 필요한 연보를 하지 않은 것이다.
신약의 연보는 어려운 성도들을 위한 그런것이였습니다.
사도들중에 그 연보를 자기의 이득으로 사용한자는 어느 기록에도 없으며
그것을 단호하게 거절한것만이 나옵니다.
물론 이것은 강제적이 아닌 사랑의 권고이므로 미쳐 가난한이들을 돕지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라는 명목상의 이름을 가진 단체가 성경이 실제로 적용시켜 가르치는 연보의 의미를 일부러 외면하고 성직자들의 부를 쌓고 성직자들의 편의만을 위한 연보만을 강조한다면 그들은 필경 삯꾼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약2:15-1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서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성도들 위한 연보를 일부 몇몇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유명세와 세력과시를 위해 강조하면서 이것을 복음을 위한것이라고 미혹한다면 그들은 명백한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

거짓 선지자들은 언제나 자기의 명예를 자랑하며 남의 고통의 재물로 부하는자들이다!

 

마25:34-40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러한 자들을 엄히 경계해야한다.

 

마23:1-7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성경은 분명히 경고합니다
스스로 선생이라 스스로 지도자라 칭하는 자들의 배를 부르게 하기 위해

어떠한 재물도 바치지 말라!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된다!

그러나 반면 동등한 우리의 형제라 칭하는 지체들의 어려움은 도와주는것은 권장한다.

이것을 보고도 알지못한다면 그들은 소경일뿐입니다.

 누가복음 6: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이 봉사 들은 인간의 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외형적인 자기들의 노력으로 세워진 외형적인 조직에 무척이나 자긍심과 집착을 가지는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남들보다 의로운자들"이라는 착각속에 있습니다.

자기들이 대출하여 바친 재물들,자기들의 카드빛으로 세운 건물들,,그것을 보며 확신을 가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 아무런 열납이 안되는 허망한 모래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점을 이용해서 삯꾼들은 선동을 해서 경쟁적으로 자기의를 세우는 노력을 부추킵니다.

 

고린도전서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http://cafe.naver.com/nolow/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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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4 00:07

    첫댓글 십일조를 비롯해서 각종 헌금을 걷어드리는 것에 대해서 많은 문제 제기에 공감 한다 -----그러나 대안 없이 십일조 또는 헌금 폐지 주장도 문제 있다 요지음 구멍가게 거리 노점상차리는데도 많은 돈과 치장이 필요하다 더구나 땅끝까지 선교사 파견하고 구제와 교회 건축 최소한도 목회자 생활비 돈이 들지 않는가 무조건 십일조 폐지 주장은 교회를 문허트리려는 사탄의 계교가 들어 있다고 본다

  • '문허뜨리려는'이 아니고 '무너뜨리려는'이 맞습니다.ㅎ

  • 09.05.24 15:12

    <시멘트건물>을 유지하고...세상직업으로서의 <목사무리들>의 월급을 주려니까.....대안이 필요하겠지요.....<시멘트건물>과 직업목사`` 없어지면 대안이 필요없습니다......오직, 가난한 형제들과, 아무것도 없이 복음전하는 종`들에게 <연보>하면 된답니다...십일조``라는 것은, 비성격적이고 십자가의 도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이라서, 폐지해야 마땅힙니다...

  • 09.05.24 00:11

    참 기독교인구가...... 가장 기아급수적으로 부흥한시긴는... 네로 황제밑에서 ....예수님을 믿으며는 가족과 목숨을 잃는 그당시 였습니다......이당시는 교회건물도 ,,선교단체도 ..돈도없는 모든것을 잃는 시기였습니다

  • 09.05.24 00:13

    최근에 또다른 이와 유사한 역사는 중국의 지하교회입니다.....예수님을 믿으며는 숙청당하는줄 알면서도 ....목숨걸고 믿은 지하교회의 뚜껑을 열어보니....미국의 가짜신도를 합친 기독교신자를 훨씬 능가하는 숫자였습니다

  • 09.05.24 00:14

    초대교회와도 같은 순수한 중국교회를 타락시키고 사분오열 시키는 사람들이 ...부유한 기성교단의 뒷받침으로 들어간 선교단체들입니다

  • 09.05.24 00:17

    환경지킴이님 .......................더이상 무슨 증거와 자료가 필요합니까?......하나님이 돈이없어서 역사를 못하시냐요?............

  • 09.05.24 00:16

    십일조 폐지 주장은 교회를 문허트리려는 사탄의 계교가 들어 있다고 본다고요??????

  • 09.05.24 00:17

    님은 최소한 그런한 자기배를 섬기는 타락한 목사들이나 ....거짓선지자들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공범자라는 소리는 들으셔야 할것입니다

  • 09.05.24 00:19

    오상원형제님 말씀을 통한 ...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 09.05.24 00:23

    교회 다양한 헌금 강요는 나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러나 헌금 무용론은 전투병에게 무장해제나 같습니다 구제하는데는 돈이 안들던가요 선교사 파송 전도하는되는 돈이 안들던 가요 요지음 교육계 돈이 안들던 가요 돈 알들고 할 수 있는 것 무엇인가요 부모 자식간에도 돈없으면 관계 유지 어려워요 문제는 투명한 경리 최소한도의 일용한 양식정도의 급료 그리고 으리으리한 솔로몬 궁전같은 교회가 아니라 적절한 규모의 교회 필요합니다

  • 09.05.24 00:27

    지금에 와서 한국헌실로 (미국에 이어 선교사 파송 2위등 ) 무조건 십일조 폐지 주장은 마치 적을 궤멸시시키 위해 보급창을 없애는 것과 같은 것 대안을 말해야 합니다 삭개오는( 누가복음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 09.05.24 15:21

    이제는!! 적들이 누구인가부터 파악해야하는 시점입니다....오늘날 십일조 걷는 교파조직이 아군인줄 아십니까??? 적군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이제는 두목들이 누구인가....그 두목들이 지배하는 조직`이 적의 진영인가....아군진영`인가를 파악해야 합니다.....엉뚱하게 적군들 에게 자금대주는 일부터 그만하고, 머리수자 채워주는 것 부터!! 그만둬야합니다..

  • 09.05.24 00:30

    신약에 와선 십일조가 문제아니라 -- 감동되면 더내야 합니다 (마태복음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예수님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말씀하셨는데 교통비 생활비 안드나요 ?

  • 09.05.24 00:32

    공산 이북에서는 무상교육입니다 대한민국도 초 중등 무상교육이라고 하지만 돈이 안들던 가요 돈은 나쁜주인 좋은 하인 청직이로서 바른 물질관 금전관 필요합니다

  • 09.05.24 07:02

    환경지킴이님, 제가 볼때는 본글의 포인트는; 십일조와 헌금의 참된 의미의 왜곡에 대한 지적인거 같아요. 헌금을 하지 말자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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