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요, 신앙(거창제일교회) 23-3, 유지현 회장님, 안녕하세요
23년, 6여전도회 회장직은 유지현 권사님이 맡아 주신다.
유지현 회장님께 인사드리며 23년 계획을 의논한다.
“네, 선생님.”
“회장님,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지현 권사님께서 6여전도회 회장직을 맡아 주신다고 해서 인사드리려고 연락드렸습니다.”
“네, 제가 올해 회장을 맡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교회에서 이전처럼 행사나 모임을 모두 한다고 들었는데,
6여전도회에 예정된 활동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아, 2월에 월례회의를 하면 아마 자세히 이야기할 것 같아요.”
유지현 회장님께서 2월에 월례회의가 있을 예정이고,
이때 올해 6여전도회에서 할 일을 구체적으로 의논할 것 같다고 하신다.
김성요 씨가 올해 서기로 역할 해 주시는 것 기억하시며 회의록 작성 방법도 상세히 말씀해 주신다.
회의의 흐름 위주로 작성하면 된다고 한다.
김성요 씨가 작성할 수 있는 만큼 작성하고,
안건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을 기록해야 할 때는 총무님이 도울 수 있다 하신다.
그 외 연1회 헌신예배 준비, 6여전도회에서 돕고 있는 교회 방문, 선교헌금전달, 김성요 씨 생일파티,
두 차례 정도의 회식, 12월 총회가 6여전도회 주요 사업 내용이라고 하셨다.
유지현 회장님 덕분에 앞으로 김성요 씨의 6여전도회 활동이 쉬이 그려진다.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신은혜
유지현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직분 감당할 지혜와 명철, 힘과 능력을 더하시기 기도합니다.
서기 김성요 씨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월평